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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te 2006/08/04 14:34
뉴메카언니와 기타등등의 딸뿡의 추종자(미스홍&뒷풀&푸계인)님들에게서 추천 받고 합니다.
열심히 쓰고있었는데 날려먹어서 오기로 씩씩거리며 하고 있다는.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Metal류만 제외하고는 모든 음악에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딱히 시간을 정해두고 듣진 않는다. 그때 그때 다르다는.  새로운 음악 발견하면 하루 종일 듣고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지금은 Indie Rock이 너무도 마음에 든다.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Portishead의 Nobody loves me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지금은 듣지않는 Metal. 아이러니하게도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밴드부에서 드럼을 배웠었다.
나는 내가 대학가면 밴드활동에 미쳐있을거라고 당연히 생각했다.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Metal은 더이상 내 가슴을 뜨겁게 하지 못했다.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여행-사진-음악 동일선상에 위치한, 내 삶이 열정적일 수 있는 원천이다.
이들이 없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Grandaddy의 마지막 앨범. Lady&Bird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특별히 이거야 하고 떠오로는 건 없다. 단지 라이센스 발매안된 수입음반 정도.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취향의 급격한 변화로 양도 혹은 처분을 해서 100여장 정도.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마음은 늘 가고 싶다. 9월현재까지는 특별히 구미가 당기는 공연은 없지만 11월 이후에는 매년
허클베리핀의 공연이 있으니 갈 생각이다. 함께 하실분?
동반 2인까지는 기분으로 쏠 의향도 있다는. 사수자리는 이래서 안된다니까.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곧 공연이 열릴 Metallica의 98년 첫 내한공연이라 말하고 싶지만 그 때는 팬이었지만 지금은
아니기에 차마 그 공연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자격상실로.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Kent.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제발 우리나라에도 쫌 와주세요. 제발제발~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외국 뮤지션의 경우)
90년대 중반이후에 일본음악방송 MF 덕분에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일본음악에 눈을 떴고
Metallica를 필두로 메탈음악을 들으며 서울중심의 Metal Mater 팬클럽 활동까지 왕성하게 하면서
내한공연때는 절정에 다다랐다. Obituary Nine inch nails Coal chamber Sepultura  Helloween
Deicide Pantera 위주로 스래쉬와 데스메탈에 푹 빠져있었다. 지금은? 애석하게도 못 듣겠다.
현재는 인디락 모던락 일렉트로닉 프렌치팝을 좋아하고 있다. 너무 급격한 전향이군.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드럼 배울 당시의 짧은 얘기를 하자면 사부는 늘 그랬다. 처음 배울때부터 그만둘때까지.
넌 기교는 참......(더이상 말않겠다 상상바람) 인데 파워는 최고라고. 욕일까 칭찬일까.
가난한 고등학생이 한 달에 레슨비 5만원씩 내느라고 고생 좀 많이 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을 적어주세요.
Keren ann Mondialito Ephemera Zard D'sound Swan dive Nouvell vague Enzo enzo
Club 8 Francoise hardy Rita calypso Kent Maximilian hecker Aqualung La buena vida
Zero 7 Grandaddy Josh groban Il divo Keane Paris match Tom&Joyce Notwist Feist
허클베리핀 스왈로우 G고릴라 루시드폴 소울엔진 뷰티풀데이즈 미스티블루 하림 스위트피 최재훈.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허클베리핀. 그들의 명곡 '사막'을 통해 인디음악을 듣게되었으니 내겐 늘 고맙고 감사한 그들이다.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소울엔진의 6번째 트랙 사랑해. 무수한 시간이 흐른다해도 난 이 노래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굳이 소울엔진을 언급하는 이유는 참으로 괜찮은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들의 히트 수에 비해
너무도 뜨지 못했다. 이들의 이름은 몰라도 CF를 통해 많은 이들이 노래는 안다. 다들 좋아한다.
대중성이 다분한 음악들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왜...

18. 노래 잘 부르세요?
잘 부르는 노래는 되게 잘 불러요(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 트롯까지 두루 섭렵 가능한
노래부르는거 자체를
좋아한다. 단, 저음과 가성불가.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인디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최신가요 위주라기 보다는 나만의 특별한 선곡스타일이 있다.
단순히 잔잔한 음악보다는(자신없다) '절정'으로 치닻는 부분이 있는 곡을 주로 부른다.
허클베리핀의 사막은 18번이다. 열창을 하기에 이 노래를 모르는 애들은 운동권 음악인 줄 안다.
1절만 부르면 노래의 맛이 제대로 살려지지 않으므로 끝까지 부르는데 후렴구는 과히 죽음이다.
난 미쳤어~ 난 미쳤어 -_- 절정에 다다르고 만다.

20. 춤은 잘 추시나요?
'음주가'에는 나름 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애석하게도 '무'에는 잼병이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영화에 대한 감정이입은 되지 않았지만 쓸쓸함이 묻어나오던 love talk는 최고였다.
영화와 내 감성이 일치할때까지 보고 또 볼 생각. 그저 별로였어 하고 지나치기엔 음악이 눈에 밟힌다.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곡 중 좋아하는 것은?
미야자키 히야오의 애니들은 늘 기다려지고 꼭 챙겨본다.

23.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얼마전까지 사용했던 컴퓨터의 하드가 완전히 나가면서 mp3곡이 다 없어졌고
새롭게 받기 시작해서 1200곡 정도 갖고 있다.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특별히 듣는 건 없다. 예전 김C방송은 애청자였는데 왜 바뀐거야.
음악만 논스톱으로 틀어주는게 아니라면 DJ의 성향과 가치관은 나와 비슷한 구석이 많아야 하기에.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누군가와 함께 해서 추억이 서려있는 뮤지션의 음악은 다시 들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
Metallica의 음악을 더이상 듣지 않게 된 것도.. Metallica가 연결점이 되어 만난 그와 나이기에
학창시절 Metallica는 내게 전부였다. 그들을 떠올리면 음악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닌 첫사랑과
함께한 내한공연에서부터 너무도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기에 이별 후 그들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잃고 사랑하는 뮤지션도 잃어버렸다..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라운지 음악의 살랑살랑대는 리듬. 남미쪽의 보사노바 계열을 좀 더 들어보고 싶은.

28. 음악을 듣기위해 자주 가는 사이트는?
mp3 다운받는 곳은 limewire.
생각날때마다 myspace.com에 가고 있다. 여기 찬찬히 둘러보면 너무 재미있다.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얼마전부터 iTunes.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지금은 좀 뜸해졌지만 틈틈히 MM JAZZ는 사서 읽는다. 재즈를 배우는 자세로다가~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일렉기타. 피아노. 드럼. 오키리나. 하프.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아까 명곡에도 썼지만 지금도 무한 반복해서 듣는 중이다. 누군가에게 기타치며 불러주기에 그만인 곡이다.

33. 기분 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down된 기분을 up 하기 위해 음악을 듣지 않는다. down되면 down된 음악들으며 폭발 발산.
아침에 기분 산뜻하고 싶을때 kings of convenience를 듣는다.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5월 12일에 두 번째 시도한 여행에서 열흘 여행하고 어이없이 또 고장난 카메라 때문에 마음 다스리느라
디야바키르에서 이스탄불 오는 버스안에서 21시간동안 미스티 블루의 '위로'만 들었었다.
수백곡이 PMP에 저장되어 있었지만 나를 위로해준 곡은 그 한 곡 뿐이었다. 그 이후 라이브 벨소리로.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천주교 재단의 여고를 졸업했다(믿기진않겠지만)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가창시험은 늘 종교관련된
노래였고 육성에만 익숙한 나로서는 '할렐루야'란 곡을 세 명씩 합창해서 부르는 연습할때 너무 힘들었다.
학교식 가창시험은 나와 맞지 않았다. 무엇인들 맞았겠냐만은. 성적? 별로.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호기심을 끊임없이 충족시켜줘서 좋다. 늘 새로운 음악이 등장하고 내가 부지런히 발빠르게 움직여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내고 유사한 장르의 뮤지션까지도 점점 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그 순간만큼은 늘 행복하다.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좋고 나쁜 음악의 기준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다 좋다.

38. 바톤을 받을 사람은?
자자,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안하신 분 하세요.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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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플 2006/08/04 1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마워요, 덕분에 소울엔진 '사랑해' 와 미스티 블루 '위로' 쥬크온으로 담아가요.
    이렇게 나긋나긋한 음악 좋아하시면서... 성격은 왜 그래? 응?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12:19  address  modify / delete

      에이, 나 원래 나긋나긋 하다니깐. 아무래도 목소리와 음악취향은 성격과 별개인가봐 -_-
      소울엔진 사랑해 이 노래는 진짜 누가 불러줬음 좋겠다니까. 물론 내 스타일로 불러줄 요량도 있고.
      아. 위로도 음악 올려놔야겠다 으흐흐~ 뒷풀 글 덜 읽었음. 읽으러갈게.

  2. BlogIcon 디플 2006/08/04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저도 마음의 잔상이 사라질 쯤이면 더는 그 때의 위로가 되어준 음악을 듣지 않아요. 술은 같은 술로서 얼마든지 위안이 되지만 음악은 단 한번도 그렇지 못했으므로..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12:25  address  modify / delete

      기억나요. 뒷풀이 예전 음악에 대한 내 문답에 관련된 댓글 달아준거. 그거보고 비슷하구나 했지요.
      아~ '요'붙으니 어색어색, 나도 음악으로는 위안이 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저 '위로'란 곡이 처음이었으니. 아니 그 상황에선 음악이 아니면 나를 지탱할 힘이 없었으니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3. BlogIcon aki-yoon 2006/08/04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노래를 잘 부르신다니.. 궁금해집니다... (노래잘 부르는 분에 반하기 쉬운 타입이라는;;;)
    드럼 배우셨구나. 저도 잠깐 어머니가 배우라 그래서 배우려고 했는데... 자꾸.허벅지에 손닿는게 싫어지다 보니..(가르치려면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ㅠ.ㅠ)...저랑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으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딸기뿡이님 블로그에 오면 색다른 노래를 많이 접할수 있었서좋아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12:53  address  modify / delete

      음 그게아니고;;; 잘부르는 노래만 이라고 단서가 붙었지요. 모든 노래를 잘 부르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흑; 넵 드럼채가 여전히 서랍속에 있는데 볼때마다 다시 배울까 말까 고민하긴 하는데 담에 배운다면 메탈쪽이 아닌 재즈쪽이 될 듯 싶어요. 올릴때마다 너무 잘 들어주셔서 전 기분 되게되게 좋아요 aki님 호호~

  4. BlogIcon 히어리 2006/08/04 14: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22번, 31번 보고 놀랬어요-_-;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15:47  address  modify / delete

      음악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서 한참 걸렸네. 뭔 소린가 싶어서 쫄레쫄레 가니 푸하하하~
      너무 크게 웃었군. 애니도 애니지만~ 악기에서 놀랬다.
      어째 똑같이 흔치않다던 오카리나와 하프가 있냐? 오카리나는 그렇다 치자. 근데 하프는? 후훗~ 나 정말 배우고싶다고 ^^ 너랑 나랑은 뭔가 있어. 원래부터 인정했지만 더욱 인정하고 싶어진다.
      니가 남자면 널 더욱 사랑해줬을 것이야.

    • BlogIcon 디플 2006/08/04 16:29  address  modify / delete

      제길, 문답 먼저 하는게 아니었어.
      이제와서 하프를 추가할수도 없고 쳇..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16:46  address  modify / delete

      마음만 주면 뭐해~ 통하는게 있어야지 ^_^ 으쓱으쓱~

  5. BlogIcon 푸리아에 2006/08/04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러머였군요!! 딸뿡님이 날 미워해도 이제 용서할 수 있어요♡
    언제한번 요시키의 드럼속주같은 그런 속주를 보여주세요. :D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4 21:13  address  modify / delete

      뒷풀에 뒤를 이어 또 여기저기 하트 남발하시는건가요? ^^
      너무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다시 또 배우게 되면 언제 한번 볼 기회가 있지 않겠어요?
      저도 덜 미워하려구요. 음을 못 맞춘다는 이야기에 잠시 난감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밴드보컬이었는데 그 실력 어디가겠냐 하는 생각에 다시 맘 고쳐먹고 ^_^

  6. BlogIcon 빈진 2006/08/04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 문답 해보고는 싶은데 꽤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군요..크크- 휴가 다녀와서 해야겠어용 +_+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5 00:29  address  modify / delete

      휴가 가요? 어디로 가요?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질문에 단답식으로 답하면 얼마 안걸릴텐데 그럴 수도 없으니.
      잘 다녀오세요. 전 열심히 이 곳을 지키고 있을게요.

  7. BlogIcon toice 2006/08/05 01: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는곳마다 음악 문답이 있군요. 음악 싫어하진 않지만 그리 좋아한다고도 말할수 없을것 같아서 저는 못하는 문답입니다. 음악 좋아하던 열정(?)은 사라진지 오래고, 운동할때나 어디 갈때나 가요 겨우 듣고 다니는 처지가 됐습니다.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6 04:04  address  modify / delete

      음악문답을 이글루에 있을때부터 보긴했는데 이렇게 태터에도 한순간에 퍼지네요?
      이런 문답도 퍼뜨리라고 있는거니까 하자 싶었어요. 37가지 질문 은근히 많다니까요.
      음악 문답 대신 이상형 문답 잘 봤어요. 전 그때 그때 달라서 차마 할 수가 없더군요 하하.

  8. BlogIcon Lucy 2006/08/05 0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사진-음악 동일선상에 위치한, 내 삶이 열정적일 수 있는 원천이다 ←이렇게 몇 가지로 내 삶을 규정지을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거란 생각을 매일 합니다...저는 뭣이든 쉽게 지겨워하는(?) 성격이라...참 힘들어요. 여행, 사진, 음악이라...간,지,나,요..^_^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6 04:06  address  modify / delete

      간지난다 그러니 부끄러워요 lucy님. 제가 적어논거 보니 괜히 화들짝 민망;;;
      저는 lucy님도 수많은 문답 종류 중에서 하나만 해줘요 궁금하답니다 ^^

  9. BlogIcon Jake 2006/08/06 04: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난학기 수업들었던 교수님 한분의 따님이 알고보니 남상아씨였어요-_-.
    (네멋앨범 남은거 없냐고 물어볼걸 그랬나.;;) 그건 그렇고....


    아니 노래방 가서 사막을 끝까지 부르시는데도 친구들이 살려준단 말입니까????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6 04:33  address  modify / delete

      음, 그건그건; 아무도 딴지 거는 사람들 없던걸요?(이건 잘 부른단 이야기?) 하하. 아무도
      제가 던진 미끼를 낚아채지 않네요. 허클베리핀 공연 동반 2인까지 된다하는데 쳇~ 그래도 Jake님은 언급이라도 해주시는 군요 고마워요. ^^

  10. BlogIcon STARGAZER 2006/08/06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앗, 딸기뿡이님이 드러머!! ㅎㅎ 저도 고등학교 졸업 이전과 이후의 음악 취향이 현격히 다릅니다. 고등학교때는 메탈 굉장히 좋아했죠.
    딸기뿡이님은 저랑 음악 취향이 살짝 달라서, 덕분에 새로운 음악 많이 들어보게 되네요. 하핫, 지금 소울엔진의 음악 들어보고 있습니다. ^^ 고마워용~

    • BlogIcon 딸기뿡이 2006/08/07 05:06  address  modify / delete

      왜 취향이 급변했어야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역시 그 시절엔 억눌리고 자유롭지 못한 것에 대한 일종의 반항심리로 그런 음악을 더욱 좋아했던 것 같은. 또 실연의 아픔은 고2 여자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컸죠? 제 취향과 같은 분은 어디 계시나요? ^^ 잠을 깨서 이미 날도 서서히 밝아져가고 있어 잠 못잘듯 싶어요. stargazer님도 좋은 하루요. 고맙긴요 별 말씀을~

  11. BlogIcon ありす 2010/04/08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문답 하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어요+_+ 딸뿡님도 급격한 전향을 하셨군요! 저도 그래요. 후후. 전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지만요. 암튼 Coal Chamber와 Helloween을 보니 반갑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헤헷. 트랙백 걸께요~~!!

    • BlogIcon 딸뿡 2010/04/09 02:19  address  modify / delete

      히히 앨리스님~ 고등학교를 끝으로 그 이후로는 헤비 메탈을 잊고 살았구요.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들으려해도 이미 취향이 자리 잡혀서 못 듣겠더라고요. 그래서 추억 한 켠의 음악이에요. 진짜 급격한 전향이죠! 나중에 트랙백 보러 갈게요. 요즘은 블로거 사이에 문답 도는 게 뜸해서 괜히 시원섭섭하다니까요. 문답은 또 작성하는 재미도 있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하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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