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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2007. 8. 1. 02:17


Stephane performs in Japan his new exhibition program "Un giorno per noi" by Josh Groban.
The final part of flamenco and an interview are in the end of the vid.

친한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내게 예쁜 사람이야"
"정말 예쁘지?"



그녀의 닭살스런 말에 한바탕 웃고 저 역시 예쁜 그를 보는데, 정말 예쁘군요 예뻐요.
거기에다, 또 조쉬 그로반님께서 로미오와 줄리엣 노래마저 흘러나오니 감동입니다.
너에게 예쁜 사람을 만인에게 공개해 미안하다 친구야. 여러분도 한번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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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Lambiel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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