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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te 2007/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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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rrison님 블로그


이 사진을 본 순간 '다이아나 플러스'를 꼭 사야겠구나, 롤라이는 일단 제쳐 두고서라도 먼저 다이아나부터 사고봐야겠더라. 저 아련하면서도 몽롱한듯 옅게 흩트러진 색감.. 정말 어쩌면 좋으냐. 예전에 rrison님이 테스트 샷 올리셨을 때도 색감이 예사롭지 않아 독특한 토이 카메라구나 했는데 오늘 보니.. 저 사진은 정말  Knockin' on heaven's door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매력이 철철 넘쳐흐른다. 일상은 물론 여행할 때 디카와 더불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중형 카메라는 한번도 써본 일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써보는 것도 좋겠구나. 이렇게 그윽한 색감을 뿜어내는 카메라라면 제아무리 토이 카메라라고 해도 고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험이 끝나면 제일 먼저 1년 1개월간 수고한 나를 위해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가격이 5만 5천원밖에 안 하는구나. 몇 십만원이 되었다면 시험 끝나고 사야지 했을 텐데 저렴한 가격대이다 보니 지금 사도 좋겠지만만 찍으러 갈 일이 없으니 서랍 속에 가만히 썩혀 두는 것 보다는 시험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에 사는게 낫지 않겠니 하며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있다.

바로 이녀석!


토이카메라에 적응하기가 은근히 어려워서 하나에 살짝 손 댔다가 너랑 나랑은 안 맞나봐, 상극이야 하면서 서랍 속에 고이 모셔놨다. 근데 이 녀석이라면 왠지 나하고 잘 놀아줄 것만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화면에 꽉찬 큰 사각형 프레임도 마음에 쏙 들고.. 빈티지한 느낌도..
이 녀석이 내 손에 들어오면 여행 떠나고 싶어서 온몸이 들썩들썩 할 것만 같다. 지금이야 여태껏 쉴 새없이 여행을 다녀서 어딘가 특별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시험 종료와 함께 내 안에서 '여행 떠나자' 외치는 물결이 이는 건 당연한 거잖아. 그야말로 한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꿈틀꿈틀.. 흑백을 좋아하지만 이 아이의 원초적인 색감을 살리려면 컬러로 찍어야겠다. 여행을 언제 떠나든 디카와 함께 '다이아나'는 언제나 함께일 듯.. 더도 말고 덜도 말고 rrison님만큼만 사진 찍어보자. 어려울려나? :D 내년 4월에 내게로 와!

+ 로모 LC-A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마니아층을 갖는 카메라가 바로 '다이아나 플러스' 예요. 단순한 토이 카메라의 수준을 넘어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카메라란 말이지요. 더군다나 로모그래피에서 재창조해냈으니 로모와 더불어 다이아나는 아주 소중합니다.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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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비뫼 2007/12/10 00: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빈티지한 느낌이 참 좋네요. ^^ 가격도 저렴하고요. 푸풋- 이 카메라가 미국에서 60-70년대에 유행했던 그 다이아나 맞죠? 다이아나, 홀가.. 움. 관심이 가네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0 01:00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언니! 미국에서 인기는 못 누려서 단종됐다는 토이카메라의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 저 사진 보니까 진짜 사지 않고는 못 견디겠더라고요. 물론 찍사가 훌륭해서 저런 색감을 더욱 잘 살리는 거겠지만 :D 필카를 산다면 롤라이를 제일 먼저 사고 싶었는데 쪼그맣고 앙증맞아서.. 일단 다이아나부터! 헤헤. 언니도 사는 겁니다 흐흐!

  2. BlogIcon BK 2007/12/10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이 또 바뀐건가요...
    엄청 깔끔하네요~
    사진기도 깜찍하구요...
    사진엔 문외한인데...
    위에 사진은 마음이 뭔가 시원해지네요...
    저두 부산집에 굴러다니는 미놀타 필카를 이제 슬슬 가지고 놀아봐야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0 01:02  address  modify / delete

      깔끔주의를 지향하다 보니 이 스킨이 최적이라 이제 안 바꿀 거예요. 얘보다 더 깔끔한 녀석이 나온다면 또 바뀌겠지만 한동안은 없을 듯 보여요. 사진기 깜찍하죠? 저 사진 진짜.... 저를 흔들어 놓았어요. 미놀타 X700인가요? 어여 가지고 놀아서 결과물을 보여주셔요! :D

  3. BlogIcon castello 2007/12/10 0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올~, 저 사진 넘 예뻐요. 쇼생크 탈출 마지막 장면의 그 바다가 생각나고... (모래 색깔이랑 바다 색깔이 닮았어요~.) 카메라도 예쁘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근데 카메라는 전혀 모르고, 사진엔 넘넘 소질이 없어서... 크흐흑, 그냥 보면서 예쁘고나~ 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1:03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그러고보니 모래 색깔과 비슷한 걸요, 진짜! 원래 저 분이 사진을 잘 찍으시지만 저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도 소질은 없지만 우예뜬둥 찍으려고 애쓰는 타입? 예쁘고나 하고 있기에는 다이아나가 가진 색감이 너무 탐나서 안되겠어요. 내 손으로 한번 시험해보고 싶어요! ^^

  4. BlogIcon saakan 2007/12/10 0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그림인줄 알았더니 사진이군요.
    제목보고 사진나오길래 누구 앨범 자켓인가했더니..ㅎㅎ
    토이카메라는 디카로 안나오나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1:01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처음 봤을 때 그림아닌가 하고 착각할 뻔 했어요. 진짜 멋진 사진이어요. 앨범 자켓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러게요 토이 카메라 고유의 질감이 디카에 반영된다면 최고일텐데.. 어렵겠죠? 후훗.

  5. BlogIcon capella 2007/12/10 07: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 와~ 너무 예뻐요 - 그림같기도 하고, 뭔가 신비로운 느낌! 토이카메라는 정말 나랑 맞는거 찾기 힘든거같아요, 그래서 서랍속에 들어가있기도 하고, 그래도 요즘에 쓰는 슈퍼샘플러는 저랑 좀 맞나봐요. 낮에밖에 못찍는데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찍긴 하지많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1:00  address  modify / delete

      토이 카메라를 하나밖에 안 써 봤는데..(로모는 열외여요!) 이녀석은 어쩐지 적응이 안돼요 에효. capella님이 올리신 사진들 진짜 좋던 걸요. 슈퍼 샘플러가 주인을 제대로 만났더라고요! 진짜 낮에는 돌아다닐 시간이 없는데 말이죠, 주말 말고는.. 신비로운 저 느낌에 완전 반했어요 헤헷.

  6. BlogIcon angoon 2007/12/10 0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하하하하하-
    아침부터 이런. 실현가능한 뽐뿌를 ~! 크하하하.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8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지르시는 겁니까? 우리 다이아나 유저가 되자고요!!! 중형 카메라의 메리트 속으로 빠져 드는 겁니다!

  7. BlogIcon 라면한그릇 2007/12/10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손댄 토이카메라가 로모?? ㅎㅎ 저도 다시 꺼내들고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아침에 버스 타고 출근(그나마 덜 추우면 회사까지 걸어다녔는데)하니....(점점점) 밤에는 또... (점점점) / 그나저나 저 다이아란 녀석의 색감은 마치 로모를 처음 접할때의 그 색감과 느낌이 생각나요~ 딱 여행아니면 사진을 잘 못찍는 이 마음은 고쳐야하는데 말이예여.'레아의 감성사진-빛으로 물든 세상을 찍다'란 책을 봤는데..너무 거창하게 생각한 마음이 부끄러웠지요~주말에라도 무작정 길을 나서야 하는데..^^;;;;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8  address  modify / delete

      오우 절대 아니죠. 로모를 토이 카메라 범주에 넣어본 적도 없는 걸요. 제가 아끼는 카메라인데 그리 말씀하시면 섭하옵니다 ^^ 3개로 분할 해서 나오는 게 신기해서 샀던 건데 뷰파인더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 될 지 몰랐어요. 어떻게 나오는 지도 모르고 막 누르는 게, 로모는 그리 찍으면 재밌던데 얘는 어쩐지 흥이 안 나더라고요 흠.. 좋은 밤 되세요.

  8. BlogIcon 혜아룜 2007/12/10 11: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gg인데요. 5만 5천원이라니 이런 착한 가격! 딸기뿡이님은 다른 분들과도 지름신을 공유 하시는군요 ㅎㅎ 정말 예뻐요~ 사진 색감이 엄청 투명하고, 깨끗하네요:D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5  address  modify / delete

      투명 맞아요. 완전 투명해요. 그럼요 좋은 지름신은 함께 공유해야 하는 것이어요. 혼자 지르기에 아까워 우리 함께 질러봐요 하는 거죠 호호. 헤아룜님도 동참하셔야 하는데 헤헷. 착한 가격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있어요 ^^

  9. BlogIcon 미미씨 2007/12/10 1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이카메라...비싼건 맨날 침만 흘리다가 토이는 비교적 잘 지르는 편인데 이 녀석들이 때론 놀라운 사진을 주기도 하더군요. 아, 저 질김을 보아하니 찍어보고는 싶으나...남들 따라했다가 낭패본 적이 하도 많아서리...ㅠㅠ
    나 아는 사람이 카메라를 한 20개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대부분이 토이 카메라. 사진을 어찌나 잘 찍는지 맨날 부러워하다가, 그 중 카메라 몇개 사서 찍어봐도 그런 사진은 당췌 나오질 않으니...OTL
    특별한 기술이 있는거 같진 않은데, 꼴랑 1-2만원짜리 카메라에 기술을 부릴 기능이 있을리 만무한데도 잘 찍는 사람들은 대체 어찌하는걸까 궁금하고...
    이치짱의 사진 기대할께요. 어여 찍어서 보여줘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4  address  modify / delete

      미미짱! 얘는 로모랑 동급이어요. 그러니 다른 토이 카메라와는 질적으로 틀린..! 뭐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잖아요. 토이 카메라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녀석이지만 얘라면 로모랑 비슷하니까 괜찮을 것 같단 말이지요. 수험생이라 사진찍을 일이 없는데 나중에 찍게 되면.... 꼭 미미짱을 유혹할만한 사진을 만들겠사와요 불끈! 우리 같은 다이아나 유저가 됩시다 흐흐.

  10. BlogIcon mongnee 2007/12/10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얀 모래와 파란 하늘색이.. 꼭 컴퓨터 그래픽 같아요..진짜 특이하네요..^^

    저도 로모 2종 있는데, .
    사진도 모르면서... 질러버려서는... 몇번 찍지도 않고..
    책상서랍속에서 잘 자고 있어요..ㅋㅋㅋ
    불쌍한 것들...

    딸뿡님 사진도 궁금한데요?
    함 찍으시면.. 올려주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2  address  modify / delete

      로모가 셔터쪽에 고장이 났다가 괜찮았다가 계속 그러네요. 로모는 처음으로 산 카메라라 언제나 1순위여요! 다이아나를 산다고 해도 로모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을 듯... 팅- 하는 셔터소리도 여전히 좋고 말이죠. 로모 언제부터 쓰신 거래요? 또 로모도 갖고 계셨군요. 전 02년도에 샀어요! 공부하느라 사진 찍을 일이 거의 없는데.. 다이아나가 제 품에 들어오면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mongnee님도 지르셔요. 왜냐면 다이아나는 특별하니까요 후훗.

    • BlogIcon mongnee 2007/12/11 20:27  address  modify / delete

      로모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잘 찍는 비결 아시면 좀 알려주셔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36  address  modify / delete

      잘 찍겠다는 마음은 이미 버린지 오래여요 으흐흐! 근데 진짜... 항상 곁에 두고 자주 찍는 것만치 좋은 건 없는 것 같더라는.. 제 로모는 낡아가는데 mongnee님은 새 것이로군요 부럽부럽. 예전 시스템이면 구모델 주고 6만6천원만 내면 새모델 받을 수 있어서 그리 했을 테지만 이제는 그 제도가 없어져서..... 고장은 나지 않았지만 하도 델고 다녔더니 벗겨지고 난리입니다. 애가 없어보여요 흑흑.... 로모 관리 잘 해주셔요. 앗 그러고보니 로모유저에요 헤헤. 더 반갑~

  11. rrison 2007/12/10 1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걱,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이 떡 하니 있어서 ^^;; 제가요 실은.. 저 다이아나 상판의 촌스러운 청록색에 삘이 꽃혀서..덜컥 사버렸죠..저게 다른 색이었으면 아마 거들떠도 안봤을거에요. ㅋㅋㅋ 완전 촌스러운 칠십년대 청록색이 제 취향이라 -_-;;
    그나저나 저처럼 찍는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그런거에여! 그러니 당장 지르셔서 찍으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50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rrison님 의사를 물어보고 제가 여기 올렸어야 했는데 사진이 너무 좋아서 물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못 했지 뭡니까. 이 사진 진짜 마음에 들어요! :D 다이아나 조만간 갖게 되겠네요. 헤헤! 근데 청록색이 완전 뽀인뚜 아니어요? 다른 색 상판은 상상이 되지 않는 걸요. 다이아나 다워서 좋아요. 암튼 rrison님이 저의 경쟁상대입니다 푸핫! 나도 곧 다이아나 유저, 오예!

  12. BlogIcon skyfish 2007/12/10 17: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오늘 친구가 가져와서 함 만져봤는데요. ^^
    포멧이 참 끌립니다. 생긴건 장난감인데 말이죠. 친구 뽑는거 함 보고 괜찮으면 저도 지를라구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48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그래요? 제 주변에도 로모의 인지도는 높으나 다이아나의 인지도는 모르는 이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rrison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테니 말이어요. 그쵸 포멧이 아주 매력적! 중형 카메라를 저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왠지 지르실 것 같은 걸요? :D

  13. 2007/12/10 17: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Plutorian 2007/12/10 2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압 사고싶어요 사고싶어요. 색감이 어찌 저렇게 예쁘죠?! 전 디카부터 사야겠으나.. 단돈 오만오천원...지르고싶어요....딸기뿡이님 지르는 곳까지 링크해놓으시다니 으으으읏.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46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Plutorian님 지르셔요. 지르셔도 결코 후회 안하실 걸요 그렇고 말고요. 색감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요. 이런 색감은 감히 '디카 따위'가 절대 따라갈 수 없다지요. 로모그래피에서 새롭게 제대로 만들었으니 믿고 사셔요(나 이러니 무슨 알바생 같아요 후훗) 링크는 다함께 다이아니에 빠져보세 이런 거라니다 호호.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15. catail 2007/12/10 2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이 스킨 마음에 쏙 들어요. 저도 좀 이렇게 정리하고싶지만 고난이도는 전혀 모르니, 원.

    그건 그렇고 저 ㅏ메라 탐나는걸요. 색감이 참 좋네요.
    게다가 매력적인 가격!

    앞으로 자주 놀러올꼐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1 00:44  address  modify / delete

      catail님 오셨군요! 한rss에 여성블로거 모여라 에서 여러 분을 클릭했는데 깔끔한 스킨에 친하고 싶어지게끔 만드는 말투에다 귀여운 냥이들 사진까지 그래서 흔적을 남겼더랍니다. 이 스킨 맘에 들어하실 줄 알았어요 :D 그쵸? 진짜 가격이 매력적이라니까요. 단순한 토이 카메라가 절대 아니란 말이죠. 네 우리 자주 뵈어요 ^^

  16. BlogIcon 라면한그릇 2007/12/11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 부분 수정 하셨네요.라인들도 빠지고 (빠진게 더 심플하니 좋아요 >_<) 사실 주말에 스킨 바뀌신거 보고 바꿔야지!! 하고 열심히 헤매다가 결국 원복했답니다. 블로그 타이틀, 제목이랑 본문이 죄다 굴림으로 나오는데 CSS 에서 어떻게 바꿔야 되는지 모르겠는거예요.(지금거는 그래도 딱 보여서 고치기 좋았는데 ;ㅁ;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원복을.....CSS 만 따로 배울까요? -_-;;;; // 로모도 토이카메라긴 하죠...(값이 토이치곤 좀 합니다만)//댓글 달긴 했는데 돼지국밥에 대한 포스트 어제 보고서는 점심때 넘 먹고파서 결국 순대국밥으로 대신 했다죠~그래도 따땃한 국물과 함께 넘 좋았어요~ :D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40  address  modify / delete

      회색 라인들이 어딘지 모르게 갑갑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뺐어요! 저역시 css쪽에는 도통 잼병인지라 하나 하나 바꾸고 미리보기 하고 완전 시간 오래 걸렸어요 결국 여기까지만 제가 할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보다 나아진 실력에 그래 이정도면 돼 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_= 저는 토이카메라라는 부류에 넣지 않고 로모를 로모자체로만 생각하고 있어서요. 아아 댓글 찾아서 또 댓글 달게요 ^^
      + 로모에 토이 카메라라 부르는 데 제가 왜 예민하게 구느냐 하면, 로모를 토이 카메라와 동일시해서 토이 카메라가 그렇지뭐 하는 식이 달갑지 않아서예요. 물론 라면 한그릇님이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요 몇몇 사람들이 그러는게 저는 영 불편하더라고요. 로모는 로모자체일 뿐인데. 말 그래도 로모는 로모.. 애정이 과도한 걸 용서해주십사 하고.. ^^

  17. BlogIcon lantian 2007/12/11 1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각의 매력 >0<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45  address  modify / delete

      그럼요 그럼요. 프레임이 꽉 차는 사각의 매력은 결코 거부할 수가 없지요. 다이아나가 제 품으로 왔어요 흐흐!

  18. BlogIcon alex 2007/12/11 1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사고 싶으나 사게 되면 아마 서랍속에 고이 모셔둘거같아 맘 접었어요. rrison님 사진은 진짜 멋있어요. 그쵸? ㅋㅋ 딸뿡님 사진도 빨리 보고싶음.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46  address  modify / delete

      옴마나! alex님은 멋진 남친에게 사진도 전수받고 있는데 다이아나도 해보셔요 사진 보고싶사옵니다. 흐흐 다이아나는 받았으니 12월 마지막 날에 한번 그 위풍당당함을 빛내볼까 하는데 첫 롤이 과연 어찌 나올지 헤헤. rrison님 사진은 진짜............. 그래서 오죽하면 rrison님만큼만 찍자겠어요 흐흐.

  19. BlogIcon newmeca 2007/12/11 2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이거 천장 찍으면 한장 나온다는 그런 토이카메라 아녀?!
    대한민국 햇살에서는 절대로 저런 사진 안나올 것 같은디 -_-;
    내 로모는 웬지 장농속에서 곰팡이랑 사투하고 있을 것 같은데, 어서어서 청소나 한번 해주어야 겠고나~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48  address  modify / delete

      아냐 아냐 언니. 마니아틱한 다이아나라서 일반 토이 카메라와는 질적으로 틀려! (찍지도 않고 큰 소리다 으흐흐) 대한민국 햇살이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올 거라고 믿고 싶은... 으흠... 언니 나도 로모가 사투 중인데.. 언니도 로모 있었어? 오홋 완전 서프라이즈...!!!

  20. BlogIcon 철인 3004호 2007/12/12 0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필름카메라 각각의 묘한 멋스러움은 늘 저의 자제력을 테스트했답니다..
    최근에 편하다는 이유로 서브디카만 들고 다녔는데 내일 모처럼 평일 쉬게되어 필카들 바람을 쐬여줘야겠다 싶네요~

    동대문을 나갔더니 로모월이 만들어져 있더군요~
    로모사진으로 대형벽을 만들ㄴ다고 사진요청메일이 왔었는데..
    담긴 사진들은 로모의 결과물인데 .. 완성된 구조물이 생각보다 별루더라구요~

    사진도 카메라도 좋은 느낌 전해주는군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51  address  modify / delete

      예전에 로모 한창 찍으러 다닐 때 로모월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직접 다 붙이고 만들고 하는 과정을 겪어 그런지 이쁘기만 하던데.. 다이아나가 제 손에 들어왔으니 지금은 조금씩만 찍다가 나중에는 마구 마구 찍어야겠어요. 직접 보니 더 이뻐요 어떡해요 으흐흐. 이제 저는 다이아나 유저랍니다 후후.

  21. BlogIcon zizim 2007/12/13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른쪽 모서리의 파란 기운이 신비로워요. 지금 다이아나 플러스로 뇌입어 검색해서 사진들 보고 있는데, 재밌고 독특한 사진이 많군요. 바다 사진을 보니 올해가 가기 전에 함 다녀올까~싶어요. 그나저나 스킨 깔끔담백하게 바꾸셨네요. 저도 세바님표 이 스킨 잠깐 적용했다가 궁합(?)이 안 맞는지 자꾸 삑사리가 나서 꿩 대신 닭이라고 티스토리 공지블로그 스킨으로 바꿨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52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그 묘한 기운에 완전 반해버렸어요. zizim님도 자자 곁에 두는 겁니다 흐흐. 페이퍼에서 저에게 12월에는 바다로 바다로 이끄는데 추워서 과연 바다는 아니 될듯.. 아아 세바님표 스킨이 은근 삑사리가 잦더라고요. 저도 식겁했죠? 후훗. 안그래도 바뀌신 거 보고 오오 깔끔해 하면서 zizim님 분위기 난다고 호호호 하고 있었어요 ^^

  22. BlogIcon Evelina 2007/12/14 0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꺆! 멋진데요! 단, 해가 비추는 날씨여야한다는 것! ㅠㅠ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17 15:54  address  modify / delete

      햇살 가득할 때가 최고죠. 허나 얘는 야경 사진도 잘 찍을 수 있다는 것. 사진들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서 찍고싶어 몸이 근질근질하고 있어요 헤헤.

  23. 두부씨 2007/12/20 2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방 가벼울때 구경 시켜줘.
    궁금하당.
    색감이 정말 예뻐.

    아주 선명한 느낌보다
    저렇게 꿈결같은 색감이 예쁘네.
    다음에 사진 찍으면 사진도 보여주고...

    • BlogIcon 딸기뿡이 2007/12/24 00:36  address  modify / delete

      10분뒤 잠을 청해야지! 사실 다이아나 기능을 숙지를 못 해서 -_- 가방이야 도시락만 들고 다니니 늘 무겁지 않다만. 카메라를 들고 가면 일단 찍어야 하잖니. 보통의 카메라와는 다르게 저 녀석은 기능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흠냐흠냐. 본격적으로 찍는 건 시험이 끝나고 나서가 되지 않을까 싶네그려. 응 맞어. '꿈결같은 사진' 아마 직접 보면 그대도 사고 싶을 걸 우헤헤! 나도 저렇게 찍어보고 싶고나. 여행갈 때도 디카랑 저 녀석 들고 다니면 딱이겠지? 진짜 가볍거든. 배터리도 필요하던가? 암튼 아주 좋아. 촌스러운 청록색도 아주 맘에 쏙 든다오 헤헤.

  24. BlogIcon divination pas cher 2012/02/16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죄수으로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 일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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