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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te 2008/01/10 23:35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니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꿈속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니 기회를 잘 살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운의 흐름이 순조로우니 막힘보다는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의 근심이 있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기마다 귀인이 찾아오니 오랫동안 준비한 사람이라면 마침내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일들이 뭉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오니, 실속을 챙길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조금 더 얻고자 하는 마음에서 요령이나 편법을 사용한다면 그 운수는 불길해지니, 항상 정도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초반의 고비를 방황하지 않고 잘 넘긴다면 운은 갈수록 평안해지니, 가정과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넉넉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무료 타로 운세를 볼 수 있었으면 했지만 총운을 비유적으로 한 구절 읊고 시작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여 나는 어떤 말로 나올까 궁금해서 해봤더니.. 시험 준비하는 사람답게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 허나, 꿈속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고? 꿈을 엔간하면 잘 꾸지 않는데... 시험 전날 번호 점지라도 해주시려고 하는 건가? 꿈꾸게 해주는 기계라도 사야 하나? 네네, 편법 사용하지 않고 정도의 길만 걷도록 하지요. 요행을 바라지 않겠다고요 후후. 아무튼 올해는 재물 연애는 둘째치고라도 '인덕' 하나만큼은 넘치네요.
 
직선적인 말투보다는 부드러운 말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니 참고해야 합니다. 답답함을 쌓아놓지 말고 본인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좋습니다. 유주영님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격특성은, 예민하고 섬세함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분수를 잘 아니 허영과 사치보다는 실속을 챙기려 하지만, 일상생활에 넘치는 근심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겉으로는 차가워보이지만 섬세하고 마음이 여리니 속은 따뜻한 편입니다. 은근한 정이 많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고 쑥스러워하니, 반대로 주변에 신경질을 내기도 합니다. 신경이 예민한 편이니 신경성 질병에 주의해야 하며, 표현에 약하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사람관계가 원만해질 것입니다. 심성이 착하고 남에게 베풀려는 성격이 강하니 사회봉사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몫은 꼭 챙겨야 합니다. 현실적인 생각은 많이 하지만 냉정하게 하지 못하니, 앞에서는 거칠게 말하고 나중에 챙겨주는 일이 많습니다. 보통은 까다로운 면이 강하게 드러나 오해를 받기도하니 좀 더 부드럽고 완곡한 표현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성격이 비슷하게 나온다 하더니 정말 똑같다.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어쩜 이리도.. 허나 가만히 읽어보면 괴팍하다는 말로 정리가 된다!

+ 신년 운수를 아직 못 본 분들은 재미삼아 여기 에서 보세요. 단 인터파크 회원이어야 합니다. 13일까지만 무료예요.
총운을 시작할 때 1년 운수를 한 문장으로 '비유'해서 표현해주는 게 이 사이트는 재미있어요. 올해 제 운수는 무난해 보이는군요. 요런 신년 운수는 새해에 한번씩 재미로 해줘서 좋은 건 새겨 듣고 나쁜 건 흘려 들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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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순두부네 2008/01/10 2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하..
    성격이 비바랑 똑같아서 놀랐어
    이것도 정해진 몇개의 성격유형이 있나보당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니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준비 잘하고 있으니 기회 꼭! 잡을 수 있을꺼야.
    꿈속에서 귀인 잘 만나서...
    도움도 꼭 받아야 해. ^^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9  address  modify / delete

      비바랑 똑같이 나와 신기하네그려. 우연의 일치인가 보다. 유형들이 수두룩할 건데 그 중에 하나가 걸렸네 크흐흐. 비바와 내가 나름 닮은 꼴이었군. 내가 영광으로 안다고 전해달라 우후후. 응 팔팔데이부터 진짜 열공하자. 농땡이는 그만~~~ 귀인이 나타나 주셨음 하는데 아니 나타나 주네. 기다려봐야지 히히.

  2. BlogIcon nekoyama 2008/01/11 0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성격이 너무 푹푹;;찔리게 표현이 되어있네요; ...orz; 어찌나 성격이 나쁜지;
    ㅜ.ㅜ 반성해야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8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저도 '신경질' 낸다잖아요 -_- 완전 괴팍함 자체.. 심성이 착한데 신경질을 왜 내냐고요 후후. 부인은 못 하겠습니다 캭캭.

  3. BlogIcon 철인 3004호 2008/01/11 04: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도'&'괴팍' 두 단어가 뇌리에 팍~~ 꽂혀는군요!!
    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다니.. 난 잘 알지도 그렇다고 전혀 모르지도 ...

    저도 봤는데.. 와~ 놀랬어요!! 맞는것같아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7  address  modify / delete

      괴팍이 꽂히시면 아니 되는데 우우! 철인님 한 거 봤어요. 저도 끄덕끄덕였다니까요 :D 성격 요거요거 무서워요.

  4. BlogIcon 혜아룜 2008/01/11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성격까지 다 나오나요?
    저도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니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가 제일 눈에 확 띄어요~ 아마 시험 잘 보실 듯~~
    플러스. 저도 토정비결을 봤습니다. 저 올 해 좋게 나왔어요. 오호호호 :)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7  address  modify / delete

      성격이 진짜..... 저뿐만 아니라 다들 똑같이 나와 놀라고 있어요. 신기할 정도라니까요. 우리는 운이 뒷받침해주고 있으니 공부만 쭉 열심히 하면 됩니다. 우리 혜아룜님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저는 저는 저는... 아아 월요일이 지나면 88일입니다. 팔팔부터 더욱 열불공 해야겠어요.

  5. BlogIcon 령주/徐 2008/01/11 16: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나도 한번 봐야겠다...인터파크 회원이니...흠흠;;+_+
    준비한것이 잘될꺼라니...좋아좋아...지금껏 잘 해왔습니다^^ 귀인의 도움을 잘 받아 다 실현하시오!!으흐흐
    궁금하다 나도 보러가야긋다...히히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5  address  modify / delete

      귀인이 꿈에 등장한다잖아요. 진짜 진짜 이러다 시험 전날 번호 점지해주는 거 아닌가 몰라요 언니...! 아하하. 심심풀이 재미차원에서 보는 신년 운수는 재밌단 말이지요. 언니도 분명 좋게 나왔을 것이어요 흐흐.

  6. BlogIcon 에로스 2008/01/11 16: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저도 해봤는데 재밌네요 +_+

  7. BlogIcon 미미씨 2008/01/12 15: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올한해는 이치짱의 해가 되는게 분명하겠군요.

  8. BlogIcon 티아 2008/01/12 2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년운세는....그다시 믿을만 한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괜히 아까운 돈만 주고 보는거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사실.저두 봤답니다.....트랙백 보내봅니다.^^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14 02:53  address  modify / delete

      믿을 게 못 되니, 돈 주고는 안 하죠 후후. 연 초에 무료로 제공되는 곳이 있으니 그럴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야죠 뭐.

  9. BlogIcon 엘렌스토리 2008/01/22 1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봤지만 요건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하하
    이전에 본 것이 너무 좋아서 그냥 그것만 믿고 살래요 ^_^

    • BlogIcon 딸기뿡이 2008/01/27 22:43  address  modify / delete

      오호! 얼마나 좋게 나오셨길래! 저는 무난하게 나와서, 꿈만 잘 꾸기를 기다리고 있달까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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