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en Ann 공연은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 중 절반을 차지했던 이유는 마법에 걸렸기 때문이다, 바로 오늘! 여자들은 저마다 주기가 규칙적이지 않다 해도 신체의 미묘한 변화로 며칠 뒤쯤이면 곧 하겠구나 하는 걸 감지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보통의 정상적인 생리주기가 평균적으로 28일이지만 나는 100일이다. 생리불순이고 심각하게 보자면 심각할 수도 있는데 정작 나는 아주 편하고 좋다는 거.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월 26일이었고 그리고 오늘.. 이번이 끝나면 8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제발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천 국제음악 영화제'에만 걸리지 말아다오 하고 바라고 있을 뿐이다. 친구와 어제 드레스코드까지 생각해뒀던 터라 샤방샤방 콘셉트로 가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기에:p
나는 '그날'이 되기 열흘 전쯤부터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면 곧 하겠구나 하고 감을 잡곤 하는데 이미 증상은 느꼈고 날짜 계산을 해보니 8일은 예외 없이 구토를 동반하는 생리통과 더불어 절정을 이루는 날이 될 것 같아서 아무리 좋아하는 Keren이지만 오가는 여정이 너무 불편하겠구나 싶어 일찌감치 복합 미묘한 이유와 함께 2일에 취소 신청서를 빠른 등기로 보냈었다. 아쉽지만 2005년에도 쇼케이스 형식으로 한 번 온 적이 있는 그녀라 몇 년 뒤쯤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오겠지 하는 마음에 순순히 연극 열전으로 관심을 돌렸다. 5월 28일 '돌아온 엄사장'으로 컴백하는 '고수'를 보려고 백조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수요일 오후 4시에 예매 완료. 원래는 7월 말쯤으로 계획하고 맨 앞줄을 노리고 있었는데 서둘러 예매하느라 넷째 줄이 됐지만 대만족이다. 더블 캐스팅이라 출연진 시간표가 확정되지 않았고 행여나 변경되면 낭패이기에 일단 '프리뷰 기간'에 보면 출연진이 뒤바뀔 일은 없을 테니까 하루라도 빨리 보기로 했다.
석 달에 한 번씩 하다 보니 매달 하는 그 고통을 몸소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2년 전 동남아 여행을 2개월간 갔었고 100일의 주기를 자랑하는(?) 나였건만 더운 날씨와 정신적인 자유와 해방 그리고 미얀마에서의 수련 생활의 여파로 무덥고 습한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매달 꼬박꼬박 하게 되니 '아, 이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서 내가 필요에 의해 내 몸을 만들 일이 없으면 지금의 이 100일 주기를 즐겨야겠구나 하고 느끼게 된 거다.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한약의 힘을 빌려 몸을 바꿀 의향은 있다. 지금보다 어렸을 때에는 생리불순이 마치 아주 큰 병인 양 생각되어 한약을 챙겨 먹곤 했는데 먹으면 그 주기가 40일로 바뀌어 버리고 한 첩을 짓고 그 반만 먹더라도 바로 몸에서 효과가 나타난다. 단,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2개월만 반짝하긴 하지만 한방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굳이 지금부터 억지로 몸을 28일 주기에 맞추고 싶지는 않다는 거다. 참을 수 없는 생리통에 시달리지 않는 여자가 어디 있겠으며 나 역시도 석 달에 한 번씩 하긴 하지만 할 때마다 그 말 못 할 고통은 진짜.. 온전히 실용주의 관점에서 오히려 나는 100일 주기에 감사한다, 진심으로..
아무튼 그리하여 표를 취소하게 됐는데 어찌 일인지 6일에 티켓링크 측에서 취소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통장에는 환불된 금액이 입금되지 않았다.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취소하면 입금되기까지 며칠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내가 경험해 본 바로는 얼마 전에 가방을 주문했고 그날 오전 10시쯤 취소를 했었는데 11시 30분쯤 통장에 바로 취소 금액이 입금된 걸 내 눈으로 확인했었다. 그러나 하루가 훨씬 지났음에도 여전히 돈이 들어오고 있지 않아서 이것이 무슨 일인가 싶어 갸우뚱하다.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으니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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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안좋으신거 아니에요? 저야 뭐 남자라서 말 꺼내기가 쑥쓰럽기도 하구 좀 뭣한 그런게 있네요..^-^;; 여튼 각설하고 돈 문제는 중요한 거에요! 전 그런 일이 있으면 당장 전화라도 날렸을 텐데!
적당한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말해 눈 나쁜 것과 같은 것 아니겠어요. 시력이 나쁠 경우에 그걸 필요로 하는 일을 할 때에는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약간은 뿌연듯한 느낌으로 세상을 보는 게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다른 분들은 매달 하시는데 저는 일 년에 4번 밖에 하지 않으니까요. 사실 편하기만 하거든요. 만약 생리 휴가를 쓴다 해도 어찌 매달 꼬박꼬박 다 쓰겠는지요, 눈치보여서. 저 같은 사람은 원래 일 년에 4번 하니까, 4번만 쓰면 되니 그 점도 편하고 좋잖아요, 아아 5일 뒤쯤에 확실히 입금된다고 메일 왔어요 :)
아구;;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할지;;
음음.. 체크카드결제 취소는 다 다르더라구요.
시스템의 문제인지 다른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3일걸린적도 있고 일주일걸린적도 있었어요.
전 그냥 신경끄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편입니다만;;;
헤헤 민망하셨나요? :p 아아, 티켓 링크쪽은 5일 정도 걸린다고 메일이 왔더라고요. 생각보다 되게 오래 걸려서 저도 그려려니 하고 있어야 겠어요. 이왕 해주는 거 빨리 처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28일이든 100일이든 정기적으로 한다면 괜찮다고 예전의 산부인과 쌤이 그랬어~
100일이라 부럽구나,
언니는 애 낳고 생리 양도 적어지고, 학창시절에는 5~6일이나 쏟아지는 양도, 이제 2~3일이면 마르고 하다보니 살짝 아쉬운 마음이!!!
이것이 여자의 마음? ㅋㅋㅋ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 일정이 잡혔구나, 근데 그때 언니는 일본에 간다는~
작년엔 일본 포기했더니 '유앤미블루'를 얻었는데 말이지..
오 언니 진짜? 작년에는 70여일 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계속 100일주기로 되네. 이러다 또 언제 달라질 지는 모르지만.. 100일 흐흐! 그것이 여자의 맴인게지요. 우리 엄마도 폐경기가 다가 오시는데, 갱년기 초기 증상으로 고생하시기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고 생리 유도하는 약을 드시고 있어요. 여자의 마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요. 몇 십년을 불편했는데도, 막상 안 하게 되면 어쩐지 이상한가봐요. 오오 언니 이번에는 가는구나. 이승열님 6월에 공연 하던데 언니도 가요? 서울 전자음악단과 함께 던가. 그거 보고 언니 생각 나던데.
헉... 안타까워요.
어제 친구가 패드를 가지고 작업을 했는데 여성의 경험으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안타깝네요 정말... (전 수시 시험 보러 가서 사건이 터진 적이 있습니다..ㅎㅎ 입실 했다가 바로 포기...)
괜찮아요. 오히려 억지로 갔다면 탈 났을 거예요. 이날 아침에도 겨우 일어났는 걸요. 시험 때 정말 걸리면 얼마나 힘든데... 입실 했다가 바로 포기하셨을 정도면 어휴.... 친구분의 작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데요.
아쉽네요. 아~ 100일이면 정말 많이 아프실꺼같은데.. 저도 스트레스 등등 으로 한 일주일 만 늦어져도 몸이 말이 아니던데 말이죠. 아무쪼록 생리통 있으실때 몸조리 잘 하시면서 쉬세요.
100일 주기라고 그렇게 심하게 아픈 건 아녜요. 매달 하는 사람들 하고 비슷한걸요 뭐. 그 분들은 12번 아플 때 저는 4번만 아프니 엄살 피우기도 뭐해요 헤헤. 안 그래도 푹 쉬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룰루랄라에요. 둘째날까지만 진짜 죽음이고 그 이후는 한듯 안한듯 하니 몸이 참 신기하단 말이지요.
돈 문제는 빨리 해결이 되야하시겠어요. 돈이 걸려있으면 아무래도 날카로워지는게 사실인지라.
저는 거의 규칙적으로 하는 편에다가 생리통도 거의 없는 체질이라 아주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생리 + 설사 콤보만 아니었다면 저는 그야말로 축복받은 몸이었는데 말이예요. 저는 배란통 같은 것은 없는데 배변 활동에 약간 변화가 오더라구요. 허헛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남겨도 되는지.. 후아) 암튼 생리통 심하실 때에는 정말 몸조리 잘 하시면서 푸욱 쉬세요~
12일에 최종 처리된다고 연락 왔어요! 두피도 부러웠는데 이것까지.. 진짜 혜아룜님은 좋은 체질을 타고 났는데요. 저는 감기 잘 안 걸리는 체질이란 걸 빼면 진짜 종합병원인데. 감기 걸린 횟수가 생리 횟수보다 적을 걸요 후후. 이런 걸 대놓고 막 적어도 되는 걸까요 흐흐. 오우 배변활동은 저역시도 장난 아니어요. 입맛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화장실을 심하게 자주 가죠. 그래서 생리 기간에 식사 조절만 잘 하면 몸무게가 2-3kg이 빠지기도 해요.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더 심해져서 벌써 2kg이 빠졌어요.
주기가 100일이라셔서 마냥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생리통이 되게 심하신가봐요. 전 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싫어요 ㅠㅠ 생리통은 거의 없어지고있지만요. 내한 공연같은 건 놓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자주 찾는 것도 아니고. 웡...
저는 렌토님이 지금까지 남자분인지 알았지 뭐예요. 제 눈썰미를 용서하소서 :) 원래 생리통 심할 때, 개미 허리로 아랫배를 고온에 마사지 30분 정도 하면 살짝 풀리곤 하는데 이번에는 어림도 없었어요. 원래 이렇게까지 심해지진 않는데, 몸을 도통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요. 주기가 짧아지면 진짜 안될 터인데.. 자칫 잘못하면 한 달에 두 번하는 사태도 발생하잖아요. 내한 공연 ㅠ_ㅠ
헉..100일..근데 주기만 정확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난 칼같은 27주기인듯...올해초엔 3달사이에 5번을 했거든요. 진짜 그것도 우울...근데 나일 먹으면 이 증상들이 많이 바뀌는거 같아요. 나도 양도 많고 아팠는데 지금은 하는지도 모르게 하다 지나가는..-_-
일단 무리해서 하면 즐거워야 할 공연이 오히려 짜증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니깐 잘했어요. 쉬고, 고수!를 위해서!! 하하
100일이 자랑도 아닌데 마구 떠벌리고 다녀요 흐흐. 언니도 주지가 진짜 칼이네요. 생리주기가 규칙적 or 불규칙이라 해도 누가 더 건강하고 덜 건강한지 알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게 아니니까. 그쪽 부분이 정말 건강한 여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지금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상태여서 좋아요. 그래서 기분이 몽글몽글한가. 흐흐 고수...!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한 장 꼭 사수 해서 여기에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헤헤.
난 고수가 무슨 고수일까...예를 들어 영화고수~ 유도고수 이런걸줄 알앗는데~
맙소사 소집해제한 탤런트 고수얘기였군요 하하....이런 센스하고는 ㅜㅜ
생리통 심하신 분들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라던데...구토까지 동반하신다니 늠 힘들겠어요...
저런 환불같은거 저도 예전에 메일만 보내다가 요새는 메일도 보내고 바로 전화도 하곤 해요 --;
그래도 티켓링크면 작지 않을텐데.....전화 한번 해보세요.
하하, 안 그래도 그 댓글을 봤더랬지요. 그 고수가 이 고수였어요. 라면한그릇님 센스는 늘 폴폴 넘치니 이것 하나 가지고는 그 센스왕의 명성에 금이 가지 않사옵니다. 지금은 그 무시무시한 단계를 지나서 평온한 상태에 도착해서 한시름 덜었어요. 12일쯤 입금 된다 하니 천천히 기다리려고요 :D
ㅎㅎㅎ..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담에 기회가 되면 볼 수 있겠죠 +_+
네 이것과 다른 여러가지.. 내한 공연이 아쉽기는 한데 어쩔 수 없었으니. 공연 후기 올라온 거 있나 없나 어슬렁 하고 찾아봐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직 못 찾았어요. 동영상 있으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오랜만이에요 ^^ 저도 근데 100일이라는 숫자 딱 보고 첨 드는 생각은 부럽다는 거였다는 ^^;; 물론 잠시 더 생각해봤을 때는 생리통 심하신 건 안타깝지만요 ㅠㅠ 그리고 전 이제 방학해서 숙제하는 중이라, 앞으로 종종 보일 거에요..ㅎㅎ
반가워요!(마음을 듬뿍 담아서) 생리통이 심한 건 다른 분하고 비슷한데, 일단 저는 몸의 건강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일 년에 4번만 하니까 그냥 편한 게 장땡이야 이러고 있어요. 쌘님은 방학이 되어야 뵐 수 있으니 반가움이 그 배가 되기는 하나, 평상시에는 아쉬운 거 있죠. 한동안 쭉 보이셔야 합니다. 참! 허리는 이제 괜찮은 거예요?
콘서트도 포기하실 정도면 많이 아프신가봐요. 하긴, 생리 중에 울렁거리고 구역질 나는 거, 그냥 채한 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그래도 죄송하지만 100일 주기가 한편으론 부럽고... (반대로 생리 주기를 길게 늘여주는 한약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꼬물꼬물 나네요.) 전 주기가 짧아지는 거 같아서 겁나거든요. 크흑, 저도 생리 전에 가슴이 부어서 먼저 알아요. 무슨 돌덩이 들어있는 거처럼 땡땡해지더라고요. 실수는 안 해서 좋지만 아픈 레퍼토리가 하나 더 있으니 안타깝기도 하고...
날짜가 셋째날 정도만 됐어도 가줬을 터인데 도저히 가려고 하니 망설여지는 터라 어쩔 수가 없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약을 먹은 바람에 구토 증상이 더 심해져서.. 오늘까지도 계속 죽을 먹고 있었어요. 제 친구말로도 생리주기가 정상적인 경우가 '두 달'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두 달이 진짜 딱 적당해 보여요. 한 달에 한 번은 너무 심해요. 하루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일주일을 꽉꽉 채우니 어휴. castello님도 그래요? 어휴 저도 그 마음 알아요. 걸을 때도 뛸 때도 불편하고 몸을 조심조심 움직여야 하고, 그 압통이 장난이 아니더라니까요. 한 열흘을 그런 상태에서 있어야 하니... 동병상련입니다 흑흑... 거기에다 배란통까지..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흑흑.
비밀댓글 입니다
맞아요, 아가씨들은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산부인과 가서 검사도 받고 해야 하는데, 이제부터 그럴 려고요. 다른 병원은 잘 가면서 산부인과 꺼리는 거 이것도 진짜 나빠요 그쵸? 아아 좋은 정보 얻었네요. 홍차 가루에 꿀물... 저 다음 번에 한 번 해볼게요. 그걸 먹을 정도로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말이어요 :)
보통은 일주일이면 입금이 되거든요.........
근데 티켓링크 지금도 건재한가요? 회사가 어렵다는 얘기가 들리던걸요.............;
어쨌든 지금은 환불 받으셨나 모르겠어요^^
아.. 건강하셔야죠....
체질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르니까요~ 잘 알아보시고 건강관리 꼭! 하시길 바랄게요^^
일단 그 날짜까지 환불 되나 안되나 다시 한 번 보려고요. 저도 웬만하면 티켓링크 이용하지는 않는데, 예매 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좋은 자리를 이용하려면 거기 밖에 없더라공. 아직도 건재하기는 하더라고요. 인터파크에 완전 밀리긴 하지만. 아직 안 받았지만 거기서 돈을 토해 놓을때까지 으쌰으쌰 :)
이리 아픈데 터키 음식점은 유효하려나- (아니 이 무슨- -;; 친구 몸에 대한 걱정이 아닌 밥 걱정처럼 보이는 문장이람, 여튼 의도는 아파서 어쩌니, 라는 것!)
버럭버럭! 지금 멀쩡해. 지금은 하나도 안 아퍼. 쌩쌩해! 의도는 다분히 불순해 보이지만 크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