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칫솔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편의점에서 칫솔을 하나 고르려고 하면 언뜻 보기에는 제품들이 비슷비슷해 보여서 소중한 내 치아를 위해 고가의 칫솔을 선택해야 함이 맞으나 나는 '어린이용 칫솔'을 쓴다. 사실 어린이용이라 괜스레 더 사용하고 싶어지는, 알다가도 모를 심리가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크기 면에서 작기도 하고 칫솔모도 좀 더 가느다랗고 촘촘하다 보니 처음의 시작은 호기심이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용 칫솔만 고집하게 됐다. 성인용과 비교하면 칫솔 자체의 크기가 작다 보니 양치질을 할 때 좀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칫솔질을 할 때 구석구석, 바지런히 닦게 되니까. 손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린이용 칫솔의 앙증맞음에 적응되면 이런 것쯤이야 문제 될 리 없다. 캐릭터 칫솔이 얼마나 귀여운데..
이랬던 나였는데-
오랄비에서 새로 출시된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은 지금 '프리미엄 칫솔' 경쟁을 선포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혀까지 닦는 칫솔'이라.. 처음 봤을 때는 지금껏 아주 촘촘하고 가느다란 칫솔모만 써봤던 터라 둔탁해 보이는 빗자루 솔과 같은 느낌을 주는 칫솔모 때문에 과연 치아관리와 혀관리가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열흘 이상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이다. 생각해보면 너무 가느다란 칫솔모는 자칫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기도 하고, 이 제품의 칫솔모를 자세히 보면 격자형식의 독특한 빗살 모양을 하고 있어서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부드럽게 닦아도 치아 틈새에 있는 플라크를 제거해준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칫솔과는 별도로 혀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칫솔 뒷면에 '혀 전용 세정기'가 함께 있어 양치질하면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하나의 칫솔로 두 가지의 기능을 함께 쓸 수 있으니 기능적인 면에서 이 칫솔을 따라올 제품은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항상 칫솔로 슥슥삭삭 하고 혀를 닦았던 터라 조금은 불편했었는데 양치질을 거의 끝낼 무렵에 뒷면으로 몇 번 닦아 내면 되니 편하고 좋더라. 과학적으로도 혀 세정도와 구취 관리 면에서 확실히 입증이 됐고 제품을 쓴 나 또한 이전의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정말 상쾌한 듯한 느낌이 들고 있으니 말이다.
재구매 의사를 묻는다면 당연히 Yes다. 혀 세정 기능을 함께 하는 프리미엄 칫솔이라 가격도 시중에 4천 5백 원으로 판매된다. 칫솔 하나에 그 가격이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혀 클리너의 가격을 한 번 생각해보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거니 그 정도면 괜찮네! 하실 거라는 거. 양치질 한 번으로 혀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으니 그 상쾌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어린이용 칫솔은 탈피!
그리고 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 'plaque'는 '플라크' 라고 하는군요. 플라그가 아니라.
Tag // 체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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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칫솔을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사서 썼었어요.. 언젠가부터는 아부지가 사오신 전동칫솔을 쓰고 있구요, 칫솔모가 작은게 좋은거라구 하더라구요, 어금니 가장자리까지 닦아주기엔 칫솔모가 작아야 더욱 괜찮다구.. 그런걸 봤어요, 그런 면에서 볼때 어린이용 칫솔은 탁월한 선택인 것 같구요 헤헤, 그런데 요 칫솔 참 신기하네요, 전면이야 워낙 요상시런 모습들이 많이 나온걸 봐서 익숙하다 하지만 뒷면에 저런것 까지 있네요 크크 잘 봤어요,
comodo님 완벽한 야행성이신걸요! 아아 저는 전동칫솔은 써 봤는데 제가 닦는 게 아닌 듯 해서 몇 번 사용하고 조용히 보관해뒀어요. 이것도 성격탓일까요? :) 탁월한 선택이라 하시니 왠지 모르게 '으쓱으쓱' 하게 되는 군요 하하. 계속 사용해 보니까 혀 세정해주는 뒷면이 은근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어요. 가족 것도 다 이걸로 바꿔주려고요.
와~ 이거 제 동생도 사왔던데.
달랑 하나-_-;
혀도 안씻으면 양치질한 맛이 안나는 저인데
꼭 사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요새 한창 광고하고 있더라고요. 하하, 달랑 하나 캭캭. 그게 여러 개 사기에는 가격이 뭐뭐 했을 거예요 후후. 하지만 제 동생이라면 왜 하나만 사왔냐 버럭버럭 했겠지만요 :) 확실히 상쾌합니다 후후.
혀는 그냥 칫솔모로 박박 닦고있는데, 이거 편해 보여요. 처음 어린이용 칫솔 썼을 땐 좀 작아서 어색했는데, 익숙해지다보니까 이제 어린이용까진 아니더라도 칫솔머리가 작은 걸 사게 되요.
저도 지금까지는 혀를 쭉 내밀고 강아지처럼 슥삭 하고 닦았는데 얘를 사용하니까 일단 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계속 얘다 하고 마음 먹었어요. 아아 렌토님도 작은 칫솔을 선호하셨던 거군요. 저 칫솔 다 좋은데 크기가 좀 커서 살짝 그렇지만 적응하니까 또 괜찮더라고요 :)
요고 좋다는 포스팅들이 보이네..+_+
난 원래 혀 잘닦는데...으흐흐흐 <- 이 웃음은 모냐!! 나중에 나도 써봐야지..
난 진동모칫솔 사고싶은데에에에에에 <- 괜히 그냥^^;;
흐흐흐흐 <- 왜 웃는지는 이따가 나중에! 응 언니도 꼭 써봐요.이렇게 괜찮은 제품은 한 번씩 써줘야 한다고요. 언니 나는 진동칫솔 은근 불편하던데, 식기세척기랑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왠지 내가 직접해야 개운하고 시원한 듯한 느낌? 아직 고생을 덜 했나봐요. 아직 멀었어~
캐릭터 칫솔 :D 전에 무슨 종합 선물 세트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엄청나게 귀여운 칫솔이 있었어요. 전동 칫솔인데 모양이 그 우주인 모양있죠! 그 우주인 모양에 머리에 쓰는 헬멧에 안테나처럼 삐죽 솟아나있는 곳에 칫솔이 있어서 그걸로 닦으면 왠지 모를 쾌감이 있었는데 그건 배터리를 못 바꾸는 구조라 그냥 버렸어요 ㅠㅠ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뎅~ 오랄비 이열~ 4천 5백원. 지금까지 2천원이 넘는 칫솔을 사용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엄청 비싼데요? 저는 2080에서 나온 기본형 칫솔을 제일 선호하는지라 ㅎㅎ 저걸로 닦으면 헛구역질 안 나나요? 칫솔로 혀 닦으면 항상 두어번은 헛구역질을 해대서;; 클클클
그 칫솔 모양 묘사하는 것만 봐도, 저 역시 쓰고 싶은 데요? 왠지 모를 쾌감, 저 은근 그런거 좋아해요. 배터리 바꾸는 구조였으면 정말 좋았을 걸. 그러면 그때보다 더 오래도록 썼을 거 아녜요. 저도 쓰고파요. 어느 종합선물세트인지 하하. 캐릭터 칫솔, 진짜 제대로 귀여운 거 쓰면 쓸 때마다 기분 좋고, 양치질을 하고 싶어서 거의 '죽죠' 하하하. 저도 엄청 비싸다 하고 느끼고 있는데, 두 가지 기능이 함께 있는 거니 그래 뭐 그렇지 뭐 하는 중? 저도 헛구역질 자주 해요. 혀 닦을 때마다. 칫솔로 닦아날 때는 좀 힘을 주고 하잖아요. 설렁설렁 하기에는 좀 미심쩍기도 하고, 근데 저녀석은 박박 닦지 않아도 헛구역질이 덜 나오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음- 하면서 쓰고 있어요 :)
나는 케어크린이란거 쓰는데 치과에서 준거 .. 뭐 잇몸이 약해서 뭘 쓰던 좋은 걸 못느끼겠어 ..
나도 광나는 이빨을 가지고 싶다 !!
케어크린을 자꾸만 '케이크'로 잘못 읽어주는, 아침부터 배가 고픈가 봅니다. 저 칫솔의 장점은 두 가지 기능이 함께 있는 거니까, 칫솔모가 투박해 보여서 아직까지 그건 참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고.
요새 진동칫솔 계속 쓰다보니 오히려 잇몸에 무리가 가는 듯 하야, 일반칫솔 구입하려 하는데 오홋~ 요놈 괜찮네요. 근데 칫솔 하나 사면 길어야 3주라서 가격의 압박이. 흠흠~ 그래도 이에만 좋다면야 :) 마구 끌려요~ 이런 식의 체험리뷰 정말 유용해요. 대신 믿을 수 있는 분들. 최근 알바스럽다 싶은 글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_-;;
저는 알바 아니랍니다 :)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죠 그쵸? 조금만 저렴하게 만들 것이지 -_- 한 번 써 보세요. 아아, 저는 어린이 칫솔만 쓰다, 성인용 칫솔을 오랜만에 쓰는 거라 음음, 좋은데 이러는데 또 실망을 안겨 드릴까 그것이 염려되옵니다.진동칫솔이 잇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군요. 찬장에 있는 칫솔은 그냥 계속 외면해야겠군요 헤헤.
칫솔모 작은게 좋다는 얘긴 저도 들었던거 같은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쓰시는군요~진동칫솔도 돌아가는거보다 소닉케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칫솔은 정말 선물셋트에 있는거로 하는지라...흠..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구매를 해봐야겠어요!! 인터넷에서 대량(?)구매를 하면 좀 싸지 않을까요 ㅋㅋ
강아지 처럼 혀 내밀고 하는 부분에서 막 상상 했어요 어린이칫솔로 쓱삭쓱삭 하던 딸뿡님의 모습을 ~히힛~
그러게요, 저도 다른 분들은 어떤 칫솔을 쓰시나 궁금했는데 작은 칫솔모가 대세였어요. 소닉케어요? 일단은 나중에 사용할 거라도 기억은 해두고 히히. 저도 선물세트에 나온 것부터 쓰는데, 어린이 칫솔을 워낙에 좋아하는 터라 저만 따로 쓰고 있었어요. 하하 3개씩 묶어 파니 조금은 저렴하게 살 수도 있긴 하겠네요. 가족들꺼(그래봤자 3명이니, 저 포함해서) 다 구매해서 다 바꿔 드려야지 하는데 아직 실행에 못 옮기고 있어요. 흐흐흐, 댓글을 보셨구만요? 어린이 칫솔은 진작에 뗐다고요 흑흑. 왠지 부끄럽습니다 :D
전 싼거 사서 한달정도 쓰고 바꿔요~
여친님께서 말씀하시길 한달정도되면 세균이 득실거리기 시작할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혀는 양치할때마다 벅벅 문지르는데 할때마다 욱~한다는...ㅠ.ㅠ
저는 변덕이 죽끓 듯하는 터라, 제가 쓰기 싫으면 그냥 바꾸는 편이거든요. 혹은 약국 갔을 때 마음에 드는 캐릭터 칫솔이 나왔다 싶으면. 그런데 한 달이 그런 거로군요. 오우 saakan님에게도 필히 저 칫솔이 필요해요. 저도 박박 문지르는데 쟤는 부드럽게 해도 혀가 잘 닦이니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