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F 2008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2008 Seoul Int'l LGBT Film Festival (SeLFF)
페스티벌 일정 : 2008년 6월 4일(수) ~ 8일(일)
상영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구.허리우드극장)
퀴어축제 기간에 열리는 '무지개 영화제'를 어찌 놓칠쏘냐. 원래 돌아온 엄사장 연극을 프리뷰 기간인 28일에 보기로 했는데 이 소식을 접하고서는 순식간에 예매 취소하고 6월 4일 오후 4시로 바꿨다. 예매취소 수수료 10%가 대수더냐. 마음을 바꾼 이유는 바로 <개막작 : 주말에 생긴 일 3-Day Weekend> 때문이다. 게이 영화들의 향연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어디 흔하겠느냐는 말이지요. '주말에 생긴 일'을 꼭 봐야 하는 이유를 밑줄 좍 그어가며 설명하도록 하고 '사랑 네 글자'는 스틸 컷을 보기만 해도 흐뭇해 함께 올려 봅니다. 만만찮은 훈남들이라 보고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시간이 안 되니 다른 분들이 보고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정말 좋겠단 말이지요. 부탁합니다 후후.
SeLFF 2007에서 "빙의"란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연출력으로 관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던 "그대곁으로" (Back Soon, 2007)의 Rob Williams 감독의 2008년 최신작으로 도시에서 산장으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모인 8명 남성의 우정과 새로운 만남 그리고 성적 긴장감을 담고 있다. 쿠퍼와 에이스, 제이슨과 사이먼 두 게이 커플은 정기적으로 해오던 주말여행에 활기와 새로움을 주기 위해서 각자 자신의 요가코치, 대학 룸메이트, 직장동료 그리고 은밀하게 사귀고 있는 콜보이 등 지인 한명씩을 초대하게 된다. 애인이 없는 싱글들을 서로 맺어 주려는 본래의 의도와는 다른 상황이 진행되고, 특히 제이슨과 사이먼 커플의 사이는 균열이 생기게 된다.
실연과 헤어짐,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경험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현실감있는 대사와 감독의 전작들과 달리 독립영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거침없는 성적표현 과 훈남들의 전신누드를 포함한 대담한 노출로 가득한 이 영화는 "Enjoy YourSeLFF" 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SeLFF 2008의 개막식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8 서울LGBT필름페스티벌을 통해 전세계 최초 상영
다음 달 4일은 밥 안 먹어도 배 부를 듯. 낮엔 4월에 소집해제 한 '고수' 연극 보고 밤엔 게이 훈남들을 스크린으로 보니. 두근두근 합니다.
http://www.kqcf.org/2007home/filmfestival.html 여성 동지들이여! 퀴어영화 마니아여! 무지개 영화제로 갑시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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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이라니 ㅎㅎ 마지막의 선동에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요. 요 영화제 소식을 그린비 블로그에서 종종 얻고 있는데 이것에 관련한 책도 한 권 있더라구요. 책은 좀 더 무거운 느낌의 것으로 성전환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아아, 영화 스틸컷만 보아도 후끈후끈 하악하악 반복 백만번입니다요. 보고 있으니 다시 한 번 QAF나 돌려볼까 싶기도 하고 요즘 인기 끌고 있는 Skins의 훈남 맥시나 보러갈까 싶기도 하고. 아우우우 진정이 아니되옵니다그려~
그린비 블로그란 곳도 있어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원래 5월 마지막 날부터 퀴어 축제기간인 건 알고 있었는데(매년 저도 그 퍼포먼스에 얼마나 참여하고 싶던지) 이렇게 영화제까지 같이 하는 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저는 이상하게 QAF를 보려고 시도는 했는데 잘 안 봐지더라고요. 엘워드는 심하리만큼 광분하며 보곤 했는데 흐흐. SKINS 한 번 보기 시작하면 할 일도 많은데 이것만 보고 있을 거 같아 감히 시도하지 못 하는 중이랍니다. 영화의 감흥을 리뷰까지 이끌고 와야할 터인데 흐흐.
하하핫...난 왜 영화는 그리 끌리지 않는걸까??쿨럭;;
그렇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는데...극장에서 한다니깐 굉장히 끌리네 요고요고...포스터들을 보니..하악하악!!
그대의 리뷰들을 기대하겠소!!!>_<꺄악~!!
언니는 취향이 만화와 더 친한 사이라 그런 거 아니어요? 참 이상한 게, 이런 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내가 그래요. 나는 BL만화보다는 퀴어 영화가 훨씬 좋거든요. 뭔가 생동감이 넘치는 것이, 또 아시아 쪽은 잘 안 보고요. 리뷰 쓰고 싶어 안달날 정도로 멋진 작품이었으면 하는 바람밖에 없어요 후후!
이반에 대한 편견은 없다. 단 일반이 더 내 취향이다. ㅎㅎ
상영관이 낙원동이니 상경하는군요~ 오~~ 호~~
전 끼워주지도 않겠지만 하루종일 회의장에 갇히는날이군요~
연극보고 영화보고 연이어 이태원에 좋은데 아는데 생각있으심~ ? ㅋㅋ
안그래도 아트 시네마는 간 적이 없어 어딘가 봤더니 낙원상가 쪽이더라고요. 이 영화보고 나면 거의 9시고 저는 11시 막차 타고 부랴부랴 내려갈 거라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안될 듯 해요. 이틀 동안 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해야할 일도 있고 해서요. 이태원하면 저는 왜이렇게 '게이바'가 가고 싶은 게지요? 후후! 저는 이태원에 가본 적이 없는지라 꼭 한 번 이태원에 가보고 싶기는 하답니다 후후.
오....저도 이 영화들 보고 싶네요.
타지에 있어 볼 수 없는 herenow님을 위해 제가 리뷰에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열렬히 쓰고 싶을 정도로 영화가 매력이 넘쳐야 할 텐데, 그 믿음을 배신하지는 않을 듯 해요! :)
아...사진을 보니 소름이... --;
하하, 소름이 우우둑 돋으셨던 게로군요. 제가 리뷰로 확실하게 소름돋게 해드리겠나이다 :)
오늘 바스프 2008 개막하더라..ㅋㅋㅋ
왜 내가 보낸 것에는 답 안하고 '쏘다'에게 경기 결과를 물어보는 게냐? 바스프 개막 알고 있지. 그래서 조용히 한 편을 마음에 염두해 두고 있어. 아시아B 던가? 작년이나 이전에 재밌게 봤던 감독님들의 작품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
푸하하..저 이모티콘을 보고 완전 "나도! 나도!!" 이랬다.
오호라, 이런 금쪽같은 정보를, 나도 당장가서 스케줄표를 봐야겠군.
잘했네 그려. 낮에는 이 젊은 오빠들을 저녁을 고수를 즐겨주는거 따봉이야.
나도 어서 휘리릭~~
언니도 좋아할 줄 알았어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니 시간도 얼마나 좋아요. 6일은 더군다나 빨간 날이라고요 호호. 진짜 영화 보고파요. 또 영화 본 사람들과 리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달까요? 왠지 언니가 그 상대였으면하는 마음? 헤헤.
이런 취향이 있으셨군요 ㅡㅅㅡ
네! BL만화는 잘 안 보는데 영화로는 퀴어쪽을 좋아해요. 솔직히 퀴어 영화는 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으니 이렇게 극장에서 볼 수 있을 때에는 열일 제쳐두고 보는 편이긴 하답니다 :)
숙제만 끝나면 저도 문화 생활 알차게 할 거라고요 ㅠ_ㅠ (다행히 이건 숙제 마감일 이후네요..ㅎㅎ)
아 쌘님 잘 됐어요. 페이퍼 끝나고 제가 추천하는 이 두 작품 중의 하나로 달리는 겁니다. 극장에서 볼 기회가 흔하지 않잖아요. 퀴어 영화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만 없다면 아주 '잊지 못 할' 시간이 될 듯 한데요? 이거 보고 밤에 잠이나 오련지 후후!
굉장히 독특할 것 같아요.
이모티콘에 웃음이..ㅎㅎ 그나저나 정말 훈남들이네요 ;ㅅ;
미르양! 얼마나 훈남인지는 영화 속에서 한 번 지켜보겠어. 오우 독특하다니, 독특보다는 왠지 아슬아슬? 하하! 극장에서 볼 기회가 흔치 않으니 이게 웬 떡인가 싶은 생각이라 행복하다오.
저의 솔직한 표현은 '하앍하앍' 이라는...허허허
긍데 서울나들이 하시는 건가요?
네, 원래 28일에 가야했는데, 저 하앍하앍 영화제 때문에 일정을 잠시 미뤘어요. 또 마음 한 편에는 서울땅을 밟는 게 머뭇거려지는지도 모르겠고요. 작년 8월 이후로는 간 적이 없으니. 그전까지는 장장 10개월간 매월 가곤 했으니까 :)
크하 이렇게 화끈한 구석을 발견하게 되니 미소가 스르르륵~ 나오는데요? 크크
흐흐흐! 제가 좀 퀴어영화 좋아라 합니다 후후! 지금 오랜만에 espn 중계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만에 축구를 여유롭게 보는 것인지. comodo님도 축구 좋아하시잖아요. 아프리카 방에서 진작에 고화질 방을 잡았어야 했는데 1시 넘어서야 늬엇늬엇 들어가가지고선... 라면 먹으려고요. 이 체력으로는 그 시간꺼정 못 버텨요. 물론 라면 먹음 잠이 온대서 그게 걱정이 되긴 되옵니다만... 아아 두근 거려요. 지성님 후보선수라는 말이 나돌긴 한데.. 교체선수라도 좋습니다. 어디를 응원할지는 일단 봐야알겠군요.
저도 몸풀고 대기중입니다! 같이 응원 해요 지송빡!
챔스홈피에 떴는데 선발라인업에 없어요 ㅠㅠ 퍼거슨에게 낚였어요. 물론 30분전에 라인업 수정 가능하다 하지만... 어떻게 서브에도 없는지 어휴어휴. 지성님 안나오면 첼시응원할 수밖에요. 일단 기다려는 보는데...
혹시 아직 고화질 화면을 못구하셨으면, http://www.channelsurfing.net/ 에서 골라 보세요 :)
오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즐겨찾기 추가해뒀어요 감사 감사! 나름 고화질 방 잽싸게 들어가서 보고 있답니다. MBC espn이 보고 싶어서 말이지요. 또 해설의 맛이 무시할 수가 없잖습니까 허허. 떨려요!!!
올해 엘지비티는 가망 없겠네요. 크흐흐흑. 할아버지와 함께 있을 테고, 더구나 시험기간 바로 앞이고요. 날짜가 한여름쯤이라면 어떻게 잠깐 노리는 마음이라도 가지겠는데... 이, 이건 뭐 꿈 꾸기도 불가능하겠어요. 딸뿡님이 제 몫까지 많이 많이 봐주세요. 감상 들려주시면 더 고맙고요.
그때쯤이면 완전한 시험기간이네요. 공부할 시간도 많이 부족할 텐데, 여튼 퐈이팅인거 아시죠? 제가 볼 영화는 주말에 생긴 일이지만, 어휴 고수 출연하는 연극 보고 마음이 뺐겨 고수이야기만 줄기차게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감상기는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필히 들려드리겠나이다. 의무감을 가지고서라도 :)
아하핫~ 회사에서 무척무척무척! 가까운 거리이나 날짜보고 급좌절했어요.-_ㅠ 마감하고 결혼준비 마무리라 아무래도 외출(?)은 어렵겠다 싶은데.. 하필이면 식 전날 <sex and the city> 영화도 개봉을 한대고, 또 무지개 영화제도 한대고, 또 다른 연주회 티켓도 생겨버려서 속상해서 정말 울어버리고 싶다는.. 정말 전 '이벤트'랑 거리가 먼 삶인 것 같아요. 어째 이래 운수가 없는지 원. 보시고 오신 분들이 포스팅 많이 해주시기만 바랄 뿐이에요. 흑흑~
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함께 공감해야 하는데, 날짜가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마저 드는데요? 회사가 근처시군요. 날짜만 잘 맞았다면 좋았을 것을, 제가 다 아쉬워요. 맞다! 그 영화도 그때 개봉하죠? 윗미님은 '쿵후판다'도 신혼여행 다녀오신 후에 보시겠군요. 아니, 정신 없으셔서 따로 시간 내어 영화 볼 시간도 없을 듯 해요. 연주회 티켓도요? 어휴... 하지만, 웨딩 이벤트는 남아 있잖아요. 아주 행복한? :) 제가 책임지고 포스팅 할 게요 윗미님, 토닥토닥.
어머나. 스틸컷과 글로만 봐도 훈훈하네요. '주말~' 가운데 분은 왜 저렇게 사랑스럽게 잔답니까... 퀴어 영화는 몇 편 안 봤지만, 만화 쪽 보다는 더 제 취향인 것 같아요. 우와...
앗! 렌토님과 어째 취향이 친한 사이 같습니다. 저도 가운뎃 분이 쿨럭. 어쩜 저리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니셨는지 마구 볼을 어루만져 주고 싶더라니까요 하하. 저도 영화제때만 챙겨보는 편이라 '마니아'라 자청할 수는 없는데, 마음만은 마니아입니다! 저도요, 만화보다는 영화여요. 성향이 이렇게 나뉠 수밖에 없나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