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조예선 경기에서 스페인에 4:1로 대패한 러시아라 치밀한 전략으로 경기를 임했을 텐데 어찌 되었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듯 했다. 스페인 분위기로 한 번, 러시아로 한 번 이렇게 주고 받기 식으로 하며 종종 위협적인 슈팅도 나오기도 하고. 러시아가 밀리는 건 아닌데 페이스 조절을 하는 듯하여 어찌 보면 좀 약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한다. 스페인의 전략대로 먹히는가 싶다가도 전반 분위기를 쭉 보면 공을 돌리면서 느린 템포로 진행되다 결국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원래의 공격적인 러시아 페이스를 뿜어내기 시작하니까. 그런데 비야가 갑자기 부상때문에 교체됐다. 프리킥을 차다가 갑자기 근육에 경련이 온 건가? 프리킥 이후 갑자기 그라운드에 살포시 앉더니 ' 나 경기 뛰기 싫어요' 이런 표정을 보이시니.... 그래서 파브레가스로 교체되긴 했는데.... 비야가 빠져서 어째 좀....... 골 결정력 2% 부족한 파블류첸코가 오늘 여러 번 아슬아슬하게 슛을 쏘셨는데, 후반이면 한 골 정도는 무난히 나오지 않을까하는 한다. 나올 시간이 됐으니까. 이 경기 끝이 어떻게 될까? 연장까지 갈까?
후반
사비의 선취골! 이니에스타가 진짜 절묘하게 줬으니... 아아, 한 골 주고 나서 러시아 수비가 조금씩 흔들린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스페인 분위기로 급물살 타는 중... 러시아가 선수교체 두 명을 연 이어 하면서 공격 흐름에 변화를 주겠다는 전략인 듯 싶은데, 부디 잘 해내길, 하고 바랐는데 러시아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이런 모습은 아니어요, 어여 평정을 찾아주세요! 후반은 완전 스페인이 분위기를 장악해버렸다..... 구이사의 두번째 골....... 아악! 러시아는 지금 스웨덴전 이후에 살아났던 공격력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예선전 때의 스페인전 양상하고 같달까. 빈틈이 너무 많이 주고 있으시다. 러시아 이건 아니잖습니까. 스페인은 교체 선수들이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추가골까지 기록했건만, 러시아 공격력의 핵 '아르샤빈'은 오늘 존재감이 조금이 아니라 완전히 없으십니다. 어휴...... 이렇게 지면 너무 안타까운데..... 문전 근처로 가지를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니.. 아아아악, 실바의 쐐기골.... 3:0이다! 어쩐지 불안불안하더라니... 마구 무너지고 있는 우리 러시아........ 안쓰러워서 경기를 못 보겠다. 선취골에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초반의 '아르샤빈'이 없는 러시아로 돌아가버렸다. 스페인 정말 잘 하는구나! 실바의 첫 골이라 쬐금 좋기도 했었다. 이런 스페인을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 비야 선수의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원 없이 보여준 '파브레가스'도 최고! 결승전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와요. 그리고 오늘 라모스의 활약도 아주 돋보였다오. 그 넘치는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후후.
스페인이 워낙에 처음부터 끝까지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며 잘해줬기에 러시아의 패배에 대해 딱히 덧붙일 말은 없고 워낙에 좋아하는 선수들이 대거 있는 스페인이라 메이저 대회에서 고배를 마시던 징크스를 깨버리고 결승 진출해서 기뻐하는 걸 보니 나 역시 기분이 좋긴 하더라. 러시아는 터키와 같이 워낙에 이번 유로2008의 이번의 주역들이었기에 열렬히 응원을 했던 것이니까... 이렇게 된 거 독일을 마구 꺾어주세요. 그나저나 비야의 부상이 깊진 않아야 할 텐데...... 히딩크 감독님의 러시아는 남아공 월드컵 때 또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유로2008을 통해 러시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사실 응원은 '러시아'를 했지만, 스페인이 멋진 경기 보여주고 결승 진출해서 좋아하는 걸 보니까(워낙에 호감도 높은 팀이기도 하니) 그저 덩달아 기분이 좋다. 러시아의 오늘 경기는 서운하지만, 대신 스페인이 잘 싸워주리라 믿으니까... 이제 유로2008은 결승전만 남았구나...
조예선 경기에서 스페인에 4:1로 대패한 러시아라 치밀한 전략으로 경기를 임했을 텐데 어찌 되었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듯 했다. 스페인 분위기로 한 번, 러시아로 한 번 이렇게 주고 받기 식으로 하며 종종 위협적인 슈팅도 나오기도 하고. 러시아가 밀리는 건 아닌데 페이스 조절을 하는 듯하여 어찌 보면 좀 약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한다. 스페인의 전략대로 먹히는가 싶다가도 전반 분위기를 쭉 보면 공을 돌리면서 느린 템포로 진행되다 결국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원래의 공격적인 러시아 페이스를 뿜어내기 시작하니까. 그런데 비야가 갑자기 부상때문에 교체됐다. 프리킥을 차다가 갑자기 근육에 경련이 온 건가? 프리킥 이후 갑자기 그라운드에 살포시 앉더니 ' 나 경기 뛰기 싫어요' 이런 표정을 보이시니.... 그래서 파브레가스로 교체되긴 했는데.... 비야가 빠져서 어째 좀....... 골 결정력 2% 부족한 파블류첸코가 오늘 여러 번 아슬아슬하게 슛을 쏘셨는데, 후반이면 한 골 정도는 무난히 나오지 않을까하는 한다. 나올 시간이 됐으니까. 이 경기 끝이 어떻게 될까? 연장까지 갈까?
후반
사비의 선취골! 이니에스타가 진짜 절묘하게 줬으니... 아아, 한 골 주고 나서 러시아 수비가 조금씩 흔들린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스페인 분위기로 급물살 타는 중... 러시아가 선수교체 두 명을 연 이어 하면서 공격 흐름에 변화를 주겠다는 전략인 듯 싶은데, 부디 잘 해내길, 하고 바랐는데 러시아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이런 모습은 아니어요, 어여 평정을 찾아주세요! 후반은 완전 스페인이 분위기를 장악해버렸다..... 구이사의 두번째 골....... 아악! 러시아는 지금 스웨덴전 이후에 살아났던 공격력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있다. 예선전 때의 스페인전 양상하고 같달까. 빈틈이 너무 많이 주고 있으시다. 러시아 이건 아니잖습니까. 스페인은 교체 선수들이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추가골까지 기록했건만, 러시아 공격력의 핵 '아르샤빈'은 오늘 존재감이 조금이 아니라 완전히 없으십니다. 어휴...... 이렇게 지면 너무 안타까운데..... 문전 근처로 가지를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니.. 아아아악, 실바의 쐐기골.... 3:0이다! 어쩐지 불안불안하더라니... 마구 무너지고 있는 우리 러시아........ 안쓰러워서 경기를 못 보겠다. 선취골에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초반의 '아르샤빈'이 없는 러시아로 돌아가버렸다. 스페인 정말 잘 하는구나! 실바의 첫 골이라 쬐금 좋기도 했었다. 이런 스페인을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 비야 선수의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원 없이 보여준 '파브레가스'도 최고! 결승전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와요. 그리고 오늘 라모스의 활약도 아주 돋보였다오. 그 넘치는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후후.
스페인이 워낙에 처음부터 끝까지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며 잘해줬기에 러시아의 패배에 대해 딱히 덧붙일 말은 없고 워낙에 좋아하는 선수들이 대거 있는 스페인이라 메이저 대회에서 고배를 마시던 징크스를 깨버리고 결승 진출해서 기뻐하는 걸 보니 나 역시 기분이 좋긴 하더라. 러시아는 터키와 같이 워낙에 이번 유로2008의 이번의 주역들이었기에 열렬히 응원을 했던 것이니까... 이렇게 된 거 독일을 마구 꺾어주세요. 그나저나 비야의 부상이 깊진 않아야 할 텐데...... 히딩크 감독님의 러시아는 남아공 월드컵 때 또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유로2008을 통해 러시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카시야스
사실 응원은 '러시아'를 했지만, 스페인이 멋진 경기 보여주고 결승 진출해서 좋아하는 걸 보니까(워낙에 호감도 높은 팀이기도 하니) 그저 덩달아 기분이 좋다. 러시아의 오늘 경기는 서운하지만, 대신 스페인이 잘 싸워주리라 믿으니까... 이제 유로2008은 결승전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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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괜히 레알이 아니죠. 레알을 안정감있게 만든 녀석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정말 대단하죠. 비야 교체되어 나갈때 딸기뿡이님 슬퍼하실거라 생각되었어요. 토레스 오늘도 트래핑은 여전한데 슛쏘기 위해 돌아서는 그게 번번히 막혔네요. 러시아 수비가 잘한거겠죠. 골 기회 몇번 놓친거 아쉬웠다구요! 아르샤빈과 파블루첸코를 비롯해서 러시아 선수들 터키선수들에 비해서는 정신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터키선수들은 혼을 불살라서 끝까지 매달렸는데 러시아는 안그런느낌? 뭐 스페인의 기세에 말린탓일 수도 있겠지만요. 토레스가 오늘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독일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되어요. 그래서 제발 파이널에서는 토레스가 제 기량을 보여주고 비야는 경미한 부상이라 해트트릭을 할 때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군요. 오늘 경기를 보면서 실바와 비야가 속한 클럽 발렌시아의 경기도 기대가됩니다. 다음 챔스에서 모습을 기대하며 하하!! 오늘 재미있었어요.
하하하! 오늘 보셨군요! 꺄오! 라모스가 정말 오늘따라 너무 너무 잘해준 거 있죠? 그래서 꽤 기특했다고요. 아아, 오늘은 거의 러시아 편이 되어서 응원을 했던지라... 부상이 심하지는 않아야 할 텐데 하고 조금 걱정이 되긴 했어요 흐흐. 그러게요. 한 골 먹은 뒤부터 급격하게 무너졌으니... 전반전의 그 팽팽했던 경기는 어디로 가고.... 이대로면 스페인 우승 점쳐도 되는 거겠죠? 그렇게 믿어도 되겠죠? 제발 비야가 큰 부상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나이다.... 아아, 저는 이제 어느 클럽팀을 응원할까 나중에 조심스레 따져봐야겠어요. 뭔가 응원하는 팀이 한 곳은 있어야 더 흥이 나겠더라고요. 오늘 저도 재밌었어요 아주 아주!
아르샤빈 바르샤 링크떴네요. 바르샤로 가면 딸뿡님이 좋아하는 앙리 메시와 함께 뛰겠네요. 그럼 딸뿡님은 유니폼에 스폰서 광고도 달지않고 오히려 돈을 내고 유니세프의 글씨를 단 간지 바르샤를 응원하시겠네요 크크. 바르샤엔 제가 좋아하는 딩요 메시 푸욜 데쿠가 있네요. 뭐 딩요는 방출될터이니 -_ㅠ
저 아무래도 이제 진짜 바르샤 경기 꼭 챙겨봐야겠어요. 이건 뭐 좋아하는 세 선수가 한 곳에 다 모여있으니 어허허. 안그래도 방금 08-09 유니폼 봤어요! 색깔은 연두에 노란빛이 가미된... 맘에 들어요! 아주아주! 오호호, 우리 같이 그럼 바르샤 응원하는 겁니까? 으흐흐흐! 좋은 정보 또 고마워요. 유니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2010월드컵에서 러시아랑 한조에서 만난다면....................
흑 설마..(그런데 월드컵 예선은 통과하겟죠?)
오우, 그런 최악의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리 된다면 두말할 필요 있나요. 우리가 지죠 -_- 천하의 네덜란드도 무너뜨렸는데 우리라고 별 수 있나요? -_- 경기 보셨다시피 아르샤빈과 더불어 러시아 선수층이 꽤 두텁더라고요. 기량도 뛰어나고. 개인기면에서도 우리가 뒤질 거랍니다. 골 결정력은 말할 필요도 ㅇ벗고요..... 같은 조라면 우리는 절대 안됩니다!!! 반대여요 반대!
아하.
노랑색이거나 말거나 스페인이었군요. 결승 진출 축하! 하면 되는 거죠?
(전 방송 끝난 TV의 지지지지지지직 같은 화면이 24시간 동안 계속되는 TV라... 실눈뜨고 동작만 보는데
야구랑 축구는 공이 안보여요! 하... 뉴스 볼 때도 그종에서 제일 분간이 잘 되는 채널을 보는데.....)
그럼요! 축하하면 되옵니다! 으헤헤~ 글은 거의 러시아 위주이기는 하나, 원래 특별히 좋아하는 팀이 아니면 약팀을 응원하는 터라.... ryder님이 쓰신 마지막 두 줄 보면서 그냥 괜히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건 뭘까요. 상상하니 웃기잖아요 :)
제가 읽어봐도 웃기네요 으이구.
공 치고 공 차는 경기에서 공이 안보이면... 뭘 보겠다는 건지...
그럴 땐 기분 나빠져서 DVD 틀어버려요^^ 원더우먼이랑 스타워즈 같은 거.
크크크크 그러니까요! 그 '실눈'이 되어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웃겨서 그만 저도 모르게 :D
이 경기 볼려고 3시까지 안 자고 기다렸거만. 마지막 40분을 기다리지 못하고 무너지다니.
딸뿡 너의 목소리를 들었건만 못 일어나다니..
스페인.. 드디어 8강전문에서 벗어나는건가.
스페인도 함 우승할 때 되었다.
그래도
히딩크의 러시아가 결승에 갔으면 했는데
사뭇 아쉽네..
그러게! 친히 이몸이 낭랑한(?) 목소리로 3:40분 그리고 하프타임때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건만...... 나의 정성도 몰라주고... 결승전 때는 그냥 3시 30분까지 자고.... 경기를 봐 OK? 경기 보는 것도 은근 체력전이라서 잠오는 상태에선 집중할 수가 없다오... 나도 그렇게 하고 있잖니. 혹 못 일어날 거 같으면 자기 직전에 나에게 문자를 하고! 그럼 내가 특별히 친히, 깨워드리리다! 응 스페인이 결승 진출한 것도 더없이 기쁘지만, 히딩크 아저씨가 이끄는 러시아의 결승진출도 보고 싶었는데, 나 역시 많이 아쉽다! :)
방금 재방봤어! 이에스피엔 착하네,. 바로 아침에 재방을 해주다니..ㅋㅋ
으..러시아 너무 처참하게 깨져서 아쉽긴 한데, 니 말대로 스페인이 워낙 잘했어. 그래도 삼 대 영은 너무 아쉬운 스코어인 것 같아. 좀 더 미친듯이(?) 쫌 뛰어서 한 점이라도 만회해줬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과한 요구인가?
음 나도 결승에서 스페인 응원할래!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진짜 재밌는 결승이 될 것 같아.
비야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비야가 빠져도 저 정도니..스페인은 든든한 가용인력이 많아 진짜.
개인적으로는 토레스도 아쉬웠다는...굉장히 감각적인 슛들을 보여줬는데 들어간 게 없었지.
꺄오꺄오! 언니의 이렇게 생생한 댓글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요걸 기다렸다고요 후후! 오오 바로 재방 해줘줬어요? 이야~ ESPN 아주 착해요, 칭찬 받아 마땅함!!! 전반까지는 진짜 잘해줬는데 그쵸? 러시아가 한 골 내주고 무너졌으니 어쩌겠어요.... 이렇게 되면 진짜... 남아공에서 다시 만나야 해요, 스페인과 러시아는..... 그때는 이기겠죠? 이히히~ 그러니까요. 그 한 점을 기다렸는데... 선수들이 그 기대를 받쳐주질 못 해서 좀 그랬어요. 에효~
응 언니 나도 스페인 응원할래요.... 비야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후반 초반에 비야가 나갔음에도 대신 들어온 파브레가스가 너무 잘 해줘서 비야의 공백이 1%도 느껴지지 않았다 하니 뭐 (어우, 괜히 씁쓸....) 스페인은 진짜 세대교체를 제대로 해줬다니까요.. 어우, 남아공도 더욱 기대되고.. 응 언니 토레스가 이번에는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잘해주리라 믿어요! 헤헤.
(하하 그러고보니 카시아스는 오늘 거의 얼굴본 적이 없네. ^^ 공이 워낙 러시아 골대로만 가서...)
맞아요 맞아요! 전반을 제외하고는 러시아에서 슈팅 수를 기록한 게 거의 없으니.. 얼굴 뵙기가 힘들어서... 사진에 떴기에 얼른 갖고 왔어요..... 이히히히~
아래 스페인 경기전 단체사진 앞줄 왜 저렇게 도레미로 앉았을까요? ㅋㅋ 푸욜 일어서려고 하는토레스가 손으로 누른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르샤빈이 이번 유로2008의 최고블루칩이거든요. 그래서 스페인에서 완벽하게 분석하고 나왔을거라고 봐요.아무래도 네덜란드 중앙수비수보다는 스페인의 푸욜의 레벨이 한수위죠. 거의 명보형님 수준이시니. 비야의 부상은 안타까왓지만 파브레가스가 일찍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니 너무 좋네요.프리메라리그 득점왕 구이사는 그래도 지난 예선마지막경기에 이어 이번경기에도 골 넣고 이름값해주네요.토레스야말로 왜!!! 근하전하 독일대 스페인 아....어딜 응원해야할까요? 슈바인스타이거냐, 파브레가스냐 아..고민되요~ 딸뿡님은 스페인 하실테니 재밌게 내기 되게 저는 독일 응원할까요??ㅎㅎ 내기는 커피? (저도 히어리님처럼 댓글알리미 안되요 엉엉)
그 말 듣고 보니까 진짜 그런 거 있죠? 단체 사진을 보는데 얼굴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훈훈해서 안 올릴 수가 없더라고요. 결승 진출로 기뻐하는 사진도 많은데, 오우 이 단체 사진이 제대로 마음에 들어서....... 아르샤빈.... 바르샤로 간대요 꺄악!!!! 푸욜님이 거의 명보님 레벨이로군요. 그러니 이번 경기에서... 구이사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인지 저는 몰랐지 뭡니까. 이번 기회로.... 저는 프리메라리그 완전 사랑해주기로 했습니다. 바르샤 응원하면서.... 경기 봤던 것들 오느 갑자기 하나씩 보는데... 너무 좋은 재밌고 흥분됐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이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가야 할듯... 바르샤 경기도 지켜보고 바르샤 레플도 사고 으하하하.
+ 오! 내기 좋습니다! 내기 할까요? 저는 스페인 할게요.... '커피' 좋아요! 이거 내기 성립된 건가요? :)
댓글 알리미 뒤죽박죽이예요. 요 아래 포스트는 알림이 왔던데 이 축구얘기는 없길래 설마하고 왔더니 -_-;;; 아르샤빈의 꿈이 바르샤였으니 바르샤가 오지마! 하지 않는담에 바르샤 가겠죠~ 엊그제인가? 공식 문의도 들어갔구요.스페인은 비야가 나오지 못하는데요.
아마도 구이사-토레스 투톱으로 나올거 같은데 어제 스페인 포스면 사비를 뺴고 파브레가스를 넣어도 좋을거 같은데 파브레가스-이니에스타-실바-세나 이렇게 말이죠.근데 아마 사비가 선발로 나오거 같아요.(ㅠㅠ)
독일에서는 여전히 포돌스키랑 슈바인스타이거가 좌우에서 흔들거 같고 그러네요.
좋아요~ 내기 성립! ㅋㅋㅋ 누가 '거만한' 승리의 문자를 보낼까요? ㅋㅋ
아하하하하! 거만한 승리의 문자대신 크하하하 포스팅에다 대놓고 '커피주셔요' 했습니다 으하하하하하. 이렇게 기쁠 수가 으하하하하하. 저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또 알아보니 확정이 되진 않았는데 일단 확률은 높아 보이더라고요 후후! 오늘은 파브레가스와 실바가 제 몫을 못 해줬는데도 독일의 그 두 스트라이커 양반께서 거의 존재감이 없으셔서 그만 스페인이 우승컵을 차지했네요.... 아아, 커피 기다릴게요 으히히히~ 저는 이제 자고 좀 일찍 일어나서 이제 유로시차에서 한국시차로 몸을 적응해야겠어요!
결승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방명록이나 어디든 비밀댓글로 남주삼~ 원하시는 커휘랑~ 받으실곳~ ㅋㅋ 아...내가 응원하던 네덜란드도 독일도 흑흑흑....
꺄오꺄오! 이래서 스페인의 우승이 '왕' 좋았나봐요 우후훗! 저도 프랑스는 안타깝지만.......
저 요렇코롬 너무너무 기쁜 마음으로 받아도 되는 것이어요? :)
(본의아니게 도배를..^^) 스페인 선수들도 간지작렬이지만 은근히 귀여운 독일 아그들도 귀여워좀 해줘. ^^ 람, 포돌스키, 귀엽지 않니? 3번 달고 있는 수비수 아르네 프리드리히도 내가 귀여워하는 선수인데 주목해주세요. ^^ (솔직히 수비실력은 쫌 불안하지만..)
언니! 요런 도배는 좋고 말고요! 한 번에 말을 다 쏟아내기 어려운니까 이히히~ 아하하하... 또 귀얇은 이 처자는... 좋아하는 우리 복면언니가 독일 아그들 귀여워해 달라니 또 마음이 약해진다는.... 알았어요 언니! 람은 정말 드리블 할 때보면 다람쥐 같아서 귀여워하고 있어요! 포돌스키도 인정합니다! 프리드리히요? 알았어요 언니... 결승전에서 유심히 지켜보겠나이다.... 언니가 친히 이리 말하면 나는 미워할 수가 업성요 호호.
후훗 스페인이 이겼구나....그래도 러시아 남아공을 목표로 했다니깐 2년후에 월드컵 기대해봐야겠지? 막이러고...하하하;;
나도 스페인이 좋아서 결승에서 꼭 이겨줬으면 좋겠고...
아 그러고보니 나도 댓글알리미가 안되다가 어제는 또 되다가 이상하네...쩝!!-_-
응 언니 무난히 예선 통과하고 16강 진출하겠지요. 그러면 그때 또 더욱 성장한 러시아를 볼 수 있을 테니 저는 만족해요 대.만.족!!! 응 언니 그쵸? 스페인은 딱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듯.... 얼굴도 국보급이고... 이탈리아와 비교하면... 조금 다른 매력이 있긴 하지만... 스페인쪽도 괜찮아요 그쵸? 으하하하....카시야스 어쩔 것이냐.. 비야도 엉엉..... 응 언니 결승에서 제발 우승컵은 스페인에게로!!! 댓글 알리미는 왜이렇게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어요. 작동 됐다 안 됐다 -_-
저는 러시아가 이길 줄 알았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스페인이 이겼더군요.
살짝 놀라웠어요. ㅎㅎ
저도요 무난히 러시아의 승리를 점쳤어요. 16강에서 4:1로 대패했으니 전략 분석을 확실히 했을 테고 그러면 당연히 이기겠거니 했더니... 전반전에 팽팽하다가 후반 초반에 한 골 내준 뒤부터 무너지는데 끝이 없더라고요.... 암튼 스페인의 건승을 빌어요 저는!
거참..히딩크의 마법은 왜 매번 4강에서 좌절일런지~ 그래도 사랑하는 스페인이 이겨서 룰루랄라~ 까시야스님을 그간 잊고 살았다는 데에 대한 반성을..흑흑. 스페인 우승을 염원합니당. 크크~ :)
그쵸? 정말 4강까지만 올라가더라고요. 또 그렇다해서 4강이 한계야 하고 또 말하고 싶지 않은 심정.. 4강까지 가는 것도 진짜 대단하잖아요.. 더 성장한 러시아는 남아공에서 4강 이상을 가리라 믿습니다, 믿어요! 아아 윗미님도 역시 스페인~ 아하하, 진짜..... 카시야스님 보면 볼수록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8강 이탈리아 전에서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잘하시는 모습에 그만.... 네, 저도 스페인의 우승을 빕니다 빌어요! :)
구이사.. 나도 한 사람의 구이사를 알고 있지비..
말썽 많은 기획사의 구xx이사.. 흐흐
아프니 이해해줘..
아하하하.. 언니 못 말려.. 덜 아프지? 후후...
약 먹고 안약 넣으니 괜찮아요 어때요? 먹는 것도 잘 챙겨먹어줘야 몸이 덜 상할 건데.... 울언니......
번개치는 사진 어디서 구하셨어여~ 멋지네여
야후에서요. 괜히 신경질이 나서 그랬나봐요. 번개는 어제도 쳤을 터인데 왜 오늘은 멀쩡할까 이런 뒤틀린 심사에서.
안돼요...ㅠㅠ...발락이 불쌍해져여..ㅠㅠ.....또 콩락되면 이번시즌 준우승 4관왕될텐데....갠적으로 발락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쌍해요....ㅠㅠㅠ...전 독일이 이겼으면조컸어여...ㅠㅠ....콩락때문이라도....ㅠㅠ....물론 터키를 이기고 가서 야속하지만 발락을 생각하면 앞이 눈물이 앞이 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락에서 저 살짝 웃었습니다....... 뭐 저야 스페인이 이기길 원하지만, 독일이 또 멋진 경기를 펼치면, 우승해도 좋죠....
아무튼 두 팀이 끝장나도록 눈부신 결승전을 치르길 바라야겠어요. 하지만, 스페인 우승 기원요! 헤헤~
스페인은 이제 메이저대회에서 약하다는 딱지좀 땔 때도 됐죠 뭐, 이번이야말로 우승할 타이밍입니다! 독일은 발락만 막히면 쩔쩔 매고 스페인은 득점 선두 한명쯤 나가도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 이 유기적인 플레이! 히딩크 감독도 혀를 내두르더라구요. 미드필드 라인이 너무 막강하다고. 여튼 어제 경기는 참 아쉽게 되었어요. 히감독님이 이제는 결승전에서 한번 어퍼컷을 날릴 때도 되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준결승에서 stop 하시는군요. 그런데 정말 윗분 말대로 이번 유로에서 독일이 준우승하면 올시즌 발락이 준우승 4관왕이구나.. 갑자기 애틋해지는 발락 ㅜㅜ
한 시간 뒤면, 드디어 결승이네... 또 이런 포스트에 결승 보고 달면 뭔가 김이 빠진 듯한 느낌이잖아. 그래서 11시부터 일부러 누웠건만 1시간 마다 잠을 깨고 해서...그냥 확 일어나버렸어... 안그래도 그대가 일러둔 photos에서 설문조사 하기에 으하하, 나, 스페인의 우승에 한 표를 던졌찌. 옴마나, 스페인이 아주 월등하던데? 아하하, 딱 그대로만 나왔으면 이히히. 나도 발락 이야기 듣고 헉... 이랬는데 그래도 인정에 휘둘릴 수 없어.. 뭐 난 그렇다 헤헤~ 그럼 나중에 보아요! 마지막 경기,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