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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그루너로 선발되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 현장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No Care, No Love'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또, 관람객 및 아티스트와 함께 재활용 소재 조형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Underworld, Travis, The Gossip, Ellegarden, 델리스파이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느껴보는 것은 덤. 총 30명의 아디그루너에게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권 티켓과 함께 3일간의 숙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활동에 필요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이 증정되는 한편,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며, 아디그루너 모집,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격 : 음악과 환경을 사랑하는 만19세~29세의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누구나!
신청접수 : 카페 네 신청접수 게시판
모집기간 : 6월 20일 ~ 7월 6일
발표 : 7월 15일 카페 내 당첨자 발표 메뉴에 공지

다른 분들도 '아디그루너' 모집한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나만 몰랐던 건가요? 일단 기쁜 건 나이제한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고 아디그루너 행사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면서도 펜타포트 3일권을 무료로 즐김과 동시에 625 난민 피난소를 연상시키는 숙소라 할지언정(그런데 딱히 그렇지도 않을 것이 아디다스 후원인데다 나름 소수 정예 인원이라 숙소 상태가 그리 나쁠 거 같지는 않음) 정말 좋은 기회 아니냐고요. 카페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사진과 자기소개(아디그루너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등)를 올려두었던데.. 이 행사에도 참여하고 무료로 펜타포트 즐기고픈 사람들에게는 그만일 거 같아서.. 혹 저처럼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올려둡니다. 정말 느끼는 거지만, 요즘 세상은 넘쳐 흐르는 정보 속에 누가 알짜배기 정보를 알아내느냐가 참 중요하다는 거..

내년 여름에도 이 행사가 개최되면(작년에도 했더라고요) 그때 한 번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 신청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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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u彬 2008/06/27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이런 게 있군요. 근데 올해 펜타는 라인업이 너무 별로-_-...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28 00:06  address  modify / delete

      저만 몰랐던 게 아니군요. 우연히 신문 검색하다 딱 걸린거 있죠. 이거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이런 건가요? -_- 아아 유군이 싸랑하는 뮤지션들이 이번 라인업에는 아니 계시군요? 아아.. 트래비스는 한번 보고 싶긴 한데 말입니다. 일단 내년으로 저는 패스했어요 :)

  2. BlogIcon 히어리 2008/06/28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엇. 나도몰랐어. 그나저나 625난민피난소에서 웃음이 확 터지네. 푸하하~어쨌거나, 정말 좋은 기회인듯^^ 으음. 2008 라인업중에는 델리스파이스가 너무 땡긴다 언니!! 흑..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28 00:05  address  modify / delete

      으흐흐, 돼지 우리라곤 차마 적을 수가 없어서... 흐흐. 그런 곳이라도 무료 숙식인데 그게 어디야, 더군다나 3일내내 즐길 수 있는데..... 아아 작년이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한데.. 이 몸은 여름에 뻘 구덩이에서 즐기는 게 익숙지 않아서 아직 한 번도 아니 가보긴 했는데..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긴 하네 후후! 이히히~ 빨리 평가해주세요. 어여! + 무슨 말인지 캐치하셨지요? 소근소근~

  3. BlogIcon whit*ryder 2008/06/28 0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 내년에도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는군요.
    그렇지만 전 무슨 이벤트에 "내가 꼭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적으라는 조건이 붙는 건 항상 포기해요.
    떨어지면 얼마나 부끄러워요... 내가 꼭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적었는데, 입에 침도 발라가면서 거짓말도 조금 했는데
    그걸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도 싫어요. ㅠ.ㅠ
    뮤직(The Music)하고 가십(Gossip) 공연은 꼭 보고 싶은데... 못 갈 것 같아요.
    가장 바쁜 시기에 페스티벌이라니!!
    대신에 섬머 브리즈 페스티벌은 가보려구요. 그거 할 무렵은 랄라룰루 하며 놀 때거든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28 00:20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만 나이가 아직은 창창(?)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꼭 되야 하는 이유는.... 어우, 제가 동아제약 박카스배 국토 대장정에 여러 해 쓴맛을 본지라...... 저도 그런 거 진짜 자신 없긴 한데.... 저기에 소개란에 블로그 주소나 그런 걸 적으라는 거 보면.. 이렇게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내년에는 꼭 해볼래요 이히히- 일단 올해 이런 대박 행사가 있는 거 알았으니까, 내년에는 조용히 참여해야죠. 오히려 잘 됐어요 크크크! 섬머 브리즈 페스티발 가시는군요! 오오오~ 저는 시월에 민트 페스타나 당일권으로 가려고요... 작년은 이틀이라 즐거웠는데, 올해는 하루만 딱 골라서 즐겨야 될 듯 싶어요.. 오오 저는 ryder님이 다녀오심 '후기' 기다려도 될는지요? :)

    • BlogIcon whit*ryder 2008/06/28 00:28  address  modify / delete

      헛... 뒷글 보는 사이에 달린 댓글!!
      저는 공연 후기 쓰면 "지나가다"라는 분이 태클 걸어서, 그 이후로는 공연 보고 코멘트 안하기로 굳혔어요. 대신 (정식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자격이라도 얻으면 사진은 찍어서 올릴게요^^
      아, 글쎄 제가 쓴 공연후기를 겨우 50점을 주다니...
      그래도 제 딴에는 운율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고 문장도 살려서 쓴 건데...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28 00:31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 가끔 이런 빠른 피드백을 하곤 합니다. 동접에 딱 걸리셨어요! 헉 그런 몹쓸 사람을 봤나? 지나가다 태클을 걸어요? 이런이런~ 그 글을 지금 볼 수 없는 거죠? 비공개로 돌리셨으려나? ㅠ_ㅠ 헉헉.... 그 사람은 뭐가 그리 못마땅했던 걸까요? 자신이 싫어하는 뮤지션에 대해 ryder님이 너무 좋아한게 못마땅했나(이렇게 초딩적 사고를 하는 걸 이해해주시길 후후)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래요. 저같아도 짜증이 쓰나미로 오겠구만...... 그 사람이 나쁜 거여요... 오오 저는 사진 기대하고 있을게요.. 덧붙여 작은 코멘트라도 부탁드려요 굽실굽실, 공연 후기의 생명은 '생생한 광분' 아니겠어요 헤헤~

  4. BlogIcon comodo 2008/06/28 0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나 나이제한에 걸릴 뻔 했다능!
    나 옛날에 이거 아빠 빽으로 꽁짜 티켓 생겼었어요. 아마 첫번째 팬타포트 공연이었을 꺼에요.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날 비가 진짜 말도못하게 많이 와서 그냥 안갔다능. 밴드 음악에 홀릭해있는 사람도 아니고 집에서 공연장도 너무 멀고 비가 너!!!!!!!!!!!무 많이오고.. 그랬었드랬죠. 그냥 친구 줬어요 그 티켓. 갑자기 문~득 생각나네요 팬타포트의 추억. 집에서 만든 추억.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30 03:13  address  modify / delete

      이보셔요? 후후.... 만 29세까지거든요? 그리고 나 생일 늦어서(11월 말) 괜찮아요 괜찮아... 누가보면 지금 서른 넘은 줄 알겠다 후후! 오오 그 빽 한번 언제 나도 한 번? (뭥미 날려주시던가요?) 7월 말이 날씨가 정말 궂을 때가 많아서 진짜 에란데... 한 번은 가고 싶다는 거... 우비 입고 뻘 구덩이에서 미친듯이 열광하는 거도 얼마나 신난데...... 그 친구 좋았겠다. 고거 주고 맛있는 건 얻어 먹으셨나요? :)

  5. BlogIcon castello 2008/06/28 2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번 라인업이 약간은 섭섭한데다... 나이 제한에도 걸리네요. (뻘뻘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도전해보던지 해야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6/30 03:11  address  modify / delete

      요번 라인업이 작년보단 아주 살짝 섭섭한건가요? 저는 밴드 음악을 지나치게 열광하는 편은 아니라서 여름철 가장 더울 때 수많은 인파와 함께 있는 게 그렇네 하고 생각은 하면서도 한 번은 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내가 아끼는 밴드가 왕림하신다면 그때는 꼭 가주리 뭐 이렇게 마음만 먹고 있어요. 나이 제한 걸리기 전에 한번 꼭 참여를 해보고 싶다는.. 내년에 제발 라인업이 좋아야 할 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