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모조모

from daily note 2008/07/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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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나 사우나에 가지않고 집에서 루이보스탕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입욕제로 루이보스차!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세안, 목욕시 사용하면 피부 미용에 좋다, 냉/온 구분없이, 알러지성 복통 증세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어린 아이의 우유에 우연히 루이보스 차를 타서 먹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14개월 동안 울고 보채고 구토하던 증상이 금방 멎었고 곧이어 3시간 동안 편안히 잠에 빠지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알러지성 질환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 일이 있었다. 향은 있으나 카페인 성분은 전혀 함유되어 있지않아서 잠을 잘 오게 하고 낮동안 마시면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한다.

루이보스차의 효능을 접하고서는 이렇게 좋은 기능이, 이러면서 나중에 따로 구매해야지 하고는 따로 보관해두고 있었는데 이제는 구매해야 할 시기가 찾아온 듯하여 어디에서 구매하면 좋을까하고 생각난 김에 이리저리 찾아봤다. 남아공에서 생산하는 루이보스차는 가격이 싸다고 덥썩 샀다가는 제대로 된 효능을 경험하지 못하기 일쑤인데 왜냐면 다른 차에 비해 유독 등급에 따른 효능의 편차가 심해서 이왕이면 믿을 만한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더라. 이왕이면 최상품인 1등급으로... 선물용이라면 티백도 좋겠지만, 루이보스차는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음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벌크티를 주문해서 오래오래 마시는 게 훨씬 경제적이기도 하고 일단 상자의 색깔부터가 아주 마음에 든다. 가격은 100g 13,500원, 200g 26,100원, 300g 42000원! 한국루이보스 마트가 그나마 제일 믿을만하고 사용한 차는 말려두었다가 입욕제로 쓰면 그만이니 버릴 게 없더라. 음용방법을 보니 일단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생수처럼 벌컥벌컥 마셔도, 무카페인이다 보니 오히려 몸에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게 없다는 거! 입욕제는 따로 판매하는데 50-60포에 2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사고싶구나.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을 듯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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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은 고양이 : 혹 한국내에서 보게 되면 '제보' 부탁해요!!!!

스노우캣님이 지나치듯 올려준 이 인형 사진에 나는 눈이 '번쩍' 해버렸다.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인형 욕심도 없는데다 실은 인형을 잘 관리 해주지 않을 때 생기는 그 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를 크게 확대한 영상을 봐버려서 그 이후부터는 침대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녀석들을 저멀리 치워버렸다. 실은 침대에도 알고 보면 진드기가 득실한 텐데 왠지 인형이라니까(인형안에도 영혼이 살아 숨쉰다, 이러한 무서운 이야기도 생각나고) 덜컥 겁이 나서는 그 뒤부터는 내 방에 인형이라곤 없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끔찍(?) 하기도 한 이 인형을 보고선 반해 버려서... (이건 미국의 어느 마트에 있는 거잖아) 갖고 싶다 노래를 불러도 가질 수가 없잖아. 고양이도 고양인데 흑백의 대조도 웃기고 쥐꼬리가 너무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진짜 진짜 소장하고 싶다. 아직 찾아보진 않았는데 이런 인형을 우리나라에도 파는 건가? 귀여워 귀여워. 이거 내 눈에만 귀여워보이는 거 아니죠? 다른 사람들도 귀엽게 보이는 거 맞죠? 나는 이 인형 본 순간 '사고 싶어' 이런 마음이 불끈 솟았는데.. 이제보니 쥐꼬리가 아니라 쥐머리였구나 -_- 다시 보니 더 귀엽다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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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브드뱅에서는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 바로크 캔 와인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바로크 와인은 특허 받은 Vinsafe○R 기술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 장기보관을 가능케 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캔 와인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고품질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바로크의 레드, 버블 레드, 로제, 버블 로제, 화이트, 버블 화이트의 총 6가지 캔 와인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쿨러백 증정의 6본입 패키지와 레드, 로제, 화이트의 상큼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투명한 원통 케이스의 3본입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각각 2만 9천 9백원과 1만 4천 9백원으로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등 서울의 주요 백화점 와인 매장에서 바로크 캔 와인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인 벼룩시장때 유럽에서는 와인을 팩에 넣어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짜 편하고 좋다, 진작에 그런 걸 만들지 하면서.. 팩에 든 와인 먹어보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는데.. 와인21에 방문했다가 깜짝놀랄 만한 소식을 접했다. 아아! 바로 '캔 와인'이다... 와인이 캔 안에 들었다는 거! 세상에~ 브라보! 8월 31일까지 서울 시내의 주요 백화점이라 하시면 부산의 주요 백화점은? 혹시 모르니 조만간 와인 매장에 들러 물어봐야겠다. 혹시 여기에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느냐고. 이런 거 너무너무 좋습니다. 캔 와인은 정말이지 바라고 바랐던 아이템.. 와인은 보관이 여의치 않아서 여러 사람과 즐기는 게 아니면 불편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캔 와인은 기꺼이 마셔줄 용의가 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정 : B조 한국 이란 사우디 북한 UAE

1차  북한 원정 06/09/10
2차 UAE 홈경기 08/10/15
3차 사우디 원정 08/11/19
4차 이란 원정 09/02/11
5차 북한 홈경기 09/04/01
6차 UAE 원정 09/06/06
7차 사우디 홈경기 09/06/10
8차 이란 홈경기 09/06/17

안그래도 대진표 나온 건 진작에 듣고 있었는데, 갑갑하다....  처음으로 아시아 예선을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딱 봐도 '이란'은 따놓은 당상인데다 당연히 사우디도.. 그럼 우리나라는? 북한은? 어휴.... 답이 나오질 않는데, 일단 아시아 예선전이라도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응원이라도 해야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더불어 EPL이 개막하면 아스날 경기를 챙겨보기로 다짐한다. 반페르시님의 왼발슛, 그 고고한 자태를 난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네. 아우라가 너무 강했단 말이지요. 아무튼 우리나라 제발 부디~ 예선 통과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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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오른쪽에 있는 '롬복' 에서 20분여 배 타고 들어가면 외딴섬 '길리메노'가 있어요!


이 곳 주민은 약 500여 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굉장히 인적이 드문 편입니다. 여행객들도 그다지 많지 않구요.
바다와 해변도 무척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긴 휴양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출처는 레디오빠님)

more.. 박정석님의 여행기에서


휴양지는 관심이 없는데도 레디님(롬복에 상주해 계시면서 그곳의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올려주셔서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신다는)이 올려주시는 롬복의 소식을 들으면서 너무도 유명한 발리보다 오히려 그곳이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외딴 섬 '길리 메노' 이야기를 보는데.. 아, 여기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 나중에 휴양차 어딘가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른 좋은 곳들 다 뿌리치고 '길리 메노'를 가리라. 4-5만원을 가지고도 열흘정도 유유자적하며 생활할 수 있는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잖아. 휴양지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바다에서 쉬다 오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고요한 바닷가에서 정오쯤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밥을 먹고 수영을 한 다음 나무 그늘 아래 그물침대에서 책을 읽으며 몇 시간을 보내고 바다에서 놀다가 다시 그늘에서 쉬고.. 밤이면 맥주를 마시면서 도란도란 노는.. 이 생활은 정말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나는 해줄 수가 있다고요! 여행기를 보니 일박에 3달러라니.. 감사합니다! 물가도 저렴하다 하니 유명한 휴양지에서 돈을 펑펑 쓰는 것 보다야 휴양지 고유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이 곳에서 룰루랄라 쉬면서 신선놀음 하는 게 훨씬 좋은 거 아니겠냐고. 쉬러 간다면 바로 '길리 메노' 이 곳으로 가야 하고 말고 그럼그럼~ 나, 정말 길리메노에서 끝장나게 유유자적하게 잘 놀다 올 수 있을 거 같단 말이지요. 이런 곳이야 말로 아는 사람만이 갈 수 있다는 그런 곳! 이곳에 계신 레디님 같은 분이 정보 제공을 하지 않으면 어찌 이런 멋진 곳을 알 수가 있겠어요.. 무한한 감사를 하고 있답니다! 정말 '천국' 같은 이 곳에서 사랑놀음 하고 싶어요!!!!

발리까지 1개월 왕복 항공요금이 얼마일까 싶어 온라인 투어에 검색해보니 Tex 빼고 41만원 정도네요. 더하면 40-45만원 정도가 더 붙을 테고.. 발리에서 롬복까지 비행기로 이동... 성수기에 이 정도면 비성수기에는 조금 더 싸지겠고.... 한 달 정도 지내려고 해도 항공요금이 워낙에 비싸니 넉넉잡아 120만원 정도는 있어줘야 될 것 같은 느낌에 좌절 모드.... 유류세때문에 속상해요...... 저 진짜 롬복의 '길리메노'가 맘에 들었긴 정말 마음에 들었나봐요. 여행기를 보니 정말 꿈꾸었던 지상 낙원이 따로 없잖아요... 저 섬의 끝으로 가면 아무도 없는, 자신들만의 세계가 존재하는 듯하다는 글을 보니 더욱....

잡담으로 시작했는데 포스팅 하고 보니 내용이 너무 알찬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자기 만족이 심해지고 있다 큰일일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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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경 2008/07/02 0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양한게 너무 알찬 포스트인데요. ^^
    잘 읽었어요. 1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한국축구... 과연 예선통과 가능한가인 것 같아요.
    물론 제 소견으론 아마도 어렵게라도 통과는 할 것 같긴한데 이번처럼 불안한 적도 없었기에 ㅋㅋ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2 01:30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쿠, 저의 주책에 동참해주시다니... 에헤헤, 그럼 제가 부끄러운데 :) 그쵸? 이란과는 예전에도 한 조였던 적이 있지 않던가요... 사우디까지 같이 있어서 완전 기겁을 했어요. 이게 대체 뭐냐고.. 근데 또 나름 죽음의 조는 나름 의외로 또 싱겁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서 믿기도 하지만 불안함이 거의 99%라고 할까요 ㅠ_ㅠ 통과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렬히 중계 보면서 응원하려고요. 달력에 체크해두고!

  2. BlogIcon 센~ 2008/07/02 0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나 이 글을 rss에서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폭소하고 들어왔어. 미치겠다..근데 정말 알차긴하다. 특히 나 저 캔와인 정말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잔뜩..; 우리나라 정말..통과할 수 있을까..; 길리메노라..니 글을 읽다보면 새로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덕분에 펌프질도 좀 되고..그런데; 일하다가 rss구독이라니 나도 정말 구제불능이야;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38  address  modify / delete

      폭소 인정합니다! 저 거만 모드 어쩌면 좋을까요? 하고나서 너~무 뿌듯한거여요 언니! 으하하하! 응 캔와인 나도 나도! 바로크 캔 와인 저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욕구가 생기면 바로 바로 풀어줘야 한다는 거 아닙니까 언니! 그러게요 언니 나도 심히 걱정이 된다오.... 불안불안해서..... 지금 허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면 100% 예선통과 못 한다에 다 걸겠소 -_-v 아아, 이렇게 포스팅으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걸 터트려놔야 안까먹고 정리가 되더라고요. 일은 다 하셨소?

  3. BlogIcon whit*ryder 2008/07/02 0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에도 일등을 해볼까 하다가 미안해서 잠시 쉬다가 왔어요~
    이 다양한 내용이 한 글 속에 있다니, 그것도 이렇게 단정하게... 하면서 놀랐죠^^
    그래도 핵심은 축구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요.
    음음. 저는 휴양지가 맘에 들지만, 한여름 바닷가인데 수영복 없이 지내도 괜찮은 동네일까요?
    그렇다면 내일이라도 출발! 하고 싶어져요.
    아. 일 끝나니 미뤄둔 일이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만 바빠져서 큰일이에요. 이거 끝내면 또 진짜 일이 올텐데.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0  address  modify / delete

      에이~ 매번 일등 아니시던데요? 보니까? 아하하하! 오오 '단정'하게 그 말이 참 듣기에 좋네요. 무조건 깔끔하게 포스팅하려 애를 쓰긴 하는데 히히~ 일단 제가 보기에 좋아야 하니까... 아아, 핵심은 축구 아니어요... 뭐, 물론 축구 이야기를 집어넣고 싶긴 했죠. 축구얘기만 하긴 쫌 그랬긴 한데 핵심은... 어어, 그렇네요? 인정합니다! 이렇게 급수긍을 잘 한답니다. 그럼요! 상관없죠.. 저기는 정말 인적이 드물어서 어떤 복장을 하고 있어도 상관없어요..... 아아, 진짜 저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오우 내일이라도 당장요? 이히히. 아아, 그렇게 바빠서 어찌해요... 항상 밤에 바쁘신 듯 보이시던데...

    • BlogIcon whit*ryder 2008/07/03 01:47  address  modify / delete

      다시 주루룩 읽어봣는데요...
      축구가 아닌 거 같아요. 어쨌든 단정은 맞습니다!
      (밤에 바쁜 거라기보다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밤이 편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53  address  modify / delete

      내용은 다양한데 어디 뭘 하나 특별히 강조한 게 없어서 '잡담 포스팅'이 맞다니까요. 길리메노를 제일 아래에 위치한 건... 미괄식 구성이고요 히히~ 네 '단정' 감사합니다. 깔끔한 포스팅을 지향하는 ryder님에게 그 말을 들으니 더 좋다는.. 저는 먹는 것과 칭찬에 무지 약한 사람이거든요. 아아, 밤에 작업하시는 게 편하시군요. 그래서 동접할 시간이 잦은거로군요 :)

  4. BlogIcon 에로스 2008/07/02 0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4~5만원에 보름!!! 악! 원하고 또 원해요! 느긋하게 밥해먹고 물놀이도 살짝 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늘 밑에서 책을 보는거라니!! 제가 바라는 휴가의 모습! 으악! 길리메노 꼭 적어두겠어요. 해외여행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가게된다면 1번타자를 길리메노로 하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1  address  modify / delete

      수정합니다! 생각해보니 열흘에 4-5만원 정도였어요. 일박에 3불인 걸 감안했을때 계산이 안 나오더라고요. 레디님 홈에서 살짝 본 걸 기억했는데 역시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한 제 탓! 그래도 정말 정말 저렴하고 좋잖아요...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낼 수 있어 최고죠. 길리메노! 오오 1번 타자...

  5. 오렌지 2008/07/02 0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로대회가 막을 내리고 딸기님의 완소;; 무적함대 스페인의 우승했으니 기분 좋으시겠네요 ㅎㅎ 저도 올여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느라 눈코뜰새없이;; 까진 아니지만.. 올여름에 3년만에 드디어.. 한쿡엘 갑니다;;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네요. 가족들 선물이라던가.. 친구들 선물이라던가.. 한국에 가서 회,냉면,자장면을 먹을 생각을 하니...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4  address  modify / delete

      3년만에 잠깐 한국에 들어오시는 거여요? 우와.... 진짜 오랜만이시겠다.... 진짜 떨리고 신나겠어요. 근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뉴스보면 화딱질만 나실 터인데..... 네 기분 좋습니다! 바랐던 '프랑스'는 진작에 떨어져서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 내내 한국에 오시나보군요... 부모님이 진짜 좋아하시겠어요. 또 몇 년 만에 친구분들 보는 거니, 회포 단단히 풀겠는 걸요.... 회라 냉면, 자장면 으하하, 요게 제일 먹고 싶으셨어요? :) 한국으로 가는 가방 안에 선물이 한 보따리 겠군요.. 그럼 준비 잘 하셔서 한국에 가셔요. 미리 웰컴투 한국!

  6. BlogIcon CIDD 2008/07/02 0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박3불.

    이거 좀 되네요. 백만원으로 한달 버티는 곳은 그나마 인도 같은 곳 뿐인데, 같은 돈으로 저런 포카리 광고같은 바다에서 살 수 있다면 저도 원합니다! 요새 진심으로 '요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정말 가만히 못있게 만드네요. 으으으 가고 싶어라~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6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상당한 메리트가 있죠? 오가는 항공료를 빼고 정말 괜찮더라니까요. 물론 휴양지에서는 휴양지 스타일로 '요양'을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 정리하는 데도 그만이겠고, 인적이 드문 만큼 사람들이 또 상업성에 물들지 않으니 지내기는 더 재밌을 거고요. 저도 '요양'을 원하는지라.... 원츄 원츄 하고만 있어요. 6-8월은 이곳조차도 성수기라 유럽애들이 많이 온대요. 다른 계절은 상관 없고요!

  7. BlogIcon 2008/07/02 1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발리 갈 '뻔' 했었는데 ㅎㅎ 고양이 좋아하세요? 저는 치와와를 기르고 있지만..(하는 행동은 개가 아니라 고양입니다 -_- 충성심 제로..) 고양이 캐릭터가 좋아서 여행 중에 고양이 모양의 기념품이 있으면 무조건 사죠 ㅎㅎ 피렌체에서 귀여운 고양이 와인따게를 콕 찍어놨다가 다음날 가게 위치를 까먹어서 여행내내 얼마나 눈에 밟혔는지 몰라요 흑흑.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7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정말요? 갈 뻔? 으흐흐흐! 그럼요 고양이 왕왕왕 좋아합니다! 아하하하 충성심 제로라니, 고녀석 길 좀 들여야겠는걸요. 너무 오냐오냐 하는 거 아닙니까? :) 아아 정말요? 고양이 모양 기념품이라, 왜 저는 한 번도 생각을 못 해본 걸까요? 고양이 와인 따개라... 요거요거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잖아요... 그러나, 못 찾으셨군요 어떡해요. 그 기분 알아요. 찾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결국 못 찾아서.... 눈에 밟힌 기분... 그래서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니 살 수 있을 때 사자인데, 그게 어디 또 마음 먹은대로 되나요 흑흑.... 제가 다 아쉬워요...

  8. You彬 2008/07/02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캔 와인, 이미 여러 곳에서 팔고 있어요. 우리 동네 신세계/E마트에서는 꽤 예전부터... 저도 한번 사다 마셔봤는데 뭐... 뭐 그저 그렇습니다(....) 확실히 편리하긴 해서 작년 겨울에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몇 캔 사서 가긴 했었지만, 평소에도 마실 거냐고 물으면 그건 아닐 것 같아요.

    하앍하앍 저 고양이 인형은 어떻게 구하실 때 저도 좀...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49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정말입니까? 왜 제가 가는 마트들의 와인 코너에는 못 본 거죠? 유심히 안 봤나봐요. 아니면 안쪽 구석에서 팔고 있었던 건가? 요렇게 좋은 정보 알았으니 잘 찾아 가봐야겠어요. 안 보이면 직원에게 물어보고요. 캔 와인은 종류가 그닥 다양하지 않아서 그런 가봐요. 일단 저 와인 맛도 궁금하고.....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좀 다양하게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데....

      으흐흐흐. 고양이 인형, 혹시라도 보게 되시면 제보 꼭 부탁해요! 저녀석 너무 갖고 싶사옵니다. 저도 보게 되면 바로~

  9.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07/02 14: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캔와인은 오오!!! 하긴 아이스커피도 보틀로 파는걸 보면 상상할수 있는 제품일거라고는 생각해요 ㅎㅎ
    아 사진보니 참 좋아요...한적하니 호젓하게 걷고 싶네요~ (근데 무인도 난파된거면 좀 그렇겠다)

    루이보스탕 포스팅 보니..갑자기.....지난달 마지막 포스팅 생각도 나고~ 그 포스트(?)도 생각나고 냐하하하~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51  address  modify / delete

      왜 진작 나온 걸 알지 못했을까요? 그럼 한 번이라도 사먹어 봤을 터인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먹어봐야죠.... 와인을 캔째로 들고 마신단 생각은 어쩐지 저를 룰루랄라 하게 만드는구요 헤헤~ 네 그렇죠? 한 달 정도면 딱 저곳에서 시간 보내고.... 오면 좋겠어요.... 책만 서른 권 정도 챙겨가서.... 으하하하하... 한 달 동안 바다 속에서 원없이 쉬다가 오는 거요.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밤 맥주를 마시면 살은 살대로 쪄서 오겠지만 -_- 수영한다 해도... 난파는 좀 그렇긴 해도 뭐 나름 흥미진진한데요? :) 루이보스탕... 지난 달 마지막 포스팅요? 뭐요 뭐요?????

    •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07/03 11:28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지난달 제 마지막 포스팅을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그럼 그포스트(?)도 생각이 안나신다능~ 하하하~(아~ 너무 우려먹는다~).문득 미드 로스트 도 생각나는데 거기서 책을 보는건 정말 무료해서였으니 좀 다르지만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1:52  address  modify / delete

      7월 초라서 지난 달이 6월 말을 이야기하시는지 몰랐다고요. 5월 말에 뭔 일이 있었지 하면서 생각했다구요!!! 너무 우려먹으시는 거 맞습니다.. 엉엉!

  10. BlogIcon 윗미 2008/07/02 15: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알러지성 비염과 안과질환이 심한데, 그때문에 요번 포스팅에 급관심(!) 갖게 되더라는. 당장 말씀하신 한국 루이보스마트 즐겨찾기 했답니다 :) 캔와인은 저번에 백화점서 본듯 한데, 아마 부산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발리를 직접 다녀온 바로서는..박정석님의 여행기에 나온 와룽과 초라한 민박이 대충 그려지는데..롬복도 발리처럼(어쩜 발리보다 더) 개발한 곳 외에는 철저하게 미개발된 상태가 그대로 남아있을듯 싶어요. 간극이 좀 적거나, 아님 아예 구역이 뚜렷이 나눠지면 좋을텐데 으리으리한 리조트나 풀빌라 바로 옆에 초라한 와룽과 쓰러져가는 집들이 자리하고 있으니 맘이 불편하더라구요. 확실히 관광객을 위한 구역 외에는 무척 물가가 싼 곳인데, 길리메노는 더욱 개발이 안된 곳이어서 어쩜 생각하신 돈으로 가능할런지도.. 곁에 비교대상이 없어야, 그런 낙원을 진짜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사람들은 무척(!) 착하고 친절해요.

    • BlogIcon 윗미 2008/07/02 15:27  address  modify / delete

      앗, 댓글 올리고 길리메노 포스팅 보았잖아요! 정말 아름답다...흑. 솔직히 발리는 태국이나 필리핀에 비해 바다가 예쁘진 않았거든요. 첨에 롬복가려고 했는데 이 포스팅보고 살짝 급후회했다는..-_ㅠ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0:55  address  modify / delete

      윗미님도 알러지성 '비염' 있으신 거여요? 저도.......... 아토피와 알러지 질환에 '루이보스티'가 좋다해서 이제 진짜 사야겠구나 마음 먹었어요. 꾸준히 음용하면 좋다하니 계속 마실까 해요... 뜨거울 때 끓여서 차게 마시는 게 좋다고 하니 그렇게도 마시고 또 따로 티포트에 뜨겁게 해서도 마시고 곁에 둬야 할까봐요. 그럼 배앓이나 알러지질환이 좀 사라지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히히! 캔와인은 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윗미님 발리로 신혼여행 가신다는 이야기듣고 바로 옆에 있는 섬 '롬복'도 들르시나 고게 궁금했거든요... 하긴 정말 말씀처럼 비교 대상이 있는 건 어째 좀 그래요. 이곳 특유의 낭만이 사라지는 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박정석님도 롬복을 좀 더 '순결한' 곳이라고 표현하신 거 같기도 하고...

      아아 보셨어요? 섬이 참 아기자기하니 이쁘더라고요. 무지개는 또 어떻구요! 발리의 바다빛이 정말 그랬어요? 태국이나 필리핀보다.... 넵, 참고하겠습니다.. 참! 발리 풍경 보고 싶사옵니다 (은근 사진 올려주셔요 하고 압박하고 있다는 흐흐!)

  11. BlogIcon joeykim 2008/07/02 15: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오늘은 포스팅이 다양하네요
    무엇보다도 루이보스차.그거 구입하고싶어지는걸요
    저도 2살짜리 조카가 있는데 울고 보채고.달래도.잘 먹히지않아서.ㅎㅎ
    고모가 큰맘먹고 하나구입해서.주고싶은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05  address  modify / delete

      잡담으로 시작했는데 하고 보니 포스팅 여러 개를 그냥 하나에 다 해버린 게 되어 버렸네요. 아아, 그래요? 루이보스차에 우유나 다른 거 타서 먹어도 되니 요거 먹고 나면 조카가 착해지고 순해지려나 모르겠어요.... 몸에도 좋으니까 선물해주면 되겠네요. 저 이러고보니 무슨 루이보스차 알바 같은 느낌이.... :)

  12. BlogIcon Capella★ 2008/07/02 15: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알찬 포스팅 인데요~ 루이보스 차 저도 좋아해요! 저는 특히 생리통 일때 먹으면 다른 허브티 보다 좋은거같던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귀차니즘이 앞서서 티백으로 주로 먹어요 - 저 바닷가 사진 너무 예쁘고 쥐잡는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것보다 무슨 얘기를 쓰려고했지, 아! 팩에 넣은 와인! 저 캔 와인 너무 신기해요- 저 독일에있을때 팩에 넣은 와인 자주 사먹었는데요 꼭 주스같아요 그래서 주스 먹듯이 먹다보면 -_-; 취한다는 ;;;;;;; 저 캔와인 신기해요 ㅋㅋ 근데 비싸네요 ㅜ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07  address  modify / delete

      capella 님은 드셔보셨군요. 오호, 생리통을 완화해주는 건 의외이긴 한데 그만큼 몸에 좋은 건 분명한가 봐요. 저도 열심히 먹어보겠나이다! 으흐흐 쥐잡는 고양이 인형 정말 갖고 싶은데 당최 여기에선 구할 수가 없으니..... 팩에 넣은 와인 드셨어요? 아아, 좋으셨겠다! 주스 같은 기분 알 거 같아요.... 저도 저거 만약 마시면 암 생각없이 마시다가 헤롱헤롱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후후! 그쵸? 하나에 거의 4-5천원하는 거니 중저가 맥주 2개 정도? 좀 가격이 싸지면 좋으련만.... :)

  13. BlogIcon castello 2008/07/02 16: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앗, 쥐잡은 고양이~. 쟤 너무 귀여워요. 안아보고 싶게 생겼어요. 캔 와인은 진짜 신기한데요. 병에 든 모양에만 익숙해서... 깡통에 든 술 하면 맥주밖에 안 떠올랐거든요. 크흐흑. 이제 캔 와인도 눈에 익혀둬야겠네요. 길리 메노는 완전... 저긴 무슨 꿈의 낙원인가요... 진짜 그림 같은 곳이네요. 사람이 적고 한적하다니 더 멋지고요. 진짜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08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그쵸? castello님 눈에도 귀여운 거 맞죠? 저 인형 본 순간 저거야 싶었는데........ 머리 베고 자고 싶기도 하던데..... 아아 좀 팔았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엉엉. 저도요, 캔은 맥주만 있다 생각했는데 진작부터 캔 와인을 판매하고 있었나봐요. 저 바로크 와인은 새로 출시해서 뭐, 프로모션차 판매하는 거 같고... 덕분에 캔와인 존재를 알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길리메노 정말... 꿈의 낙원이고 말고요... 저런 곳이 어디 있을라고... 더 유명해지기 전에 어여 다녀와야 할 터인데.......

  14. BlogIcon 히어리 2008/07/02 2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언니. 이건 잡담 포스팅이 아닌듯한데! 흐흣. 일단, 난 저 캔와인! 아주 맘에들어! 눈이 반짝-했어. 캔 디자인도 맘에들고...안그래도 이번달중에 와인파티 계획되어 있는데 여러모로 참 좋을것 같아. 그리고 쥐잡은 고양이 인형 어쩜좋아. 요즘 우리나라에 저 인형 판매하면 아주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귀엽기도 하고, 재밌다. 발리 이야기 보니까...난 또 가고싶은곳 생각났는데 대만에 리조트 찜해둔곳이 있어. 꼭 가고말테야-.-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11  address  modify / delete

      응 제목을 잡담 포스팅으로 적어놨던 터라... 적고 보니 이건 무슨 포스팅 2-3개를 한 꺼번에 모아놓은 거 같은 거야. 그렇다고 이미 발행했으니 무를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냅뒀어 후후! 그래도 혼자 마구 뿌듯해 했다규 이히히~ 캔 와인 그치? 몇 개 사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시음 차원에서.... 쥐 잡은 고양이 인형 장난 아니지? 완전 깜찍하다니까... 저런 것 좀 들여와주지.... 소비자에게 완전 먹힐 것을 우후훗! 대만에 리조트까지 찜해두셨어? 으하하하... 리조트 비싸지 않어?

      리조트 하니까, 내가 친구랑 나눴던 이야기 생각 나... 나중에 돈 모아서 땅 사듯이 동남아에 저렴한 리조트들 사자고 그랬었지. 땅부자가 아니라 리조트 부자가 되자 그랬었어 낄낄.

    •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07/03 11:29  address  modify / delete

      버진 레코드의 사장이 영화'비치'에 나왔던 섬이던가요? 다른섬인가? 하튼 그런식으로 돈 생길때마다 동남아의 빈섬들을 사서 별장으로 만들었다죠~ 머 리조트까지 안만들면 어때요 그냥 내가 쉴정도로만 아늑하니 만들면~ 아~정말 좋겠죠?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1:53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면 나중에 리조트를 하나둘씩 사 볼까요? 흐흐흐흐! 비치에 나왔던 섬이 태국의 모 섬인거 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기름값이 비싸서 태국근처까지 왕복만해도 이제는 70대를 넘겨버리니... 원~~~~

  15. BlogIcon 정인 2008/07/03 0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롬복! 시월에 결혼하는 언니가 신혼여행간다길래 좀 알아본 곳인데, 흠..
    롬복주위의 섬들이 너무 당기는 거죠.. ㅡㅡa 비행기값만 아니면, 당장 날아갈텐데요,,,
    하루에 5불로 생활이 가능하고 그림같은 바다에 하릴없이 시간보낼 수 있는 곳이라면
    정말 휴식으로는 딱! 일텐데 말이지요..!!!!!!!!!!!!!!!!!!!

    제가 허브티, 홍차 쪽은 잘 안 맞구, 와인도 그닥 좋아하는 술이 아니고..(아사히, 호가든, 하이네켄, 버드등의 맥주를 사랑함다!)
    축구는 더더욱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롬복에서! 알찬 포스팅이라는 것에 한표!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3 01:13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정말요? 롬복, 점점 유명해지고 있어서 나중에 제가 가려고 하면 발디딜 틈이 없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롬복 주위의 섬 3개들 좋던데요. 롬복도 워낙에 큼직해서 몇 개 골라서 가야겠더라고요.. 그러니까요. 비행기 값이 일본만큼만 한다면야 배를 타고서 갈 수 있는 거리만 있다면야 한 달이 뭡니까 여러 달 쉬면서 지내겠고만 어휴............. 한숨만 나옵니다 =_= 이히히, 저도 맥주파입니다. 와인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쪽? 저는 특히 '하이네켄' 사랑해요! 알찬 포스팅이라니 으하하하 뿌듯합니다!

  16. BlogIcon comodo 2008/07/03 0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양지도 나름 좋더라구요. 난 괌에 갔었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여행보다는 휴양이긴 하죠 뭐. 그냥 물놀이 하면서 노닥노닥 거리다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과 물놀이 하다가.. 누워서 책보다가.. 스르르 잠도 들었다가.. 맥주도 한잔 먹었다가.. 수영복 차림으로 밥도 먹고.. 등등 진짜 '여유'가 확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참 휴양지도 한번 다녀와볼만 한 듯. 그리고 한국은 월드컵 못갈꺼 같다는 위기감이...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2:17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학창시절에 '괌'에 휴가차 다녀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얼마나 부러워했다고. 그때는 비행기가 날아 다닌다는 자체가 신기했으니까. 응 노닥노닥 좋아. 지금 내게 노닥노닥이 필요해... 그런데 노닥노닥할 때는 혼자이면 꽤 외로울 듯해서 꼭 함께 가야겠구나 하는 거..... 월드컵은 그치? -_-

  17. BlogIcon 미미씨 2008/07/03 1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스노캣홈에서 저거 보고 저 인형이랑 이케아 가고프다고 막 생각했는데..
    캔와인은 좋구낭..어디서 이런정보를 잘도 알아내는지, 난 맨날 너에게 정보를 또 얻고..ㅋㅋ
    저 발리사진은 멋저부러~~멋저부러~~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2:19  address  modify / delete

      아, 언니도 봤군요. 진짜 저 인형 귀엽지 않아요? 완전 사랑스럽다니까요. 저 인형은 한 번 보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매력이 있고 말고요. 일정 분량을 한꺼번에 방출한 거라 그래요. 직장인보다는 또 시간이 남아도는 공부하는 학생 아니겠습니까 으흐흐.... 발리 옆 롬복 짱이어요!

  18. BlogIcon 령주/徐 2008/07/03 1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응 다양하고 알찬 포스터인데??으하핳하
    루이보스차는 내가 먹었던 그차가 루이보스차인가?흠흠;;
    여하튼 저리 좋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_+
    휴양지 좋은거 같아...바다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그늘에 누워서 음악듣고 책읽고 그러기만 해도 좋을꺼 같은 그런곳!!ㅠㅠb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2:20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도 맛보았단 거여요? 아아, 나도 어여 하루바삐 맛을 봐야겠어요. 몸에 좋다니 어찌 안 먹을 수가 있겠어요. 적당한 알러지성 비염이라 더욱 필요하다고요...... 휴양지 엉엉.... 가방 속에는 옷도 필요없어요 수영복과 책, mp3만 챙겨가면 그야말로 최고라니까요 엉엉...

  19. BlogIcon 혜아룜 2008/07/03 23: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저는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지 몰라요. 루이보스 차도 딸뿡님네 와서 처음 안 거 있죠. 알러지도 없고 생리통도 없는데 그저 단순하게 저 박스 색깔 때문에 끌려요 허허 지름신에 특화된 몸뚱아리라니까요. 또 차 하니까 생각하는 책! 제인 오스틴에 나온 소설들에 나온 '차'를 소재로 한 책이 있어요. 제목이 《그와 차를 마시다》인데, 가을 어느 오후 한 때에 루이보스 차를 마시며 《그와 차를 마시다》를 보는 상상을 하면서... 아, 맞다. 그전에 공부 해야하는구나...ㅠㅠ 저도 캔 와인은 처음 보는데 파는 곳이 있네요. 허어, 문명의 발달;; 근데 와인에 한 번 심하게 덴 적이 있어서 쉽게 손이 안 가요. 전에 쿰쿰한 락스 냄새가 향긋하게; 나는 치즈랑 같이 먹었는데, 어휴. 영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걔중에서 달달한 로제 한 캔 마시고 싶어요. 차갑게 해서 마시면 너무 맛있겠다아아♡ 축구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으니 패스하고요, 저 길리 메노. 열광할 수밖에 없어요. 레디님이 적어놓으신 글을 보니 아, 거기에서 별 하나 나 하나 하면서 지내기 딱 좋을 것 같은거 있죠. 저런 곳은 남자 친구도 좋지만 맘에 맞는 여자 친구들이랑 가서 수다 떨고 책 읽고 하는거 정말 어울리는 곳이예요. 아아, 상상만해도 좋다~ 맨 마지막 문장에 공감 일백만개 날려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2:22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다 새롭게 안 것들이어요. 스프링노트나 요런 곳에 적어둬야 하는데 그런 걸 관리할 줄을 몰라서 그냥 내 블로그에 잡담과 더불어 정리해놓자 싶어서요. 아니아니, 진짜 특화된 몸이잖아요 이런이런~ 완전 부럽다고요! 오오.... '그와 차를 마시다'요???? 아아, 급 땡겨주신다는~~~ 쿰쿰한 락스라니 우억! 그거 먹고 괜찮으셨습니까? -_- 저도 나름 최근에 화이트 와인에 데인 적이 있어서... 그 뒤부터 화이트 와인을 끊긴 했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긴 해요. 그럼요.... 친구랑 가는 것도 좋지만, 과연 저와 같이 가줄 친구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는 애인과 휴가를 같이 보내는 게 여러모로 빠르겠다 싶어서 흑흑........ 공감 일백만개 크흐흐흐~

  20. BlogIcon 레디오빠 2008/07/03 2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딸뿡님 블로그 포스트에 직접 이름이 거론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다니.. 어쩐지 메이저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 BlogIcon 딸기뿡이 2008/07/06 22:26  address  modify / delete

      올려도 될까요 하고 허락을 구했어야 했는데.... 허락을 구하기 앞서 롬복 저 사진이 너무 좋았던지라, 소개하던 글귀도.. 그래서 제가 망상의 끝을 달렸어요 으흐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와요.... 롬복 완전 좋잖아요. 특히 그중에서 길리메노! 메이저시라고요. 제가 아주 받들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