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걸(?) 포스팅 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기도 하고 따로 판매하는 곳을 즐겨찾기 해두었던 터라 커피 내기에서 이기게 되면 '요걸로 주세요' 하려고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웬 걸, 저 과자와 커피를 세트로 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거 아니겠는가. 더 잘 됐다 싶어서 '저기에서 판매하는 밀크티 맛도 궁금했던 찰나에 내기에서 이겼다고 요것도 주세요 하고 마구 부탁을 했다. 라면한그릇님 다시 한 번 고맙고요, 잘 먹을게요. 요 택배가 도착한 지도 모르고 따로 주문한 다른 택배 찾으러 경비실 들렀다가 헉... 비도 오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팔목 나가는 줄 알았.. 그것까지는 아니 지만 좀 무겁긴 했어요 후후. 하지만, 마음은 아주 행복한 그 자체였다는 거! 생각보다 너무 신속하게 주문을 해주신 라면한그릇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7월 입니다!
배상면주가에서 나온 '민들레 대포' 무료 시음할 수 있는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뽑는다는 말에 혹해서는 재빨리 신청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어느 날 집으로 배달이 왔더라. 아직 맛 보지는 않았는데... 아버지께서는 백세주보다 싱겁다고 하신다, 그것도 너무 많이.. 사서 드시겠냐고 여쭤보니 단호히 No라고 하신다 흠흠.. (체험단이 이런 말을 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와인 한 모금만 먹어도 취하는 엄마에게도 시음을 권했더니 역시 '싱겁다'고 하시니 이것 참... 내가 얼른 맛을 봐야겠구나. 4병을 전해 받았는데 처치곤란! 사랑하는 이웃들은 서울에 다 계시니.. 반주를 자주 곁들이시는 아버지가 저 술은 있어도 안 드신다. (딱 보니 내 성의를 봐서 드시는 듯한 분위기? 아이쿠!) 또 나는 참 이상한 것이 맥주나 와인은 집에서 혼자 잘 마시는데 이렇게 소주계열의(나름 전통주이기는 하나) 술은 아무리 순하다한들 손이 가질 않는다. 심지어 밖에서는 즐겨 마시는 '복분자술, 백세주'도 집에 있으면 무용지물.. 그러니 이 술도 아무리 싱겁고 순하다 한들 내가 마실 일은 절대 없다는 거.. (나 그럼 왜 받았니 후후) 설문 작성을 하려면 마시긴 해야 하는데....
어이쿠! 이게 무엇이냐 하면 '님은 먼곳에' 예매권 당첨이다. 6월 말이었던가? 리퍼러를 통해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다음 블로거 뉴스 공지사항을 보게 됐고 그곳에 떡하니 내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예매권이네 어라? 내가 언제 신청했지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가물가물... 일단 7월 14일에 예매권 2장을 준다 하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웃긴 것은 저 위에 '낭만파야'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친구녀석도 당첨이 되었다는 거. 웃겨가지고 '너, 님은 먼곳에 영화 예매권 당첨됐네' 하며 문자를 보냈더니 걔 역시 '내가?' 이러면서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다. 대체 왜 이렇게 예매권을 많이 뿌리는 거유? 아무튼 전혀 생각지도 않은 예매권이지만, 영화는 잘 보고 오겠다는 거.... 마침 친구가 20일에 시험이 끝나니 '놈놈놈'도 보고나서 '님은 먼곳에'도 같이 봐주면 되겠구나. 혹 저처럼 '나도 응모했나?' 하고 가물가물한 분들은 여기에 가서 확인해보셔요. 혹시 알아요 당첨되었을지....
주변에 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여행 선물이라 하면 실용적인 '론리 플래닛'만이 떠오르는데 내가 여행을 떠날 경우엔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어'라고 물으면 특별히 뭐라 콕 찝어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생각나지 않는데 여행 선물은 다르다. 필요한 물품을 이전부터 상세하게 생각해두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여기에서의 그럭저럭이라 말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은 1-2만원 내외의 소소한 여행물품이다. 그러니 주는 이도, 받는 나도 부담이 없어 더욱 좋다. 이것 역시 지극히 내 기준이지만 후후. 여행지에서의 '엽서'를 미끼로 여행 선물 내놓으라고 은근히 협박하기도 한다. 왜냐면, 나는 5불 생활자만큼이나 빈곤한 생활의 연속이기에 한국에서 최대한 준비 비용만은 아껴야 여행지에서 양질의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애정도만큼이나 '엽서'를 보내니 그정도의 협박은 애교로 봐주리라 여긴다.
철인님께서 이번에 지인이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여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보헤미안의 파리'의 저자가 쓴 전작인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가 떠올랐고 긴 비행 여정 속에서 읽으면 좋겠다 싶어 골랐는데 마음에 드시려나 모르겠다. 그곳에서 오래 머물지는 못하시겠지만, 책 속에서 종종 저자가 알려주는 알짜배기 귀한 정보를 그것만큼은 시키는대로 한 번쯤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거.. 짧으면 한 달 여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신다 하는데 부디 오래오래 여행해서 돌아온 후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셔요. 쿠바 론리를 내일 보내기 전에 내가 여행을 떠나는 것도 아닌데 가고 싶은 마을 몇 개를 한 번 추천해드려 볼까 한다. 지극히 내 기준에서 제일 '땡기는' 마을로... 추천하는 이유도 덧붙이면서, 한 번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이걸 보내면서 내가 탐하는 잿밥은 바로 '쿠바스러운 엽서'다. 다른 걸 둘째 치고 나는 여행지에서 건너오는 '엽서'만큼 매력적인 것을 지금껏 본 적이 없다. 물론 어련히 알아서 잘 주시리라 여기지만, 막상 쿠바 론리를 내가 먼저 전해받으니 내일이라도 당장 여행 떠나는 것처럼 두근거리고 설레서 이렇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 거다. 이해해주세요! 오죽하면 제가 이럴까요. 그리고 백 만년 만에 손글씨를 써보는 것 같은데... 내가 작년 밸런타인 데이 말고는 손글씨를 써본 적이 없다... 아무튼 초딩글씨 같아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7일 출발 전에 또 연락 드릴게요. 여행 너무너무 부럽사옵니다... 더 빨리 보냈어야 했는데 축구 때문에 정신이 없었....
친분이 있는 이웃 '쌘님'이 최근에 인도 여행을 떠나셨는데 출국 직전에 엽서 받고 싶다면 주소를 남기라고 하시기에 완전히 쑥스러워하면서, '제가 정말 정말 남겨도 돼요? 이러면서 아, 어떡해요 부끄러워요' 이렇게 살포시 남겼는데 쌘님이 어젠가 우체국 발견하면 보내겠단 댓글을 봤다 예스! 엽서 오는 것만 또 손꼽아 기다려야지 으헤헤. 난 엽서가 너무너무 좋아요... 쌘님에 대한 고마움은 엽서 받고 전할게요 룰루랄라..
그리고 나름 장기간 여행 떠나는 저의 돈독한 이웃들은 제게 꼭 알려줘야 해요. 정말 챙겨드려야 할 생일은 못 챙기는데 제가 약한 게 두 가지가 있거든요. 수능준비와 여행.. 이 두 개는 정말 안 챙겨드리면 저 혼자 막 섭섭해지고 막 이래요. 모님이 장기간 여행을 계획 중이신데 정말 다행히 내가 가지고 있는(여행 일정이 틀어져 현지 소장만 하고 있는 코카서스 3국-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론리를 드릴 수 있다는 기쁨에 저는 행복한데 자꾸 마음만 받겠다 하셔서 거의 '엉엉 모드'거든요. 이란도 갖고 있는데 구매 안 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드린 론리를 사용하시다가 그곳 여행이 거의 끝날 무렵에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언제든 또 주셔도 되고요. 아니면 숙소에 기증하셔도 되고요. 저의 품을 떠난 론리이기도 하고 더 필요한 이들이 봐야 하는 게 맞거든요. 그러니 꼭 받아주셔요! 여행을 못 하고 있으니 '주는 기쁨'으로 여행을 대리 만족하고 있나 봅니다 후후!
배상면주가에서 나온 '민들레 대포' 무료 시음할 수 있는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뽑는다는 말에 혹해서는 재빨리 신청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어느 날 집으로 배달이 왔더라. 아직 맛 보지는 않았는데... 아버지께서는 백세주보다 싱겁다고 하신다, 그것도 너무 많이.. 사서 드시겠냐고 여쭤보니 단호히 No라고 하신다 흠흠.. (체험단이 이런 말을 해도 되려나 모르겠네) 와인 한 모금만 먹어도 취하는 엄마에게도 시음을 권했더니 역시 '싱겁다'고 하시니 이것 참... 내가 얼른 맛을 봐야겠구나. 4병을 전해 받았는데 처치곤란! 사랑하는 이웃들은 서울에 다 계시니.. 반주를 자주 곁들이시는 아버지가 저 술은 있어도 안 드신다. (딱 보니 내 성의를 봐서 드시는 듯한 분위기? 아이쿠!) 또 나는 참 이상한 것이 맥주나 와인은 집에서 혼자 잘 마시는데 이렇게 소주계열의(나름 전통주이기는 하나) 술은 아무리 순하다한들 손이 가질 않는다. 심지어 밖에서는 즐겨 마시는 '복분자술, 백세주'도 집에 있으면 무용지물.. 그러니 이 술도 아무리 싱겁고 순하다 한들 내가 마실 일은 절대 없다는 거.. (나 그럼 왜 받았니 후후) 설문 작성을 하려면 마시긴 해야 하는데....
more.. 세시주는 한 번 마셔보고 파요!
어이쿠! 이게 무엇이냐 하면 '님은 먼곳에' 예매권 당첨이다. 6월 말이었던가? 리퍼러를 통해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다음 블로거 뉴스 공지사항을 보게 됐고 그곳에 떡하니 내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예매권이네 어라? 내가 언제 신청했지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가물가물... 일단 7월 14일에 예매권 2장을 준다 하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웃긴 것은 저 위에 '낭만파야'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친구녀석도 당첨이 되었다는 거. 웃겨가지고 '너, 님은 먼곳에 영화 예매권 당첨됐네' 하며 문자를 보냈더니 걔 역시 '내가?' 이러면서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다. 대체 왜 이렇게 예매권을 많이 뿌리는 거유? 아무튼 전혀 생각지도 않은 예매권이지만, 영화는 잘 보고 오겠다는 거.... 마침 친구가 20일에 시험이 끝나니 '놈놈놈'도 보고나서 '님은 먼곳에'도 같이 봐주면 되겠구나. 혹 저처럼 '나도 응모했나?' 하고 가물가물한 분들은 여기에 가서 확인해보셔요. 혹시 알아요 당첨되었을지....
주변에 여행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여행 선물이라 하면 실용적인 '론리 플래닛'만이 떠오르는데 내가 여행을 떠날 경우엔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어'라고 물으면 특별히 뭐라 콕 찝어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생각나지 않는데 여행 선물은 다르다. 필요한 물품을 이전부터 상세하게 생각해두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여기에서의 그럭저럭이라 말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은 1-2만원 내외의 소소한 여행물품이다. 그러니 주는 이도, 받는 나도 부담이 없어 더욱 좋다. 이것 역시 지극히 내 기준이지만 후후. 여행지에서의 '엽서'를 미끼로 여행 선물 내놓으라고 은근히 협박하기도 한다. 왜냐면, 나는 5불 생활자만큼이나 빈곤한 생활의 연속이기에 한국에서 최대한 준비 비용만은 아껴야 여행지에서 양질의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애정도만큼이나 '엽서'를 보내니 그정도의 협박은 애교로 봐주리라 여긴다.
철인님께서 이번에 지인이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여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보헤미안의 파리'의 저자가 쓴 전작인 '보헤미안의 샌프란시스코'가 떠올랐고 긴 비행 여정 속에서 읽으면 좋겠다 싶어 골랐는데 마음에 드시려나 모르겠다. 그곳에서 오래 머물지는 못하시겠지만, 책 속에서 종종 저자가 알려주는 알짜배기 귀한 정보를 그것만큼은 시키는대로 한 번쯤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거.. 짧으면 한 달 여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신다 하는데 부디 오래오래 여행해서 돌아온 후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셔요. 쿠바 론리를 내일 보내기 전에 내가 여행을 떠나는 것도 아닌데 가고 싶은 마을 몇 개를 한 번 추천해드려 볼까 한다. 지극히 내 기준에서 제일 '땡기는' 마을로... 추천하는 이유도 덧붙이면서, 한 번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이걸 보내면서 내가 탐하는 잿밥은 바로 '쿠바스러운 엽서'다. 다른 걸 둘째 치고 나는 여행지에서 건너오는 '엽서'만큼 매력적인 것을 지금껏 본 적이 없다. 물론 어련히 알아서 잘 주시리라 여기지만, 막상 쿠바 론리를 내가 먼저 전해받으니 내일이라도 당장 여행 떠나는 것처럼 두근거리고 설레서 이렇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 거다. 이해해주세요! 오죽하면 제가 이럴까요. 그리고 백 만년 만에 손글씨를 써보는 것 같은데... 내가 작년 밸런타인 데이 말고는 손글씨를 써본 적이 없다... 아무튼 초딩글씨 같아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7일 출발 전에 또 연락 드릴게요. 여행 너무너무 부럽사옵니다... 더 빨리 보냈어야 했는데 축구 때문에 정신이 없었....
친분이 있는 이웃 '쌘님'이 최근에 인도 여행을 떠나셨는데 출국 직전에 엽서 받고 싶다면 주소를 남기라고 하시기에 완전히 쑥스러워하면서, '제가 정말 정말 남겨도 돼요? 이러면서 아, 어떡해요 부끄러워요' 이렇게 살포시 남겼는데 쌘님이 어젠가 우체국 발견하면 보내겠단 댓글을 봤다 예스! 엽서 오는 것만 또 손꼽아 기다려야지 으헤헤. 난 엽서가 너무너무 좋아요... 쌘님에 대한 고마움은 엽서 받고 전할게요 룰루랄라..
그리고 나름 장기간 여행 떠나는 저의 돈독한 이웃들은 제게 꼭 알려줘야 해요. 정말 챙겨드려야 할 생일은 못 챙기는데 제가 약한 게 두 가지가 있거든요. 수능준비와 여행.. 이 두 개는 정말 안 챙겨드리면 저 혼자 막 섭섭해지고 막 이래요. 모님이 장기간 여행을 계획 중이신데 정말 다행히 내가 가지고 있는(여행 일정이 틀어져 현지 소장만 하고 있는 코카서스 3국-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론리를 드릴 수 있다는 기쁨에 저는 행복한데 자꾸 마음만 받겠다 하셔서 거의 '엉엉 모드'거든요. 이란도 갖고 있는데 구매 안 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드린 론리를 사용하시다가 그곳 여행이 거의 끝날 무렵에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언제든 또 주셔도 되고요. 아니면 숙소에 기증하셔도 되고요. 저의 품을 떠난 론리이기도 하고 더 필요한 이들이 봐야 하는 게 맞거든요. 그러니 꼭 받아주셔요! 여행을 못 하고 있으니 '주는 기쁨'으로 여행을 대리 만족하고 있나 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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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초코가 2개가 갔죠?? 이상하다 서비스인가?? 히히 맛나게 드세요~ 아앙..나도 먹고 싶긴 했는데...걍 담 기회에 나도 선물로 받아야지~~ ㅋㅋㅋ 나머지 내용은 아직 다 못봐서...ㅎㅎ
그러게요 커피와 과자가 한 세트라.. 저도 하나가 더 있어서 이건 뭐지 했는데 어쨌든 덜 온 게 아니라 '더' 온 거니까 좋아요! 잘 먹을게요. 신속해서 저 완전 감동 먹었습니다!!! 으히히히- 저 입이 찢어지려고 해요! 후후! 초코 하나는 '무료 시식용'이라고 되어 있네요 히히~ 좋은데요!
오와오와~ucc커피네~! 언니 진짜 기분좋은 7월의 시작인걸?^^ 그리고 민들레 대포...싱겁다는것은 도수가 낮다는건가? 병으로 보나 색으로 보나 민들레 대포보다는 그 아래 세시주라는게 더 호감이 간다, 언니! 색이 너무 고와. 병도 이쁘고말야. 그러고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좋은게 참 많단 말이지. 요즘은 누구때문에 나라가 시끌시끌 하지만. 진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들이 하나같이 좋은게 너무 많아. 생활속에 지혜라던지 등등. 아아~나도 멀리 떠나고 싶다. 요즘은 파리가 그렇게 가고싶어;
스페인의 승리보다 어찌하여 내기에서 이긴 게 더 기쁜 건지. 이럴 줄 알았으면 내기 많이 할 걸 그랬나봐 (이 무슨 자신감이래? 후후!) 도수가 낮은 건 아닌데... 싱겁다는 의미가... 음 입맛에 안 맞아 못 먹겠다는 의미로 해석돼 -_- 저리도 안 드시는 걸 보면 쿨럭;;;; 나는 집에서 저런 술 안 먹는데 어쩜 좋니.... 그나저나 신청은 왜 해가지고선... 아부지가 잘 드실 줄 알고 신청한 건데... 잉잉.... 응 곱지? 우리 나중에 요거 같이 먹어보자! 색도 얼마나 곱니? 요거 딱 보는데 너랑 마시면 좋겠구나 싶더라. 요새는 자꾸 너하고 뭘 하는 걸 자꾸 떠올리네. 이게 앤 없는 서러움이라니깐 으흑! 파리? 나도나도! 꼭 '세시주' 한 잔 해요 우리! 어디에서 팔려나? -_-
저 UCC는 좀 달콤한 편이니..얼음을 많이투하하시길; 푸치초코 나름 괜찮았어..오후의홍차는 데자와와는 많이 다르게; 좀 달지도 모르니 조심..(아아 난 저 커피이제 다 먹고 검은아이만 남았는데..부럽;;;) 나도 라면한그릇님이랑 내기할걸..막 이러고 ㅋ
제가 이겼을 경우는 생각을 안하시구요? ㅋㅋ
센 언니도 스페인이라서, 라면한그릇님이 동시에 했더라면 독박썼을 겁니다 으하하하하....
아아, 홍차 달아요? 이런 이런~ 데자와랑 비슷했으면 했는데.... 알았어요 살짝 살짝 먹겠어요! 얼음은 기본~~~~ 과자때문에 살찌겠어요!!!
와~ 저 세시주는 색깔 때문에라도 한 번 사서 마셔봐야 겠는걸요! 너무 이쁘잖아요!
(사실, 제 냉장고에도 버드와이저 6병과 아직 히아시 시키지 않은 국화주 자그마치 반박스가 있습니다.@.@)
배상면주가에서 전통주복원에 많이 힘쓰는 것 같아요, 한 번씩 마셔봐야지..ㅋ
'님은 먼곳에' 너무 남발해대는 예고를 보면서 (물론, 이준익 감독님의 왕의 남자 너무 좋아합니다만,,,)
저게 다 아니야? 돈을 얼마나 들였길래, 저렇게 홍보에 많이 써대는 걸까?! 본전만 건지자는 심산일까..
막막 이런 나쁜 예감들이 스쳐지나가는거죠..ㅠㅠ
오늘 핸콕 보고 왔는데, 그 예고로 역시나 놈놈놈과 님스 아일랜드가 땡기더라구요..
(참! 핸콕 아직 안 보셨으면 보지 마세요, 아니에요..ㅡㅡ;. 전 무려 imax에서 봤는데 휴, 실망에 실망.. 21보다 못해요..)
내일은 그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임낫데어'나 보러가려구요.. 진짜 영화다운 영화~ 겠지요!
각설하고, 님은 먼곳에 시사회 보시고 포스팅 날려주세요.. :-)
덧) 가고 싶은 곳의 론리보면, 막막 설레죠? 여행떠나는 이웃위해 론리를 선물하시는 딸기뿡이님, 센스쟁이~
저 에펠탑 편지지 저도 샀어요~
세시주가 여러 사람 마음 흔들어놓을 줄 알았어요. 그래서 따로 이미지를 들고온 건데... 역시 역시! 색이 저리도 고운 술은 처음 봤어요. 맛도 그만큼 고울 듯.. 장담합니다! 헉........... 6병에 국화주까지... (저, 놀러가면 안됩니까? 으하하하하) 그쵸? 너무 남발하는 듯해서.. 저도 이준익 감독님 작품 좋아하는데...... 저렇게 예매권을 쏴대면, 대체 관객이 얼마나 들어야 손익분기점을 넘는거야 하면서 제가 다 걱정이 되더라고요....
핸콕............. 내일 보려고 했는데 급 보기 싫어지네요. 아놔, 저 왜이렇게 귀가 얇은 겁니까. 생각보다 진짜 별로였나봐요. 예고만 보면 원티드를 뛰어넘어 보이던데..... 헉 IMAX에서 보셨습니까 이런이런~ 실망에 실망이라니................ 아임낫데어 보고 나면 밥딜런 노래가 무쟈게 땡기시겠군요 히히~ 네 7월 중순에 개봉하니 보고나면 포스팅 해야죠! 이히히~
덧. 아아 캐치 센스 짱! 저도 모르게 골랐는데, 보니 에펠탑이더라고요. 역시 난 파리를 너무 사랑해 하고 부르짖었어요... 손글씨 아직 안 썼는데... 얼른 써야겠어요! 정인님이 또 장기간 떠나실때 제게 알려주면 '엽서' 보낸다는 확답만 주시면 론리 선물 언제든 해드려요 으하하하하! 말만 하시라고요!
우와 누나 좀 천사인듯. 나도 올 겨울엔 기필코 엽서를 보내겠어요. 삐뚤삐뚤한 나의 초딩같은 글씨도 상관이 없다면야 말이죠. 으하하. 난 왜이렇게 악필이었던 것인가. 그러고 보니 누나는 글씨 잘써요? 물론 누난 편지를 무지 무지 정성스럽게 써서 보낸다고 했던걸 본 기억은 나는데.. 정성과 필체는 무조건 비례하는 것이 아니니깐 말이죠. 으하하. 원래 다른 집에서는 아부지가 식사하시면서 술도 홀짝홀짝 가끔 드시나봐요. 이 이야기도 꽤 어른이 된 다음에 듣고 꽤 충격먹었던 이야기였거든요. 우리 집에서는..(전에도 말했다 시피) 결코 이런 광경을 찾아볼 수가 없거든요! 에헤헤, 근데 세시주 색깔은 참 예쁘네용.
천사인거 몰랐어요? 어머머! 나라마다 보내! 물론 잿밥을 얻기 위해 여행 용품을 마음껏 지원해 주리라! 론리는 내게 맡겨 으흐흐! 대신 조건은 '나라마다' 라는 거.. 한 번 갖고는 부족하다는 거 으흐흐! 김칫국부터 일단 마시고! 난 남자의 악필에 매력은 느낀다오... 잘쓴 글씨 아무데도 소용없어! 악필만이 진정한 남자의 매력? -_- 아아, 나는 글씨 속도도 느려터졌고 꾹꾹 눌러써서 손에 물집 잡히기 일보직전이고.... 나는 정성인데 상대의 눈에는 안 그래 보일 거야. 난 내 글씨 안 좋아하거든... 엉엉.... 응 홀짝홀짝 드셔... 후후! 담에 세시주 먹어보자! 계절 잘 맞춰야겠다 그치?
비밀댓글 입니다
아아아아악! 정말요? 제가 그 책을 읽은 게 아니라서 보내기 전에 대충 훑어봤는데, 예술가를 위한 '감성 여행'이라 뭐 볼만은 하네로 대충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오우 마지막 페이지에서 감성이 돋보이는 여행 일정을 거리부터 커피숍까지 콕콕 찝어주시는 거 보고 감탄했잖아요 이야~ 잘 샀다 싶어서.. 저기서 가르쳐준 거 반 정도만 해도 되겠다 싶어서... 진작에 말씀하시지~ 제가 다 아쉬워요!!!!!!!!!!!!! 아주 오래 가는 건가요? 작업이었을 거 같아요 왠지왠지! 제가 다 두근거려요 비밀님! 오오 정말요 불타는 캘리포니아 해변이라........ 네! 기다릴게요! 그쵸? 엽서는....정말 최고의 선물! 보내는 이의 마음이 폴폴 묻어 나오니까요... 잊을 리가 있겠는지요..... 아아, 제가 기다려지고 두근대고.......... ^^
리스트 보다가 웁스딸기님이 궁금해졌어요!
아... 이거이거... 전부 해당되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술은 날아디니는 알코올로도 취하고-_-;;
차는 끓이고 우리고 기다리는 거 귀찮아서 인스턴트 커피만 마시고-_-;;;
여행이라고는 새벽에 버스타고 속초 갔다가 흔들바위 흔들어보고 저녁에 집에 오는 게 고작인데-_-;;;;
거기다가 수능을 볼 시기는 이미 지났고.
'주는 기쁨'을 누릴 기회를 못드리겠어요. 으아.
웁스딸기님이 누군가 했더니... 목록을 보면서 아아, 했어요. 진짜 누굴까요? 으흐흐! 아아 정말입니까? ryder님 은근 '주당'으로 느껴졌는데... 제 느낌이 확 빗나갔군요? 은근 귀차니즘 있으시고(그건 저랑 같아요! 더워서 저는 요즘 커피를 안 내려 먹고 있다는, 커피 자체를 끊고 있다죠? 흐흐) 속초에 흔들바위가 있어요? 오오..... 그 바위 저도 한 번 흔들고 와야겠네요 히히~ 주는 기쁨은.... 다른 요소를 한 번 제가 찾아보도록 하지요 헤헤~
비밀댓글 입니다
이렇게 먼저 보실 줄은 몰랐다고요. 아니 보실 줄 알고... 아니 보신다 해도 받고 나서 보실 줄 알았는데..... 감동 극대화에서 급좌절입니다 흑흑... 사전답사 겸하는 시간 좋아요!
인증샷 모음에 아침부터 웃고 가네요 :) 저번에 못드셨던 UCC 커피+과자 세트를 드디어 드시는 군요. 드시고 꼭 맛 말씀해주세요. 궁금궁금~ 앤드.. 책 선물 중에서도 여행책 선물은 저도 전혀 생각 못했었는데, 이렇게 사고의 넓이가 또 한번 커지네요. 갠적으로는 번역해 보기는 힘들지만 정보가 알찬 timeout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데, 기회 되시면 한번 접해보셨음 싶어요 :)
진하고 살짝 달아요. 그런데 얼음 잔뜩 넣고 마시면, 요게 과자랑 같이 먹으면 찰떡 궁합이거든요. UCC커피는 워낙에 다들 좋아하는 아이템이니 가격도 착하고 한 번 드셔보셔요. 저, 과자때문에 살이 뽀록뽀록 찌고 있어요 -_- 한번 뜯으면 저걸 한 줄을 다 먹어야 하니...... 아아 여행책 선물요?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면... 가려는 여행지에서 읽으면 그야말로 체감 감동 극대화잖아요 그래서.... timeou 시리즈요? 론리도 보는데.... 그거라도 못 볼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윗미님!
하하;; 나는 커피한잔 내기 정도로만 생각했다는;;; 이거 대박이군. 배아프도록 부럽~~>.<
받을줄 아는 사람이 줄지도 않다는 생각이 든다. 보기좋아.
쿠바...나도 언젠가 쿠바로 떠나, 라고 네게 알려주게 되길 바래...긴 여행을..너도 알려주고~~^^
커피 한 잔 내기는 언제 성사될 지도 모른다고요. 그런 불확실한 약속은 할 수 없어요 으흐흐! 쿠바.... 쿠바를 마음 먹기에는 아직 밟히는 나라가 너무 많아요. 여행만 떠나면 터키를 무조건 넣어줘야 하는 터라, 그쪽 근처를 넣어줄 수밖에 없나봐요.. 긴 여행 전엔 언제든 알려주시라니까요 :)
하하 라면한그릇님께 이겼구날....하하하하;;;
그리고 세시주라고?? 색이 너무너무 예쁜거라...꺄악~ 나더 먹어보고 싶다...으흐흐흐
그나저나 장기여행떠나면 꼭 이야기해야겠구나...난 스리슬쩍 떠날까 했는데..^^;;
울 딸뿡을 서운하게 하면 안될테니..으흐흐 <-
꺄오꺄오! 언니, 완전 기쁜 거 있죠? 스페인이 우승한 것 이상으로! 세시주........... 이거 평상시에 마트가면 팔까요? 아직 찾아본 적은 없는데... 아무리 계절주라지만 특정 달에만 파는 건 좀.... 그렇잖아요. 저런 고운 빛깔의 전통주라면 매일 매일 먹어주게썽요... 나 아직, 대포주 안 먹고... 체험단 활동도 안 하고 있어요 흐흐! 응 언니, 스리슬쩍은 곤란해요! 절대 안 돼요! 난 여행 물품을 챙겨주고 싶다고요!!!!
캬아, 제 케밥 뽐뿌보다 더 하시잖아요 후후 딸뿡님이 ucc커피 자랑하시고 민들레 대포 자랑하셔서, 저요 냉장고로 마구 달려가서 버드와이저 캔맥주 하나 땄어요오~ 세시주 보니까 생각이 났는데, 저희 집에서는 아버지가 직접 과일주를 담궈서 드세요. 이번년도에는 오디 술을 담궜는데 이게 맛이 좀 변해서 영 아니더라구요. 술도 너무 세서 별로고. 저 세시주 아버지께 한 번 권해드려야겠어요. (이러면서 아빠랑 같이 마시기 ㅎㅎ) 밑에 딸뿡님께서 쓰시는 엽서랑 책이랑 그 밑의 글을 보면서... 아, 얼른 돈 모아서 여행가서 엽서보내야겠다, 딱 그거 떠올랐어요. 나도 나도 딸뿡님한테 여행간다고 길게 여행간다고 적어서 보내야겠어요,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히히
케밥 뽐뿌, 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으흐흐! 아니 낮술이라고 하기에는 밤술 하셨군요.... 버드와이저 술술 잘 넘어가지 않아요? 하이네켄 없을 때는 그 녀석으로 저도 마시곤 한답니다.... 아아 마시고파라! 저희 집도 매실주만 담그는데 오래 되어 못 마시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 대학 첫 여름방학때 고고씽 어때요? 으흐흐, 소소한 여행 품목 중에 몇 가지 필요해요 하고 제게 알려주면 알겠습니다 하고 슥슥 드린다고요! 애정도만큼! 이히히, 알려만 주시어요... 나도 자극 받게요!
아 여행여행여행 ㅠ
저도 요즘 여행떠나고 싶어서 미칠지경이에요ㅠ
그냥 대책없이 휙 떠나버릴까 싶기도 하고 ㅠ
흐아
그나저나 저 품목들 탐나네요
밀크티 마시고 싶당 ㅠ
안그래도 저번 전시회때문에 엑호님 더 그러시잖아요. 저도 가고싶어 죽겠는데 엉엉...... 현재는 시간과 돈이 허락하지 않으니 별 수 없이 잠자코 있어야 하는 군요 -_- 밀크티....... 벌써 다 먹어가서 슬프옵니다. 조만간 데자와를 대거 영입해야겠어요 히히~
앗, 이 포스팅을 보니 여행가고 싶어졌어요 ㅠㅠ
저는 liontamer님 포스트 볼 때마다 러시아 뽐뿌가 마구마구~ 제작년에 이스탄불 있을때 러시아 영사관 아저씨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러시아' 에 대한 환상이 가득가득! :)
어제 늦게 잠들고 너무도 강행군을 달려왔든 스케쥴을 보내다 결국에 리허설 시간에 늦어 전화로 현장을 수습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아침부터 온몸을 감싸는 습기와 후덥지근한 공기가 덜 풀린 피로의 몸을 뒤덮고 .. 답답했든 하루의 시작이었답니다..
리허설을 놓치고 간신히 세미나 직전에 도착해서 땀 훔치고 물 한모금 마시고 자책하는 우울모드에서 한통의 문자메세지가 주위사람들로 부터 "실성했나~"라는 오해를 사겠금 피식~ 웃겠금 만들었어요^^
택배가 오전중에 배달된다는 문자메세지.. ㅎㅎㅎ
기분이 많이 나아지고 마무리를 하고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었고 택배가 도착해 집앞 세탁소에 보관된 상황이 만들어져 만사를 뒤로하고 일단 귀가~ 기분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자필의 편지.. 조심스레 전하는듯 하면서도 강하게 느낌과 색을 드러내주는 글에서 충만감을 느꼈답니다..
그간 말해오든 tips~ 이란게 바로 이런거란거죠 ㅎㅎ
막바지 준비와 딸뿡님의 조언으로 이미 여행이 시작된 느낌으로 하루를 밀도있게 보내느라 잘 받았다는 연락도 못드렸네요~
너무 잘받고 기분좋은 마음 느낄수있게 기운 전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선행을 베푸시니 좋은일도 생기시나봐요~ 보고싶은 그분이 충분히 딸뿡님의 매력 볼줄아는 사람이어서 속히 사랑나누시길 고마움의 표현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그러고 보면 그분에게는 너무도 쉬운일이지 않을까싶어 부러운데요!!
내일 몇 시에 출국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전화드릴까 하다가 정신없으실 듯해서 문자나 넣고 이따 잠들어야겠어요. 여행 잘 다녀오시라고요. 맞다, 저희 집 주소 말이어요. 덕산 아파트가 아니라 '벽산2차 아파트'라고요 후후! 매번 주소에 덕산 아파트 되어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제가 악필이라.... 시간만 더 허락했으면 한 장을 더 썼을 건데... 준비된 편지가 딱 두 장이라... 그래도 잘 받으셨다니 정말 정말 기분 좋네요. tip이 도움이 되셨으려나 모르겠어요... 도시 목록에 형광 노랑으로 특별히 칠해놓은 Vinales 인가 여기는 꼭 가보셨으면 했다지요.. 제일 땡기는 도시랄까요?
오후의 홍차 나도 좋아하는데!!!!
여행 가고 싶다..
올해도 여름 휴가는 없을지도..
회사를 관둬야 어딜 떠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
철인님 샌프란시스코 가시는구나..
나도 딱 한번 가 본 적 있는데..
부럽다, 다들.. ㅡㅡ;;;
오후의 홍차, 오늘 다 먹어버렸어 엉엉.... 언니, 흔적 오랜만이유 으흐흐! 데자와랑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한데 요것도 좋네 좋아..... 여름 휴가가 없을 것 같다고? 말도 안돼~ 어휴........ 응 샌프란시스코를 기점으로 멕시코 내려가서... 쿠바 여행하시더라고... 나도 부러워 언니 엉엉... 나도 어여 미국땅 한 번 밟아봐야 하는데 말야. 거길 밟자면 '터키'가 걸리고..... 어휴 참...... 난 내가 직장생활하면, 왠지 매년 터키 가는 거 아닐까 하고 심히 걱정이 될 정도야 언니. 휴가때 한 도시 정해놓고 거기서 몇 날 며칠 머물면서 생활하는 게 야무진 휴가계획인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