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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2008/10/23 16:51






블로그를 하면서 생긴 습관 중의 하나가 음악과 영화는 내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한 감흥을 남겨놓아야만 다음 차례로 넘어갈 수가 있더라. 그래서 Belle Epoque 음악도 지금 한 앨범만 약 한 달가량 계속 들었던가? 처음에 짧게 전체 곡을 조감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들이지만, 뭔가 좀 '심심'했었다. 비슷하게만 들리는 음색에, 때로는 밝게 어둡게 천천히.. 그래서 끌릴 만한 곡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내가 편애하는 사람들이니까 이웃들에게 단 한곡이라도 좋아하는 내 감정이 한가득 묻어난 글로 알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오며 가며 듣는데 아, 아, 아, 특정 몇 곡이 가을 타기 좋은 지금 이 시기에 아주 고맙게까지 느껴지더라. 고요한 아침 시간에 혼자 mp3 최대 볼륨을 하고서 음악 리듬에 발맞춰 길을 걸어가는 그 기분, 특히나 좋아하는 두 곡은 제목들도 어쩜, '유사성'이 있더라. '달에 숨다, 별의 속삭임' 달과 별이라.. 자꾸 들으면 기분이 축축 처질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랜덤으로 나오는 아이팟이지만, 골목길을 걸을 때 이 두 곡을 맞춰두고 길을 걸으면 혼자가 아닌 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두 곡 다, 허전한 듯 느껴지면서도 따스함이 공존하니까.. 내가 이 곡 외에 다른 곡을 불허하면서 한 달 내내 들은 결과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체취가 그러하더라. 외롭다가도 벨에포크와 함께하면 따스한 기운을 내게 전해주니 어찌 자주 찾지 않을 수가 있을 는지. 고로 고만고만한 음악이 '절대' 아니었다는 거, 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이 두 곡에만 꽂혀서 몇 주를 지내다가 일주일 전쯤인가 갑자기.... 듀엣으로 부르던 'cafe siesta'의 특정 가사에 순간 멈칫 거렸다.


잊을 수 있을까 그날 그 자리 거짓말 같았던 슬픈 단어
떨리던 긴 담배 연기 그날도 흐른 에이리언츠
늘 같았던 그자리 늘 듣던 음악들



특별한 가사가 아닌 단순히 '잊을 수 있을까' 로 이야기하는 조근한 음색에 또 판도라 상자가 열린 것처럼 그때부터 가사를 더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던 듯 싶다. 조은아씨 목소리로만 가득했으면 이 앨범이 더 좋았겠구나 싶었었는데, cafe siesta가 마음에 들기 시작하면서 정말 지겹도록 이 곡만 무한 반복중이다. 지금 역시.. 난 도입부의 전주가 어떻느냐에 따라, 내 마음을 끄는 리듬이어야만 그 노래의 전체 만족도가 달라지곤 하는데 요 곡은 전주 또한 마음에 쏙 들더라. 이 곡 말고 저 위의 두 곡도...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이 분의 음색이라 스쳐지날 뻔했던 곡이 내게 조금씩 클로즈업 해서 다가와버렸더라.



달에 숨다 / 별의 속삭임


밝고 발랄한 분위기의 곡도 많지만, 역시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조근조근하면서 따뜻하고 쓸쓸한 요소를 갖고 있는 곡이었다. 아, 이제 싸랑하는 곡들에 대한 감흥을 남겨 두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곡으로 넘어가야겠어. 헌데, 아직 저 세곡의 여운이 너무도 강하게 남아 있어서 세 곡만 따로 남겨두고 다른 앨범과 함께 들어야겠다. 나처럼 다른 분들도 저 세곡에 모두 중독 됐으면 좋겠어요. 난 우리나라 인디 밴드 곡들 좋아하니까 (EP 앨범은 완전 사랑한댔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을 때는 벨에포크 영향 탓인지 인디 밴드 앨범들만 뭉탱이로 듣고 싶어지기 시작한다는.. 쓸쓸하면서 따스한 분위기의 곡들이 너무 좋아지는 계절. 벨에포크, 미스티 블루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는 와중에 대체하기에 너무도 고마운, 정말 고마운 프로젝트 그룹이다. 으흐흐- 경훈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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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siesta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 자자, 여러분도 어여 중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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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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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EPAULIS 2008/10/23 17: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노래 옴청좋네요^^ 파일갖고싶네욬ㅋㅋ

  2. BlogIcon 제이에스 2008/10/23 1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네요. 인생의 반을 음악 들으면서 살아왔지만 이런 글 쓰기 참 힘든데.. ^^b
    안그래도 일도 안되고 마음이 붕~~ 떠있어서 정말 시간보내기 힘들었는데.. 좋은 노래 들으니 기운이 좀 나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3 21:09  address  modify / delete

      오! 이런 칭찬, 좋은데요? 애정 듬뿍이 묻어났다 하니, 오예~ 성공! 이 앨범 전체를 올렸으니 이제 다른 앨범으로 갈아 타야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한 앨범만 들어서 시원 섭섭한 심정... 으흐흐- 저도 요즘은 매일 이른 아침 제이에스님 곡 들으면서 잠깬다니까요!!!

  3. BlogIcon 렌토 2008/10/23 18: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곡, 전주가 좀 길어서 그냥 연주곡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듀엣이란 말이 나와서 ????;; 마지막 곡도 갑자기;;;
    속삭이는 듯 하는 게 듣기 좋네요. 앨범 들으면, 처음에 끌리던 곡들은 나중엔 그냥 그렇고, 흘려듣던 곡들이 어느 날 갑자기 꽂혀서 그것만 듣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5월의 후유증이 탁! 고등학교 때 인디밴드에 관심 있었는데, 라디오 멀리하면서부터인가 잘 안 듣게 되네요. 히히 잘 듣고 가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3 21:10  address  modify / delete

      헤헤- 전주가 초큼 길죠? 아주 소근소근 조근조근.. 둘의 음색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노래 들으면서 저도 같이 화음 넣어주고 있어요 하하. 처음에는 저도 '5월의 후유증'이 제일 좋았었더랬는데 자꾸 듣다 보니 딱 저 세 곡이 저의 마음을 마구 흔드네요 :)

  4. BlogIcon latteppo 2008/10/23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벨에포크! 리뷰올리셨군요- ㅋㅋㅋ
    저도 어느 포스팅에 벨 에포크의 곡을 스트리밍한적이 있는데 벨 에포크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왠지 한국가요가 맞나라는 놀람과 한곡한곡 들을때 마다 깊게 빠져드는 그 소리... 전 트랙이 가볍게 넘길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곡들로 가득차있다라고 느꼈어요-
    그 아름다운 연주와 보컬(조은아)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 요즘 인디를 즐겨듣게 해준 앨범 중 하나이기도 하죠 :)
    저도 경훈씨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고마워요!ㅎ

    전 요즘 이아립과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음악을 줄창듣고 있답니다...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5 23:16  address  modify / delete

      이상하게 블로그에 앨범을 올리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다 적고 나면 다른 앨범을 들어야 할 것만 같아서- 안녕 하기가 싫었던 모양이어요. 그래서 진짜 오랫동안 듣고 올렸사옵니다.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도 없었고 해서 흐흐- 들으면 들을수록 참말로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심심'했었어요 흑. 조감만 했을 때는. 맞아요, 절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좋은 곡들.... 이상하게 스산해지니 한국 인디밴드 곡들만 찾게 되네요. 영화는 국산 영화 고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상하게 음악 하는 사람들은 이왕 앨범 사는 거면 국산(?) 인디 밴드 사야해, 이런게 있어가지고선.... 히히, 고맙다니까요 그쵸? 아아 이아립,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둘다 새 앨범이 나왔던 가요? 다 옛날 곡만 들었네요. 새 앨범 소식에 요즘 너무 둔감해요!

  5. BlogIcon CIDD 2008/10/24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파일을 갖고 싶어!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5 23:17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 마음 같아서는 '앨범을 갖고 싶어' 라고 해도 '오! 그래? 선물줄게' 뭐 이런 마음이라는!
      앨범 커버도 예쁘고 음악은 더 좋고- 아, 나.. 이 앨범 애정만땅 모드셔.

  6. BlogIcon 나상 2008/10/24 0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사나 제목들이 갖는 감수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전 뷰파인더 세상이라는 곡이 무척 끌리네요! 잘듣고 가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5 23:18  address  modify / delete

      오호호호호- 한국 돌아온 걸 축하해요. 제일 먼저 어떤 음식이 먹고 싶으셨을까나. 저는 떡볶이 헤헤- 이히히- 초반에 찰칵찰칵 하는 소리 참 좋죠? 가사나 제목,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게 없네요, 정말!!!

  7. BlogIcon Capella★ 2008/10/24 0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히힛 저도 그래요 뭔가 보고 나면 남기고 싶어져요 ^-^ 좋은 노래 잘듣고가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특별히 찾아 듣는 편이 아니라 좋은 노래는 잘 모른데 이렇게 우연히 좋은 노래들을 만나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9 23:45  address  modify / delete

      그치? 블로그 하면서 좋은 점이라면 그거네. 난 왜 열린 공간에서 왜케 쓰고 싶은지. 너도 그렇지? 아아, 10분 안에 누워야 하는데 다시 요 음악 들으면서 댓글 총총총 남기고 있음. 앞으로 음악 더 열심히 들으면서 좋은 음악 더 열심히 올릴 테니 기다리셔요!

  8. BlogIcon 윗미 2008/10/24 1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의 속삭임>이다! 한동안 마음이 넋 놓았을 무렵에, 스웨터, 페퍼톤즈, 벨에포크, 포츈쿠키 참 많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December 젤 좋아해서 겨울 오면 마구 들어주리라 했었어. cafe siesta도 참 포근하구나. 요샌 w&whale 이랑 요조 새 앨범 듣는 중이야. 9월병 무사히 넘기고 나니 다시 11월일세. <러브 레터>를 봐야만 하는 그 계절이 돌아오고야 말았어. 그 전까진 음악까지만 중독 되어야지. 곧 12월 영화들도 준비해야겠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겨울이란. 아무래도 december 영향이 크다는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0:10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 언니가 언급한 밴드들 모두 요즘의 계절에 듣기에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잖아요. 완전 좋아요. 정말 언니의 러브레터 데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 날은 목요일이던데 헤헤- 예전에 언니의 그 이야기 들으면서 나도 어떤 영화를 선정해서 보고싶었더랬는데 결국 일 년이 훌쩍 흐르고야 말았어요 엉엉. 매년 보는 러브레터는 왠지 볼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전해질 거 같은데....... 우리 행복한 11월이 되어 보아요 언니.

  9. BlogIcon sabrinah 2008/10/24 1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 노래 너무 좋아요,,처음 들어보는 건데,,
    그냥 보컬 없는 째즈 음악인 줄 알았는데,,
    남자분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와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2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때는 간주가 길어서 당연히, 응당 연주곡이겠더니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들려오는 감미로운 보이스가 저의 마음을 아주 촉촉, 노곤노곤하게 해주더라는. 아, 들을수록 더 좋은 거 있죠. 이히히 사브리나님에게도 딱 맞아 떨어졌군요!

  10. BlogIcon 강희 2008/10/24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이지... 요새 언니 덕에 좋은 음악 찾아 듣네요..;ㅁ;
    며칠동안 언니네이발관 앨범들만 통째로 돌려가며 듣고 있었는데... 으으...;ㅁ;
    일단 벨에포크! 좋아요!! >_< 제목도 "일요일들"!!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4  address  modify / delete

      난 언니네 이발관 못 듣고 있어. 선뜻 손이 안 가... 고거 들으면 아아, 나 왠지 우울의 나락에서 허덕허덕일 거 같아서. 빙긋- 문자를 보내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내 목이 너무 멀쩡하다 얘- 으흐흐- 벨에포크 완전 좋아. 홍대 클럽에서 종종 공연할 텐데, 한 번 진짜 직접 보고싶네그려. 물론 흥겨운 리듬에 몸을 가벼이 흔들 수 있는 곡도 좋지만, 이렇게 나긋나긋한 음악만으로 가득찬 공연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텐데 말야.

  11. BlogIcon GoodLife 2008/10/24 2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좋네요~ 하긴 음악이 없는 우리 삶은 너무 공허할것 같아요! 처음 듣는 음악인거 같은데... 정말 좋네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4  address  modify / delete

      그럼요. 음악 없으면 어우- 삭막 그자체. 저도 요즘 오가는 길에 음악 듣는 낙에 살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앨범 바꿔야지 이러고 있는데 요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고 말이지요. 최소 2주는 꾸준하게 들어줘야 듣는 거 같고!

  12. BlogIcon 까스뗄로 2008/10/25 1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 가을 타기 좋은 분위기... 딱 그래요. 갑자기 쌀쌀해져서 요런 류의 조근조근한 사운드가 제격이네요. 저는 디셈버가 좋더라고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5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가을 타기에 좋아요.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왠지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듯한 느낌도 있지만, 설악산은 아직도 여전히 날씨가 따듯해서 단풍이라는데. 체감온도는 추운데 이걸 어쩌죠? 헤헤- 디셈버 저도 좋아요. 어떤 시기에 듣느냐에따라 맘에 드는 곡이 조금씩 바뀌나봐요.

  13.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10/25 17: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핶~별의 속삭임 듣는 순간에 ...뽀~옹...취해버렸네요..
    전주만 듣고 이렇게 끌리기 쉽지 않은데..
    좋은 음악 추천 감사드립니다.
    "카페시에스타"와 "달에 숨다"는 여기 들리면서 몇 번 들었는데 ..더보기에 숨어 있던 별의 속삭임 .....너무 좋아서 ㅎㅎㅎ
    "뷰파인더" 셔터 소리부터 멋졌어요 셧터소리 나오는 음악은 이곡이 처음이겠죠 ?
    점심먹고 ...전곡 다 들었는데 .. 맑고 깔끔하고 청순함이 묻어나는 목소리..
    특히 듣는 사람이 느끼기에 가수가 자신에게 이야기 하듯이 부르는 노래가 가슴에 팍팍..너무 너무 좋아요
    또 제가 기타를 좋아하는지라 전부분에 연주되는 기타소리가 저를 이 음악 속에 빠지게 하는 거 같아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6  address  modify / delete

      뽀옹 취하셨구나 하하하. 별의 속삭임, 저도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곡은 카페 시에스타지만 말이어요. 아, 정말 그러고보니 전주에 셔터 소리 들려왔던 곡은 몇 안 됐던 듯 싶어요. 그런 곡이 또 있었을까 떠올려보는데 없었던 거 같은 느낌. 이 곡 인기 너무 좋아서 제 기분까지 아주 뿌듯 그 자체요.

  14. BlogIcon 지재이 2008/10/25 2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이번에 산 아이팟 터치에 음악 좀 넣어줘야되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7  address  modify / delete

      좋죠? 헤헤헤- 저는 약 2주에 한 번꼴로 음악을 교체해주나봐요. 매주 교체하려니 귀찮은 건 아닌데, 계속 듣고 싶어가지고선. 감사하다니요. 잘 들어주시고 맘에 들어해주시니 저야말로 고마울 따름이라는 :)

  15. 2008/10/26 04: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딸기뿡이 2008/10/29 23:43  address  modify / delete

      어흥, 책이 멀어지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 책이라도 읽어야겠어요. 그때 말고는 도저히 책 읽을 시간이 안 나니 원... 사놓은 책들이 열 권 정도 책장 속에서 울부짖는 지라 저 녀석들을 다 본 후에 보고싶은 책들 하나씩 주문해서 볼까봐요. 아, 파일은 받았어요? :D

  16. 2008/10/26 0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RITS 2008/10/26 08: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좋네요+_+
    근데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ㅠ

  18. BlogIcon Bana Lane 2008/10/26 15: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네요~ 이거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 요즘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09  address  modify / delete

      Bana님 취향에도 딱 맞으셨군요, 아, 좋아라. 감기님이 오실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담 달에는 보약으로 제 몸을 보호할 예정이라지요? 후훗. 일하면서 들으면 왠지 피크닉 가고 싶어지셨을 듯 싶은데 흐흐-

  19. BlogIcon BK 2008/10/27 0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백만년만입니다... :)
    잘 지내셨죠?
    야근과 갈굼에 찌들어 살다가...
    도메인 짤린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 놈의 우울증이 또 도져서 오늘 겨우 블로그 살리고...
    놀러 왔습니다... :)
    잠 안오는 밤에 듣기 좋은 노래네요... 캄사합니다... 씨익~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10  address  modify / delete

      아뉘, 이게 얼마만입니까. 네-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쪽 일이 야근의 연속이라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역시 BK님도.. 월급날이 제일로 기쁘시겠는데요? 이제 블로그 없애시면 아니 되옵니다 후훗. 오랜만에 또 BK님 특유의 '씨익' 웃음 소리를 들어보네요 하하.

  20. BlogIcon 나이든 소년 2008/10/28 08: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cafe siesta, 별의속삭임 정말 좋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 창밖을 봤어요.
    음악이 있어서 조금은 더 감성적이고, 조금은 더 슬프며, 조금은 더 행복할수 있어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나이든 소년 2008/10/30 14:07  address  modify / delete

      삼일째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cafe siesta음악파일을 보내주실수 있을련지요? 제이멜은 doyoonjin@gmail.com 입니다.
      부탁드려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11  address  modify / delete

      이 노래 들으면서 창 밖 풍경까지 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커피랑 담배랑 함께 해도 저는 뭐 천국이 따로 없구나 싶은데 헤헤... 음악덕분에 마음이 풍성해지는 기분이라 좋아요. 아, 그리고 파일 보내는 중이니 확인할 즈음에는 도착했을 거랍니다. 실례될 리가 전혀 없지요, 없고 말고요!!!

    • BlogIcon 나이든 소년 2008/11/05 16:12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음악 잘 받았어요!
      감동이에요 흑흑 ㅜㅜ 복받으세요~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9 00:28  address  modify / delete

      잘 받으셨다니 헤헤- 네, 복을 이리 나눠주시겠다니 복 받겠나이다! 하하하.

  21. arcaba 2008/11/02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갖고싶어요^^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 될거 같은
    hye_jin0908@naver.com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21:11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들으면서 공부하심 과연 공부에 몰입할 수 있을까요 후훗. 놀러가고 싶어져서는 흐흐-
      지금 바로 보내드릴 테니 이따 확인해보셔요!! :)

  22. Hello 2008/11/13 1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일째 계속 이노래만 듣고있답니다 ^^
    모든곡이 정말 다 맘에들어요!!
    이런앨범은 흔치않던데 덕분에 잘듣고 있어요 ^^
    괜찮으시다면 qhdk2072@naver.com 으로
    파일 보내주실수있으세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13 14:19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 저녁 12시 안에 보내 드릴 터이니 이따 메일 확인 꼭 해주세요.
      오후 10시쯤 보내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헤헤!

    • Hello 2008/11/15 14:40  address  modify / delete

      이제 확인했네요ㅠㅠ!!!
      너무너무 고마워용!!!
      또 놀러올께요~

  23. openbook 2008/11/18 16: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요 좋아요 최고 좋아요
    늘 함께 마시던 맥주 라니....
    과제 중인데 계속 무한청취하구 있어요.
    중간에 잠깐 한템포 쉴때
    저도 모르게 숨을 '흡'하고 들이마시게 되네요.

    제가 요즘 무한청취하는 또다른 곡
    모노리드 "스파티필름"
    안들어셨으면 꼭 들어보세요. ^^

    • BlogIcon 딸기뿡이 2008/11/19 22:58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더오픈님. 추천곡 완전 고마워요. 아아 들어보고 있는데 넬 분위기가 나면서 좋은데요. 으흐흐- 노래 추천에 와방 신나하고 있어요. 이히히-

  24. NAVA 2008/12/01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노래 진짜좋네요
    이런노래 조아하는데 늦었지만
    저도 앨범 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
    firstluv12@naver.com입니다 ㅎ;;

  25. RHBL 2008/12/12 1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이버 올해의 앨범 투표 http://music.naver.com/today.nhn?m=award 에 벨에포크 1집 앨범이 올라와서 곡을 듣다가 님블로그까지 왔네요..^^; 죄송한데 저도 앨범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듣고 싶어서요...rhblso@naver.com....부탁드릴께요...꾸벅..^^

  26. RABIN 2009/02/25 1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항상들어왔지만..
    저도 앨범 보내주실수있으세요 ? www.sebang67@naver.com 으로요 ..
    부탁드릴께요 ~~

  27. hje0908 2009/03/21 0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벨에포크 vacation 너무 좋아요^^
    시간되면 저도 앨범 보내주실 수 있나요?
    흔치 않아서^^
    hje0908@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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