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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2006. 7. 14. 20:53

2005




01. บอกฉันหน่อย
02. วันที่ฉันมองคนเดียว
03. เตียง
04. เมื่อได้ยินเพลงนี้
05. เจ้าหญิงคนต่อไป
06. ไม่ใช่ฉัน
07. ครั้งแรก
08. เช้า
09. oh..oh...
10. มองฉันคนนี้

+
방콕 시암센터 레코드 샵에서 앨범자켓만 보고 산 앨범인데 대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모던록의 분위기가 날 것 같은 느낌만을 믿고.
약간의 일렉트로닉도 가미되고 적당히 세련되면서 듣기편한 태국식 모던록 그룹이 아닐까.
이 앨범이 Blissonic의 첫앨범이더라.
여행객이 자신들의 앨범을 산 것을 알면 얼마나 뿌듯해할까?
더군다나 신인인데 말야, 떠오르는 모던록 T-pop.
당최 제목을 읽을 수가 없다, oh~ 를 제외하고는 말이지.
여행중에 그 나라 음반 사는 재미도 쏠쏠.
1번을 듣다보면 특유의 후렴구 '야차차~'가 자꾸 입에 붙음을 느낀다, 다같이 야차차~
얘네 진짜 사랑스러울정도로 너무 귀엽다.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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