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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2006. 7. 27. 11:58

2005



01. Piña Colada
02. Sans Toi, Ma Mie
03. Le Tourbillon
04. Cet Amour D'été
05. Chopin Et Toi (I Like Chopin)
06. Paris VI (파리 6區)
07. Angèle
08. Itsi Bitsi Petie Bikini
09. D'Un Côté Comme De L'Aurtre
10. Ballade De Johnny-Jane
11. Allons Petite
12. L'Amour Est 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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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8시면 클레망틴 섬머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마음이야 가고싶지만 처지가 처지라 차마 가고싶은 욕심은 못내보겠고 첫 내한공연이라 아쉽긴 하지만
뾰족한 도리가 없다. 가을쯤에 왔으면 한번 가줄 생각이었건만..
무겁지 않은 봄바람 같은 느낌이라 계절이 바뀔 때면 항상 생각이 난다.
1번 2번 5번 12번을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한다지요.
불여우로 음악 올릴때마다 오류가 나서 이것 참 난감하다. 다시 IE로 올리는 중.
낼 공연은 이 음악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
posted by 딸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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