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ove
2006. 12.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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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Oceano.mp3
- 02-My Confession.mp3
- 03-Il Postino (Mi Mancherai).mp3
- 04-Si Volvieras a Mi.mp3
- 05-When You Say You Love Me.mp3
- 06-Per Te.mp3
- 07-All Improvviso Amore.mp3
- 08-Broken Vow.mp3
- 09-Caruso.mp3
- 10-Remember When It Rained.mp3
- 11-Hymne a l'Amour.mp3
- 12-You Raise Me Up.mp3
- 13-Never Let Go.mp3
- 14-She's Out Of My Life.mp3
01. Oceano
02. My confession
03. Il postino (Mi mancherai)
04. Si volvieras a mi
05. When you say you love me
06. Per te
07. All improvviso amore
08. Broken vow
09. Caruso
10. Remember when it rained
11. Hymne a l'amour
12. You raise me up
13. Never let go
14. She's out of my life
오래된 정원 예고에 Josh Groban의 'you raise me up' 노래가 흘러나온다.
염정아가 숨겨줘 재워줘 먹여줘.. 몸 줘.. 왜 떠나니 바보야 하면서.. ^^
노래 들으면서 closer 앨범을 블로그에 올렸었던가 하고 기억을 떠올려보지만 잘 모르겠어서
역시나 찾아보니 아직 한번도 올리지 않았더라.
지난 달에 나온 Awake 앨범도 사야하는데 차일 피일 미루면서 아직도 내 손에 쥐지 못했다.
5번 트랙을 듣고 이 사람에게 흠뻑 반했던 기억이 있다.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 신청을 했고 그가 단 한사람을 위해서 불러주던 모습은 아직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
전주부분의 멜로디며 그의 음색이며 진심이 담겨있어서..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들을 찬찬히 듣고 있으면 사랑을 나에게만 속삭이는 듯 하여 로맨틱함에 점점 빠져든다.
posted by 딸뿡
